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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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시민 구단의 희망! 일본 J2리그 방포레 고후의 홈 경기장. JIT 재활용 잉크 스타디움 JIT リサイクルインク スタジアム

[STADIUM!/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시민 구단의 희망! 일본 J2리그 방포레 고후의 홈 경기장. JIT 재활용 잉크 스타디움 JIT リサイクルインク スタジアム

타츠야씨가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바로 옆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야마나시현(山梨県)을 찾았습니다. 우리로 따지면 도(都)에 해당하는 현의 규모를 가진 지역이지만 아무래도 후지산을 포함한 각종 산맥들이 있는 지역이라 도쿄 근교의 지역치고는 인구가 매우 적은 곳입니다. 현재 야마나시현의 인구는 약 79만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제 친구 타츠야씨가 찾은 이곳 고후(甲府)시는 그나마 현청이 있는 도시라서 인구가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18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해요. 우선 야마나시현의 위치를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도 오른쪽에 있는 지역이 바로 일본의 수도 도쿄와 주변 수도권 지역이 되겠습.......

(부산 동래구 / 동래구 여행 #2)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그래서 볼만한 역사 유적지가 많은 동래구 여행 <부산 복천동 고분군>

(부산 동래구 / 동래구 여행 #2)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그래서 볼만한 역사 유적지가 많은 동래구 여행 <부산 복천동 고분군>

부산 동래구는 부산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결국 '동래'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동래에 조선시대에는 '동래읍성(東萊邑城)'이 있었습니다. '있었다'라는 얘기는 지금은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찾아가는 이곳의 공식 명칭이 동래읍성이 아닌 '동래읍성지' 이더군요. 그런데 현재 이 동래읍성은 그럴듯한 문도 있고 성곽도 어느 정도 복원이 된 상태라서 '지(址)'라는 글자는 빼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곳의 성지(城址)들이 정말 터만 남은데 비해 이곳은 꽤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5/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5/5>

[다른 회 보기] <1> <2> <3> <4> <5> 안양에는 관악산과 삼성산이라는 아름다운 산이 있어서 그런지 안양의 아름다운 풍광을 예술로 승화시킨 서화가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지운영(池雲英) 선생입니다. 이 분은 종두법을 시행한 지석영 선생의 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서화가이며 한국인 최초로 고종의 사진을 촬영한 사진가이기도 했습니다. 지운영은 1882년 수신사 박영효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사진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후 1883년에 귀국하여 이듬해 사진관을 설립하게 됩니다. 1886년 갑신정변의 주요 인물이었던 김옥균을 암살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갔으나 미수에 그쳤고, 일.......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4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진실의 입, 키르쿠스 막시무스, 치르코 마시모>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4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진실의 입, 키르쿠스 막시무스, 치르코 마시모>

이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할 시점이 됐습니다. 시계를 보니 이미 저녁 8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곧 해가 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낮 시간에 제대로 못 봤던 장소를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진실의 입'인데요. 진실의 입은 낮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진 후에 이곳을 방문하면 여유 있게 감상할 수가 있죠. 대신 창살 밖에서 봐야 합니다. ㅎㅎㅎ 원래 안에서 제대로 보려면 낮 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요. 최근에 입장료도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의 입 바로 옆에서 인증샷을 찍을 필요가 없고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정.......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카나비 스트리트, 피카디리 서커스>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카나비 스트리트, 피카디리 서커스>

런던 시내에서 새해 첫날 저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이곳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를 선택했습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라 하면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전트 스트리트 정도를 꼽을 수가 있고 조금 더 급을 높여서 명품을 찾는다면 본드 스트리트 같은 곳을 선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홍대 앞 같은 젊은 분위기의 쇼핑거리를 찾는다면 역시 이곳 카나비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카나비 스트리트는 여러 차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했던 얘기를 또 하면 식상할 것 같아서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방향을 틀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비 스트리트의 암흑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