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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과연 대물 강준치 손맛이 없을까요 ㅋㅋ
강준치 팔짜 두 마리를 더블 히트했습니다 ㅋㅋ 미노우 리트리브 하다가 스테이 했을 때 연타로 덜컥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바늘이 3개짜리 미노우라면 14cm 정도 되는 농어용 미노우겠죠? 강준치 들고 있는데 손이 부들 부들 떨릴 정도로 무거웠습니다. 같은 강준치 다른 느낌 ㅋㅋㅋ 낚시꾼이 영향력 있게 성장하려면 체격이 작아야 유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처럼 100kg 정도 나가면.. 고기가 커 보이질 않습니다. 이럴 때는 줄자가 참 아쉬운데요.. 80cm을 훌쩍 넘어서 90cm 중반쯤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개체들이 가득하니 배스가 설자리가 줄어들겠죠? 미터급 강준치 바글바글한 곳에는.. 배스가 정말 석축 틈 안에 꽁꽁 숨어있는 것 같.......
강준치 손맛 괜찮았던 날..
여울꼬리에 라이징이 보여 시원하게 풀 캐스팅하면서.. 던져는 보지만 대부분 이런 건 안 물지..라고 했는데 바로 #강준치 가 덥석!! #멀던빨감 = 멀리 던지고 빨리 감기 #멀던슬감 = 멀리 던지고 슬슬 감기 교차하는 재미에 올림픽 #까라마레티832 에 다미끼 #스트라이커90 사용하는데 착수 지점에서 덜컥해주니 손맛 아주 나이스!!! 봄에 피는 #벚꽃 밤에 켜주는 #조명 멍하니 올려다보기.. 그런 시간이 있으니까 하루하루 행복한 듯!

근데 왜 강준치 간절하게 잡고 싶었을까
낚시의 본질은 손맛일 수도 있고 어쩌면 그 손맛 속에서 만들어지는 분위기.. 분위기가 녹아 만드는 끈끈한 유대관계 뭐 그런 걸 느끼기 위해 함께 낚시하는 게 아닐까 싶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바쁘니까 사장이다 느낌으로 25년 중반부터 엄청나게 많은 빈도수로 함께 낚시를 하고 있는 다미끼 김사장님 요즘 제법 꾼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조과도 아주 좋고 낚시를 하고자 하는 열정은 단연 대한민국 낚시 제조 업체 대표들 중에서는 1등이라고 본다. 나님도 다미끼 스트라이커 90 미노우 이용해서 강준치를 타작을 했는데.. 내 조과 사진은 나만 찍으니까.. 나님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ㅋㅋ 내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적다.. 예상했.......

미노우 루어를 이용한 한강 반포대교 강준치 낚시
강준치 어복은 상당 부분 타고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 강준치가 물어주는 리듬은.. 손끝에 아주 잘 ㅋㅋㅋ 한강에 낚시를 갔음 천안 이북으로는 물고기 없는 게 아니겠냐.. 생각하면서 ㅋㅋㅋ 낚시는 남쪽으로 가야 하는 게 진리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ㅎㅎ 세종보다 평균 3~5도 이상 추운 서울 경기권에 사는 앵글러들이 많아서 언제 한번 만나서 낚시해요...라고 말하는 대업이 실천되려면 내가 올라가는 게 누가 봐도 가장 완벽한 정답이지 싶어서 늦게라도 올라갔던 날.. ㅎ 산책로 주변으로 낚시를 가니까 편안한 느낌은 아주 좋음 ㅎ 서빙고동 271-121 찍고 가면 있는 시골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ㅋㅋ 주차 요금을 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