[Over The TOP - 경험이 곧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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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posts런커 배스 초 쉘로우 포인트 공략!!
간만에 런커 배스 소식 전합니다. 사이즈는 2kg 중반 정도 길이는 입 꽉 닫고 55cm 미만! 간만에 복부가 흘러내릴 듯한 런커 배스 잡으니까 아드레날린이 ㅋㅋ 낚시한 포인트 정보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거 사실 알려드려봤자 의미 없다 싶은 게.. 저 낚시하는 자리.. 누구나 뻔하게 생각하거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안 하는 자리 또는 말도 안 될 정도로 얕은 자리에서 합니다. 쉘로우 포인트 사랑하다 보니 50cm 정도 잠영하는 미노우가 바닥 수시로 찍을 정도로 얕은 포인트를 위주로 돌아보다 보니.. 꽝 칠 가능성도 높고 평소에 하던 낚시와 달라서 좋은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갑천 쏘가리도 비슷한 상.......

눈물 쏟도록 고마웠던 대전 둔산동 다빈치병원 6층 고마웠습니다!
낮달이 떠 있던 작년 가을날.. 병원을 극도로 기피했던 나와 우리 엄마 그냥 병원이 싫었고 적당히 아프면 참으면 나을 테니까 그리고 그간 그렇게 지내도 잘 나았으니까.. 병원 가는 것보다 같이 나들이 가면 더 좋으니까.. 병원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살았는데.. 골절 치료로 입원을 하면서 생긴 수많은 일들 그리고 고마웠던 사람들 .. 시간들 ... 지금의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없는 건 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혹시라도 피해를 볼까 봐.. 학교에 좋은 이야기든 안 좋은 이야기든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엄마가 있는 병원에 이야기를 좋게 해도 살짝의 오해가 있어서 피해가 생길까 봐 지금 누리는 행복이 날아갈까 봐 노심초사하다 보니.. 지나왔.......

신기하고 재미있는 원두 커피 로스팅 기록 케냐 AA
케냐 AA 원두를 직접 로스팅 한 기록용 포스팅입니다. 원두 로스팅은 이카와 프로 100X를 이용했습니다. 커피는 뭐 제가 볶는다기보다는 ㅎ 적당한 프로파일 불러서 작동만 시켜주면 되는데 요즘은 213도로 로스팅 하는 프로파일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주문한 모든 원두를 213도로 쭉 마셔보고 다음번에는 조금 낮은 온도로 볶아볼 계획입니다. 케냐 더블 A 원두 볶기 전의 모습인데 깨끗한 느낌 보기 좋았고 생각보다 작아서 신기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eo1gjefsniM?feature=share 요즘 영상 찍고 편집하는 것도 공부하면서 짧은 영상에 매력이 느껴져서 1분 정도 되는 영상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가.......
과연 대물 강준치 손맛이 없을까요 ㅋㅋ
강준치 팔짜 두 마리를 더블 히트했습니다 ㅋㅋ 미노우 리트리브 하다가 스테이 했을 때 연타로 덜컥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바늘이 3개짜리 미노우라면 14cm 정도 되는 농어용 미노우겠죠? 강준치 들고 있는데 손이 부들 부들 떨릴 정도로 무거웠습니다. 같은 강준치 다른 느낌 ㅋㅋㅋ 낚시꾼이 영향력 있게 성장하려면 체격이 작아야 유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처럼 100kg 정도 나가면.. 고기가 커 보이질 않습니다. 이럴 때는 줄자가 참 아쉬운데요.. 80cm을 훌쩍 넘어서 90cm 중반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개체들이 가득하니 배스가 설자리가 줄어들겠죠? 미터급 강준치 바글바글한 곳에는.. 배스가 정말 석축 틈 안에 꽁꽁 숨어있는 것 같.......
고운동 산책 사진 SONY A7C2 2470GMii
SONY A7C2 2470GMii 들고 가볍게 고운동 산책 다녀봤습니다. 카메라를 좋은 기록용 기기로 쓰던 입장에서 좋은 사진과 영상을 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요즘 메뉴를 열심히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색감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셔터를 한번 누르고 이리 보고 찍고 저리 보고 찍기도 해보고 있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는 산책의 시간이 아주 행복하기도 한 것 같아서 매일 아주 많이 찍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이었으면 길에 그냥 피어있던 꽃이었을 텐데 지금은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집에서 산책을 나갔던 시간을 역순행적으로 사진을 담아서 올려봅니다. 우선은 모든 사진을 무보정으로 올려보면서 사진의 감을 좀 잡고 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