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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배운 보통의 하루 #8

제주에서 배운 보통의 하루 #8

Fika|2025년 10월 23일|국내여행

제주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섬 중심의 한라산과 주변으로 바다가 접해 있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기후나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림같이 구름이 아름다운 날도 있고, 하늘이 무너져내릴듯이 쏟아붓는 비를 바라볼 때도 있다. 겨울이 되면 길을 나설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내리기도 한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해 살아가기엔 불편함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 모습이 제주의 매력이라 제주가 좋은 거 같다. 특히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닌가 싶다. 물론 도심의 화려함은 없지만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담을 수 있으니. 그런 자연 환경을 아이와 무료로 누리고 살았다. 특히 이주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런 모.......

후쿠오카 #05. 캐널시티ㅣ쇼핑몰과 디퍼 댄 크래페 그리고 산책

후쿠오카 #05. 캐널시티ㅣ쇼핑몰과 디퍼 댄 크래페 그리고 산책

Fika|2025년 10월 23일|국내여행

스미요시 신사 쪽에서 캐널시티까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걷기로 하였다. 아이 덕분에 분위기는 항상 좋다. 가족에게 아이의 존재는 참 크다. 하카타 뭐시기 보육원, 귀엽다. 캐널시티 운동용품 파는 가게에서 아이가 게임하는 장치를 발견했다. 덕분에 어른들은 편하게 쇼핑을 하고 아이는 게임을 하면서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러닝용품을 파는 존이라 그런지 매장 내에 트랙이 설치되어 있었다. 러닝용품을 찾아 다니는 아내님. 결국 뭘 사진 못했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찾은 캐널시티, 여전했다. 제대로 된 건축물은 도시의 랜드마크, 혹은 관광지로 잘 활용할 수 있다. 캐널시티도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공사를 하고 있긴 했지만.......

후쿠오카 #04. goldflog coffeeㅣ스미요시 신사 근처 카페

후쿠오카 #04. goldflog coffeeㅣ스미요시 신사 근처 카페

Fika|2025년 10월 22일|국내여행

스미요시 신사 정문에서 나와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 더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한 goldflog coffee에 들어갔다. 음료가격이 꽤 비싼 편이긴 했는데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이긴 했다. 지친터라 그냥 가까운 카페 찾다가 들어갔다. 카페 내 다양한 조형물이나 그림 같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실제 판매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GoldFlog 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었다. 옷도 팔고, 우리나라도 이런 곳이 꽤 있던데 사는건 다들 비슷비슷한 거 같다. 술 종류도 파는 거 같고, 바 테이블도 있다. 가게명이 적힌 티셔츠도 판다. 유명한 카페인가 하는 생각이. 와이파이 잡아 어린이는 잠시 게임 타임.......

후쿠오카 #03. 스미요시 신사ㅣ산책하기 좋은 신사

후쿠오카 #03. 스미요시 신사ㅣ산책하기 좋은 신사

Fika|2025년 10월 21일|해외여행

우동 타아라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근처 드럭스토어가 보여 가봤다. 약을 포함해 다양한 물품을 파는 마트다. 낯선 일본어지만 필요한걸 찾아낸다. 우리나라보다 약이 좋다고 하여 두통약과 소화제를 찾아 챙겼다. 우동집 인근에 스미요시 신사가 있어 식후 산책 코스도 제격이었다. 생각보다 덥기는 했지만 날도 좋고 아침일찍 일정이라 좀 피곤하긴 해도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다. 이십년 전 처음 왔을 때나, 중간중간 왔을 때나, 지금이나 일본의 거리 모습은 항상 비슷한거 같다. 우리나라과 절과 비슷하게 내부는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 일본스러운 건축물 측면에서 들어가서 옆문을 통해 신사로 입장을 해보았다. 신사의 특징인.......

후쿠오카 #02. 우동 타이라ㅣ우엉튀김이 맛있는 우동집

후쿠오카 #02. 우동 타이라ㅣ우엉튀김이 맛있는 우동집

Fika|2025년 10월 20일|음식정보

하카타역에 도착하여 동쪽 출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컴포트호텔 하카타로 들어갔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예약확인서로 캐리어만 보관하고 점심식사를 위해 우동 타이라로 이동했다. 하카타에서 그리 멀지 않아 걸어갔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2-3팀 정도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더 늘어났다. 대기하는 사람들을 보니 음식이 기대됐다. 내부를 살짝 보니 바 테이블과 4인석 테이블이 몇개 보인다. 직원분이 몇명이냐고 물어보고 자리가 나면 테이블로 안내를 한다. 다행히 5명 자리가 나서 들어갔고, 시그니처인 소고기우엉튀김우동 4, 아이를 위한 소고기우동1, 유부초밥2, 치킨라이스1를 주문하였다. 유부초밥 3개가 한 세트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