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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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 (토): 수원 화성 장안문
수원에는 사실 아무런 연고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자주 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수원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아내, 심지어 중학생인 딸내미까지 비슷하게 느낀다는 게 더욱 신기함.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여기부터 시작해서 수원 화성 성벽을 걷는 느낌이 참 좋다. 조금 멀찍이서 바라 본 모습. 성곽.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수원 사람들도,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인 듯 하다. 이 건물은 주변을 감시하고 적이 오면 공격하기 위한 망루인데, '공심돈'이라고 부른단다. 공심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공심돈이란 '비어있는 돈대'.......

강화 교동도 재래시장 <교동 대룡시장> 주말 풍경
입도 전 검문소 자가운전으로 김포에서 강화대교를 지나서 강화도로 입성 강화도를 동서로 관통하여 교동대교를 지나면 교동도에 도착한다. 교동대교 앞에서는 민통초소가 있어서 군인들의 검문이 있다. 대표자 신분증을 요구했었고 인원수를 세어본 다음에 전화번호를 남기게 했다. 검문소를 통과하고 신나게 교동대교를 건넌다. 다리는 왕복 2차선에 길이는 2km 정도 된다. 교동도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다. 그나저나 날씨 참... 원래는 을 타려고 온 건데 미세먼지로 풀 세팅되어 있어서 올라가도 북한 쪽이 안 보일 것 같다. 그래서 모노레일은 포기, 그냥 대룡시장만 들렀다. 유료 주차장 사전조사를 한다고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