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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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실사 따윈 잊어, 올해 두 번째 외화 오프닝 100만 돌파
가 열어젖힌 12월의 포문은 북미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로 뜨거웠습니다. 시장을 바꾼 는 12월 시장을 안정적으로 접수할 발판을 마련했네요.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작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12월 개봉 한국 영화들에겐 긴장감이 감돌고 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143,061명 / 객석률 17.6% * 금주 주말 관객: 1,809,128명 / 객석률 24.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8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가 첫 주 1위에 올랐습니다. 당연한 수순이고 예상된 위치이긴 하지만 주말 1.......

<아들들> 티켓 무료 나눔
12월 4일에 개봉하는 의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신작 티켓 무료 나눔 합니다. 지정된 상영 회차가 아니라 원하는 극장의 시간표에 맞춰 제가 예매해 드리는 방식인데요. 다만 상영 극장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일부 지방 관객분들에겐 기회조차 없을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관람한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티켓 나눔을 진행합니다.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선착순으로 제공해 드릴게요. * 일시: 12월 1일(일) 14시 정각부터 선착순 비밀댓글 * 방법: 본 포스팅 하단에 반드시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관람극장, 날짜 및 시간 그.......

11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절반의 실패 또는 절반의 성공, 위키드
본격적으로 가 개봉에 들어가면서 와 정면 대결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 북미와는 달리 동시 개봉을 피한 글로벌 성적은 박빙인데 뚜렷하게 관객 반응이 나뉘는 분위기네요. 그럼 의 스타트와 의 2주차 성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를 더블 스코어로 물리친 는 최종 성적으론 3억불도 훌쩍 넘길 전망입니다. 디즈니의 실사화된 영화들을 제외하곤 브로드웨이 원작 뮤지컬 영화 중에.......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이건 선수와 감독 그리고 구단주와의 전쟁인 건가? 종목이 다른 한국판 가 될 거라 섣불리 예측했는데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얘기네요. 중위권 팀에서 에이스가 빠져나간 여자배구단이 매각설에 휘말리고 제벌 3세쯤 되는 인물이 덜컥 구단을 사서 1승을 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뭐 와 거의 같은 설정이지만 당최 알 수 없는 속마음의 구단주는 이 영화의 핵심이 되어 버렸네요. 의욕이 거의 사라진 삼류 감독과 경기조차 뛰지 못했던 다수의 선수들이 그 1승을 향해 가는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의 전개를 따릅니다. 일단 배구하는 종목은 핸드볼만큼이나 귀한 시도라서 반가움이.......

서브스턴스-타협 없이 극단까지 몰고 가는 고자극 파티
몰랐지만 코랄리 파르쟈 감독의 를 봤던 기억이 났네요. 그 작품도 강렬해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르적으로 굉장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에 비하면 순한 양이었습니다. 여성 감독이기에 이토록 신랄하고 강렬하게 밀어 부칠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아카데미 여배우에서 이젠 퇴물 취급을 받는 톱스타 역에 데미 무어를 선택한 것은 의 미키 루크만큼이나 대단한 캐스팅입니다. 그녀 역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고 특히나 육체적 아름다움을 매력으로 삼은 배우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녀의 연기가 더욱 무시무시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네, 크로넨버그도 울고 갈 타협 없이 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