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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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 어색한 엎치락뒤치락 끝에 만난 밍밍한 화해
(2024/12/07 : CGV 강변) 서사의 구조상 가장 먼저 떠오를 영화는 아마도 '다르덴' 형제의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이 역시도 내 자식을 죽인 범인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부모의 비참한 감정을 우직하게 밀어붙여 오는 영화니 사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이 작품은 극 후반부 잠깐을 제외하곤 마치 그곳이 두 주인공 모두의 거처기라도 한 양 집요하게 '감옥' 내부만을 비추고 있기도 하고 화면비 역시도 극단적으로 제한해 폐쇄적인 감각을 강조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르덴' 형제가 아들이 죽은 세상에.......

<아들들> 티켓 무료 나눔
12월 4일에 개봉하는 의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신작 티켓 무료 나눔 합니다. 지정된 상영 회차가 아니라 원하는 극장의 시간표에 맞춰 제가 예매해 드리는 방식인데요. 다만 상영 극장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일부 지방 관객분들에겐 기회조차 없을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관람한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티켓 나눔을 진행합니다.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선착순으로 제공해 드릴게요. * 일시: 12월 1일(일) 14시 정각부터 선착순 비밀댓글 * 방법: 본 포스팅 하단에 반드시 비밀 댓글로 성함, 연락처, 관람극장, 날짜 및 시간 그.......

아들들-소실점을 향하는 어머니
를 보고서 너무 좋아 단독 개봉을 진행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북유럽 영화들이 은근히 범죄 스릴러 영화들이 좋은 작품이 많아 리메이크 사례도 많았는데 구스타브 몰러 감독이 에 이어 이란 작품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가 장르 영화에 몸을 실었지만 도덕적인 딜레마에 빠진 인물의 이야기를 경찰이란 직업과 범죄 현장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인물을 그것도 한정된 공간 안으로 밀어 넣은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은 자신의 아들을 죽은 살인자가 근무하는 교도소로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교도관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