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Posts
684 posts
1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물과 불의 대결, 불 같은 서브에이스
계엄과 탄핵으로 이어진 정치 이슈들이 극장가를 삼키는가 싶었는데 최악의 상황은 면했습니다. 잠시 주춤한다는 인상이긴 해도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네요. 두 편의 한국 영화가 참전하여 의 아성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의외에다 싱겁게 결판이 났습니다.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809,128명 / 객석률 24.7% * 금주 주말 관객: 1,640,262명 / 객석률 22.0%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개봉 2주차의 가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외화로는 올해 다섯 번째 200만 돌파 영화가 되.......

11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무파사가 오기 전까지 모아나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거의 일제히 개봉에 돌입한 의 파괴력이 기대 이상입니다. 잘 하면 10억불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것도 같네요. 영미권 외에 반쪽 영화가 되었던 의 기세는 많이 꺾인 인상입니다. 더불어 의 존재감도 줄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개봉 이후 5일간 가볍게 2억불 이상을 벌어들인 의 강세가 강력합니다. 도 만만찮은 오프닝이었는데 단숨에 따라잡고 있.......

겨울이 아니어도 그리울 겁니다. 나카야마 미호
열심히 재개봉을 준비 중이었는데 주연 배우인 나카야마 미호의 사망이란 비보를 접했습니다. 히로코가 후지이 이츠키를 잃은 슬픔이 이런 것이었을까요?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나의 "후지이 이츠키" "와타나베 히로코" "나카야마 미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X를담아,당신에게-훈훈하고 사랑스러운 촌극
1차 대전 이후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는 제목을 적절하게 지은 것 같습니다. 사실 검색하긴 까다로운 제목인데 영화를 보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제목이랄까요? 영국 영화이고 우리에게도 익숙한 올리비아 콜맨과 제시 버클리 그리고 티모시 스폴이 출연합니다. 당시 여성의 인권이란 워낙 바닥이어서 조선 시대를 보는 느낌마저 드는 여러 가지 가부장적인 풍경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가운데 억압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보수적인 종교 생활과 독신으로 살아가는 "이디스"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의 편지가 꾸준히 도착하게 됩니다. 이 욕설 편지의 주인공을 찾는 것이 영화의 큰 줄기이고.......

2025년 개봉 외화 기대작 73편 PREVIEW
올해도 연말을 마감하는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그중에서 외화는 작년 대비 관객수나 관객 비중에서도 일부 상승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관객수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말이죠. 한국도 북미와 마찬가지로 외화 속편이 강세를 보였고 현재 가 외화 전체 10위인 걸 감안하고 와 그리고 정도가 의 140만명을 넘긴다면 10편 모조리 속편이 차지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가 어느 성적일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말이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외화들은 주로 직배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