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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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맛집 와인콜키지 프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스포
오랜만에 써보는 #역삼역맛집 회사 근처에서 저녁먹을 일이 생겼고 와인먹어야 할 것 같다. 하면 #콜키지프리 인 곳을 일단 가게 된다 ㅋㅋ 그 중에서도 요즘 두어번 갔던 델스포. 어둑어둑한 조명에 소개팅 느낌(?) 가게이지만 음식도 맛있고 와인 콜키지 무제한 프리. 유일한 단점은 가게 클로즈가 넘 빠르다는 것 ㅎㅎ 토일은 쉬고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 건가) 평일 라스트 오더 8시반.. 영업은 10시까지다. 걍 회사에 사뒀던 복서 한병 가져간 날. ㅇㅈ님과 둘이 먹는 저녁자리였다. 첨에는 레드를 가져오기만 하고 일단 여기서 뽀글이 한병 시킴. 와인 가격도 다른 업장 대비 저렴한 편이었다. (보통 와인가격의 3배 받는데 그것보단 덜 받.......
New year's resolution
new year's resolution ㅋㅋㅋ 이미 새해가 된지 한참지났는데 여전히 뭘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문득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편지를 적으면서 "아직 새해 목표, 안 세우신 분들은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이라도~" 라는 말을 쓰면서 나도 더 늦기 전에 뭐라도 생각해볼까? 하게 됨. 항상 하는 결심이고, 진부한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모든 건 끈기와 더불어 "그냥" 계속 하는 마음이니까. 중간중간에 깨지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관성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생각한 건 역시나 1. 건강 2. 영어 3. 여유 건강을 위해 발레와 헬스장을 각각 주2회 이상씩 나가고 있다. 예전에는 정해진 루틴을 강박적으로 지키는데 급급했다.......

2026
정신없는 2025를 마무리 했고, 2026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크게 봤을 땐 굼떠 보이고.. 굼떠 보이니까 발전이 없어 보이고. 그런 한 해를 보냈어요. 저는 항상 [시간]이 무섭습니다. 시간에는 많은 게 담겨있거든요. 순간에 담긴 수많은 기회와 선택 그 선택에 의해 스쳐가는 기회비용 마음에 남겨지는 무언가의 자책과 후회 이 모든 건 시간의 흐름과 연속성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도 조금씩 부족해요.. 고민할 시간도 나의 경험(시간)에 기반한 능력도 언제나 부족하다 느끼는데 그 모든 건 시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밀도있는 삶을 살아야지" 생각하.......
후쿠오카 술집 혼술 글라스와인 타치노미바 메구스타 megusta 5
후쿠오카 가고 싶어서 비행기표를 뒤적였는데 요즘 가격 웨이래… 후쿠오카 11월 12월 비행기 가격 장난 아니네요. ㄴㅇㅋ 보러 가야하는데 흑흑 이러다 내년되겠네;; 하면서 예전에 다녀온 #후쿠오카술집 글라스와인 팔아서 혼술하기 좋았던 메구스타5 megusta 5 이때 묵은 숙소가 나카스였는데 걸어서 한 15분 20분 걸렸다. 골목 안에 있어서 여기가 맞나 했지만 구글맵 대로만 가면 잘 나옴 ㅋㅋ 서서 마시는 술집이라 의자는 없다. 일본은 요런 타치노미가 많아서 부담없는 한잔과 스몰플레이트 딱 먹고 가기 좋다. 한국에도 있긴 한데 약간 분위기가 다르긴 ㅎ ㅐ. 글라스와인 파는집이지만 니혼슈 사케도 팔고있었다. 글라스 와인은 다.......

도쿄맛집 추천 칸다역 스시 시이나 오마카세
너어무 고오오오급 스러운 도쿄 스시 오마카세를 맛보고 왔던 9월의 도쿄여행. 숙소에서 멀지 않은 칸다역 바로 앞에 있는 도쿄맛집으로 오마카세 양도 맛도 분위기도 아주 맘에 쏙들었던 곳이다. 1인 16500엔.. (15000엔에 세금붙어서 16500엔) 하지만 요즘 한국 스시 오마카세 가격이 미쳐날뛰기 때문에 ㅋ 이정도 맛 위치 분위기 접객이면 나쁘지 않단 생각이 들었다. 칸다역에서 코앞. 도쿄역에서 슬렁슬렁 걸어올만하다. 건물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었는데 스시 시이나는 4층이었다. 룸도있고 카운터도 있고. 룸은 이미 꽉차서 떠들썩했던 도쿄맛집 오마카세 스시시이나. ㅋㅋ 이번에 겟한 몬치치와 핑구. 에피타이저로 사시미를 먼저 내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