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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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모님 아이와 함께 3대 가족여행 내돈내산 숙소 빈펄 원더월드 푸꾸옥 비추천
하루라도 빨리 비추천 정보를 주기 위해 귀국하고 피곤한데 적어보는 베트남 푸꾸옥 숙소 빈펄 원더월드. 사진과 다르게 조악하고 리조트 숙소 시설이 낙후했다는 건 들었지만 그래도 샤워할때 뜨거운물이 안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물이 단수된듯이 나오다 말다 하는 건 도가 지나치지.. 긴장되어서 매번 5분 이내로 샤워하느라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멈추면 비누칠 한채로 망연자실.. 친절하지만 뭐든 오래걸리는 서비스. 욕실 화장실 문제 테크니션이 온다해도 별 수가 없음.. 룸서비스도 시켜봤으나 50분 걸리기 기본.. 심지어 잘못오기도 하고 ㅋㅋ 한마디로 엉망진창 베트남 3대여행 가족여행이 되어버렸다. 아이2명 어른 5명으로.......

흑백요리사 가로수길 가성비 맛집 야키토리묵 오마카세
연초 사촌모임을 가졌다. 어디서 봐야할까- 고민하다가 나만 직장이 강남이고 언니오빠는 모두 을지로안국경복궁 쪽이라 내가 건너가겠다 했는데. 유일한 기혼자이자 자녀가 있는 오빠가(ㅋㅋ)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다고 해서 결국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보기로. 한창 뜨거웠던 #흑백요리사2 #흑백요리사식당 #야키토리묵 야키토리 코스요리 오마카세를 먹는 곳으로 언니가 7시 타임이 예약된다며 해준 곳. (당연히 만석이라 생각하고 난 안봤는데ㅋㅋ) 입구부터 아주 장엄한 닭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눈에 띄었던 가로수길 가성비 맛집 야키토리 묵. 오마카세로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가 좋다. 1인 35,000원. 물론 주류는 필수. 미.......

치앙마이 님만해민 로컬맛집 똠얌누들 쌀국수 Ros-Sukhon Tom Yum Noodle
크크 아직 반의 반도 못쓴 #치앙마이여행 언니 따라서 아무 생각없이 핸드폰 하나 홀랑 들고 갔던 치앙마이 여행은 정말 행복의 끝이었다. 길도 안찾아 맛집도 안찾아 호텔이며 숙소며 몰라몰라. 어차피 치앙마이 책 작가님이 모두 돌아보고 가장 맛있고 좋고 즐거운 것만 에센셜하게 뽑아주니 정말 치앙마이 액기스 여행을 하구 왔지☺️ 요게 바로 치앙마이 바이블 ㅋㅋ 리얼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북! 출판이 여행보다 늦어져서 아쉽게 여행 다녀온 후에 샀지만 내가 다녀온 곳이 책에 이렇게 담겼구나 보는 것도 넘 즐거운 일이었다. 또 가고 싶은 치앙마이❤ 암튼 첫날 밤 도착해서 슬렁 동네보고 자고 일어나서 이튿날에 아점 처럼 먹은 국.......

선릉역 카페 겸 혼술바 샌드위치 맛집 더리틀포트
이번주에 방문예정인 #선릉역카페 이자 #선릉역혼술 명소(가 될ㅋㅋ) #더리틀포트 맛잘알 나의 맛선생님 코닥님의 초대로 갔던 선릉역 인근의 아주 쁘띠쁘띠 귀여운 가게인데 낮엔 카페로서 샌드위치를 파는 브런치카페. 밤이면 맥주와 와인과 함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이중적 면모가 돋보이는 곳이다 ㅋㅋ 너만를 위한 혼술바 ㅋㅋ 저녁엔 드렁큰 토마토 ㅋㅋ 리틀포트 사장님만큼 귀여운 토마토 그림. 이 자리에서 꽤 오래되셨다는데.. 이 주변 심지어 바로 옆에 있는.. 같은 건물 오마치슌을 왔다갔다 했는데도 존재감을 몰랐다. 정말 코닥님이 발굴 안해주셨으면 영영 몰랐을듯한데 그럼 또 너무 아쉬웠을 것 같다. 호주식 브런치.......

서울와인바 한남동 유앤빌리지 동남방앗간 (흑백요리사 이선영 셰프)
약속이 있을 땐 보통 가는 지역이 강남~한남동인데, 특히 찐친보다는 일 얘기도 좀 섞이고 강북-강남 오는 곳들이 섞여 있을 때엔 한남동에 자주 가게 된다. 그 중에서도 친구처럼 만나는 모임일 땐 오스테리아 오르조를, 그 밖의 모임이라면 유앤빌리지 쪽의 맛집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 날은 처음으로 #동남방앗간 에 가게 되었다. 물론 가게 된 후에 흑백요리사2가 시작했고, 동남방앗간의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나온 이선영 셰프 가게라는 걸 알게 되었음 ㅋㅋㅋ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동남방앗간. 나는 흑백요리사2가 하기 전에 방문한거라 캐치테이블 예약이 어렵지 않았다. 인테리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유앤빌리지 와인바! 주차는 와인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