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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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nap (minolta tc-1, millennia100)
사촌 언니의 방 구조가 바뀐걸 보고 난 후 부러웠지 본인방도 바꿔달라고 한다. 그래서 책장을 벽으로 만들어 침대를 아지트처럼 만들어주었다. 뭔가 더 안락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이도 비밀 공간이 생긴거 같아 좋아하는 눈치다. 다만 수납공간이 애매해져서 짐을 정리해야 했다. 서울 명동에서 저렴한 실내복을 사줬더니 알차게 잘 입고 계시는 내부무 장관. 징글징글하게 그루밍하는 우리집 고양이. 그러다 배가 없어질거 같아. 후추야. 오래간만에 놀이터 나들이. 확실히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놀이터 나오는 시간이 줄어든다.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현대 millennia1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부산 재송동, 제현모 수타돈까스ㅣ이 가격에 이 구성에 이 퀄리티라니.
부산 재송동, 양산왕돼지국밥 아니면 잘 갈일이 없는 동네인데 미팅이 있어 가봤다. 매번 먹는 돼지국밥 외에 뭐 먹을까 하다가 발견한 제현모 수타돈까스다. 간판은 수타돈까스인데, 지도엔 수제돈까스다. 돈까스는 역시 남자의 서울푸드! 기본돈까스부터, 매운 것, 치즈, 고구마, 생선까스까지 다양한 돈까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분식류, 만두, 우동 등도 주문가능한터라 돈까스 안 먹는 사람도 방문해도 좋을거 같다. 이집 메뉴중 최고는 세트메뉴인거 같다. 쫄면과 김밥이 기본 메뉴에 천원만 더 내면 된다. 김밥천국에 이런 메뉴가 있어 종종 먹었는데. 아무튼 2025년이라고 하기엔 가격대도 너무 착하고 매운돈까스세트를 주문하고 기대기대.......
책ㅣ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ㅣ정숙진ㅣ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 정숙진 / 지식과감성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남자친구를 따라 영국으로 가게 된 작가가 영국에서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을 써내려간 책이다. 책 제목과 같이 정말 살아가면서 소소하게 경험하게 된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적은 글이다. 영국에는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긴 하지만,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라 책을 읽어보았다. 책은 3 파트로 나누어지고, 처음 영국으로 가 처음 접하는 문화에 당황하게 되는 사연을 담은 "영국이 당황스러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겪게 되는 "영국에서 아이도 크고 어른도 크고",.......

강남 (minolta tc-1, millennia100)
출장길, 주머니에 쏙 들어갈만한 사이즈를 가진 카메라인지라 스냅을 찍기 좋았다. 강남대로변 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건물의 선이 이쁘다. 언제 들어가서 관람을 해봐야 할텐데 신림본관을 다녀오고 난 후 가야지 하면서 몇달이 흘렀는데 아직도 가보질 못했다. 버스터미널, 또 떠난다. 다른 도시로.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현대 millennia1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Snap (minolta tc-1, BW400)
걷는 사람 일하는 사람 늘어진 고양이 카메라 : minolta tc-1 필름 : kodak bw400 현상&스캔 : 인스튜디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