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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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짧은 소감

<위키드> 짧은 소감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14일|영화

극장가의 구세주. 더빙 자막 특별관 N차 관람 붐 재현. 시네마의 존재 이유. 한국 유니버설의 해묵은 기록을 갱신할 걸로 믿음.(정말 600만 함 넘어보자) 동시기 경쟁작들은 초긴장 모드. 뮤지컬을 극도로 거부하는 나를 매료시킴. 리뷰는 개봉일 08시에...쩝.

히든페이스-나는 너를 연주하고 지휘하며 지배하고 싶다

히든페이스-나는 너를 연주하고 지휘하며 지배하고 싶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13일|영화

욕망과 계급이라는 이야기를 김대우 감독이 아주 직접적으로 다루진 않았지만 이나 그리고 까지 계급은 여러 가지 갈등과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 계급과 욕망의 상관관계를 도덕적인 딜레마와 함께 스릴러로서 매끈하게 만든 작품이었네요. 2011년 콜롬비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는 리메이크의 사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여지가 많았던 작품이었고 꽤나 흥미로운 구석도 많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꽤나 눈에 띄어서인지 미래에까지 꾸준히 회자되거나 기억될까 하는 의구심은 있네요. 영화는 거의 3명의 인물에다 한 명 정도 추가한.......

사흘-갖출 건 다 갖추고도 흘러넘치는 감정

사흘-갖출 건 다 갖추고도 흘러넘치는 감정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12일|영화

은 배경이 한국이란 것 외엔 온전히 서구식 오컬트 영화였고 는 전후반을 나눠 한국과 서구식 스타일을 병합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은 신부와 구마 의식이 등장하는데 여기에 한국의 전통적인 장례의식이 합쳐지는 작품처럼 보였습니다. 영화 속에서 장례를 1일차, 2일차, 3일차로 나눠 보여주는 등 상당 부분 장례식장과 시체안치소에서 영화가 진행되기도 하고요. 예고편만 봤을 땐 묘하게 동서양의 감각이 잘 혼합된 오컬트 영화가 되겠다 싶었는데 확실히 섞이긴 했지만 이상한 부분에서 결합되어 묘한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딸의 심장이식 수술을 맡은 흉부외과 전문의에게 다가온 딸의 죽음과.......

글래디에이터Ⅱ-발목 잡는 아버지의 망령

글래디에이터Ⅱ-발목 잡는 아버지의 망령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11일|영화

24년 만에 등장한 속편. 프리퀄이나 스핀 오프도 아닌 정식 시퀄인 는 목숨을 다한 막시무스 이야기의 다음을 그대로 돌파합니다. 스토리 전개상 원래 주인공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한데 일단 억지 설정의 속편보다는 훨씬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역사는 반복된다는 명제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나은데 반대로 전편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 아니냐 하면 그 역시 부인하긴 힘들기도 하네요. 그대로 마치 복제품 같았던 정도는 아닙니다. 대규모 제작비로 인해 자주 만들어지지 못하는 메이저 스튜디오의 에픽 시대극을 오랜만에 만난다는 반가.......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수능까지 사흘, 검투사만 기다려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수능까지 사흘, 검투사만 기다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1월 10일|영화

주말 60만명도 위협받을 정도로 한산한 극장가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관객들의 발길은 더욱 뜸해졌는데요. 금주 수능일을 지나치면서 시장 확대가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1위 경쟁을 치열했지만 극장가를 달구지 못할 정도로 역부족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38,809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626,510명 / 객석률 8.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새롭게 개봉한 이 가까스로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주말도 무난히 1위를 차지하리라 예상했지만 토요일에 <베놈: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