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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버거 (서울 광장동)

버터버거 (서울 광장동)

델리키트|2025년 3월 11일|음악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 (광진교 부근)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버터버거". 개인적으로 수제버거집을 좋아하는 지라, 주변에 간 김에 한번 들어가 봄.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햄버거가 상당히 맛있었다. 손님들 연령대를 보니, 가게 분위기가 나름 힙해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듯. 특히 예스24 라이브 홀에 공연 보러 온 친구들.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카메라: Sony A7M3 (A7 III) 렌즈: SEL40F25G (40G)

2025. 3. 6. (목): 오랜만에 경인면옥

2025. 3. 6. (목): 오랜만에 경인면옥

델리키트|2025년 3월 8일|음악

오랜만에 찾은 경인면옥. 집에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아무튼 맘 먹으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맛있는 (그리고 가격도 착한) 평냉 노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예전에 경인면옥 이야기 자세히 한 적 있으니, 오늘은 가볍게 사진만. 냉면 가격 11,000원인데 양도 많고 맛있다. 우래옥 이런데랑 비교하면 5,000 이상 저렴. 녹두 지짐이. 또 하나의 별미. 만두 6개 8,000원. 자하문 손만두 이런데랑 비교하면 진짜 반값 수준인데, 훨씬 맛있음.

CD 두 장

CD 두 장

델리키트|2025년 3월 4일|음악

요즘도 CD와 엘피판 (바이닐)을 자주 사지만, 확실히 과거에 비해 실물 음반을 덜 구매하게 된 건 맞다. 우선 CD랑 엘피판 값이 많이 올라서 그렇고(...), 아무래도 스트리밍으로 듣다 보니 실물 앨범을 재생하는 횟수가 확 줄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래도, 여전히 신보가 나오면 무조건 실물 음반으로 구매하게 되는, 특별히 애정하는 가수들이 있다. 발매 직후에 사든지, 예약 구매를 하든지, 혹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이후에 사든지. 그렇게 애정하는 가수들이 좀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얼마 전에 나온 Manic Street Preachers (매닉스) 신보 [Critical Thinking](2025) 2CD 디럭스 버전. Epik High의 [Pump](20.......

수원 행궁동 카페거리 ('행리단길')

수원 행궁동 카페거리 ('행리단길')

델리키트|2025년 3월 3일|음악

5년 전에 와보고 처음 왔는데, 더욱 더 번화해졌다. 메인 골목 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음. 수원 화성에서 보였던 예쁜 카페 (혹은 식당). 이처럼 오래된 주택을 카페나 식당, 아기자기한 소품샵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전국에 있는 '00단길'의 특징이다. 물론 '행리단길'도 마찬가지. 뭔가 보기만 해도 예쁘고, 한번 들어가 보고 싶게 생겼음. 날 따뜻해지면 이런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차 한잔 하고 싶다. 간판도 예쁨. 이 건물 역시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한 것으로 추정됨. 여기 저기 구경하다가, 우리도 카페 하나 정해서 들어가기로 함. 간판이 예뻐서 들어갔던 가게, 'Cafe Booter'. 여기도 오.......

2025. 3. 1. (토): 수원 화성 장안문

2025. 3. 1. (토): 수원 화성 장안문

델리키트|2025년 3월 2일|음악

수원에는 사실 아무런 연고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자주 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수원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아내, 심지어 중학생인 딸내미까지 비슷하게 느낀다는 게 더욱 신기함.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여기부터 시작해서 수원 화성 성벽을 걷는 느낌이 참 좋다. 조금 멀찍이서 바라 본 모습. 성곽.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수원 사람들도,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인 듯 하다. 이 건물은 주변을 감시하고 적이 오면 공격하기 위한 망루인데, '공심돈'이라고 부른단다. 공심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공심돈이란 '비어있는 돈대&#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