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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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 (토): 수원 화성 장안문
수원에는 사실 아무런 연고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자주 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수원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아내, 심지어 중학생인 딸내미까지 비슷하게 느낀다는 게 더욱 신기함.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여기부터 시작해서 수원 화성 성벽을 걷는 느낌이 참 좋다. 조금 멀찍이서 바라 본 모습. 성곽.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수원 사람들도,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인 듯 하다. 이 건물은 주변을 감시하고 적이 오면 공격하기 위한 망루인데, '공심돈'이라고 부른단다. 공심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공심돈이란 '비어있는 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