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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카메라사이트 어떻게 골라야할까? feat. UA카메라

중고카메라사이트 어떻게 골라야할까? feat. UA카메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계절이 찾아온 것이죠. 봄은 사진가들에게 특히 설레는 계절입니다. 필자 역시 요즘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반려견 까미와 함께 공원을 걷다 보면 겨울 동안 보지 못했던 새순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나무 가지 끝에서 막 돋아난 연둣빛 잎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이런 시기에는 카메라를 다시 꺼내 들거나 새로운 장비를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비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나 렌즈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중고 매.......

중고카메라 거래 30년경력 사진가의 현명한 전략

중고카메라 거래 30년경력 사진가의 현명한 전략

디지털카메라의 발자취와 함께해 온 전문가의 시각으로 빛의 예술인 사진과 그 사진을 담는 기기의 문화가 근본적으로 출렁이는 시대를 기록한다. 2000년대 UCC의 시대를 지나 유튜브 YouTube라는 거대한 흐름이 도래하면서, 오랫동안 사진 중심이던 카메라 시장은 이제 영상 위주로 그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중이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현업 이미징 전문가에게 자신에게 적합한 카메라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은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중고 카메라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이 글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매와 판매의 알짜 팁을 자세히 전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고카메라 거래 30년경력 사진가의 현명한 전.......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5/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5/5>

[다른 회 보기] <1> <2> <3> <4> <5> 안양에는 관악산과 삼성산이라는 아름다운 산이 있어서 그런지 안양의 아름다운 풍광을 예술로 승화시킨 서화가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지운영(池雲英) 선생입니다. 이 분은 종두법을 시행한 지석영 선생의 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서화가이며 한국인 최초로 고종의 사진을 촬영한 사진가이기도 했습니다. 지운영은 1882년 수신사 박영효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사진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후 1883년에 귀국하여 이듬해 사진관을 설립하게 됩니다. 1886년 갑신정변의 주요 인물이었던 김옥균을 암살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갔으나 미수에 그쳤고, 일.......

아름다운 미국 풍경을 담은 두 사진가가 담은 PBS 다큐 뷰 파인더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20일|사진

사진의 종류가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취미 사진가들은 대부분 풍경 사진작가 또는 거리 사진작가입니다. 거리도 풍경의 일종이니 풍경 사진을 주로 찍는 분들이 사진을 취미로 합니다. 인물 사진도 취미가 될 수 있지만 초상권이 강력한 시대라서 모델 또는 가족 아니면 인물 사진을 찍기 어렵습니다. 또한 사진은 찍고 공유하는 맛이 있는데 공유를 함부로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풍경 사진을 찍으러 많이 다닙니다. 풍경 사진을 찍으면 좋은 점이 꽤 많습니다. 취미로 찍는 풍경  사진의 좋은 점 ✔ 좋은 풍광을 많이 볼 수 있다 ✔ 좋은 풍경을 찾아다니다 보니 운동도 된다 ✔ 자연스럽게 여행을 하게 된다 ✔ 창작 활동을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은퇴한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취미가 사진 취미입니다. 두 사진가가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소개하는 PBS 다큐 뷰 파인더스 공영방송이 좋은 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돈이 안 되고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도 만든다는 점입니다. PBS는 미국의 공영 방송입니다. 한국은 공영방송이 있지만 워낙 정권에 쏠려 다니는 방송국이 있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할 말은 하고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죠. 이에 독재자 또는 왕이 되고 싶은 대통령의 나라의 대통령인 트럼프는 공영방송 NPR과 PBS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성인 43%는 PBS 예삭 삭감을 반대했습니다. 그만큼 미국인들이 이 PBS를 사랑한다는 소리죠. 이 PBS가 만든 사진 관련 다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미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작품성도 좋습니다. 그 PBS TV 시리즈는 뷰 파인더스입니다. 30분짜리 5편씩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현재 시즌 1,2를 지나 시즌 3가 공개되었습니다. 진행은 전직 공과대학 교수와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던 크리스 그리어와 폴 대니얼이 진행을 합니다. 현재는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는 내용이 뷰 파인더스의 내용입니다. 2편 봤는데 내용도 좋고 멋진 미국 풍경도 보고 사진 팁도 살짝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게 사진 전문 다큐가 아닌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메인이고 사진가 둘이 사진 촬영을 하는 세팅 과정과 간간히 전해주는 팁을 보는 재미가 좋네요. PBS라서 한글 자막은 없지만 영문 자막을 넣어서 볼 수 있어서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모르는 내용은 직접 구글 번역기에 입력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뷰 파인더스 무료로 보는 방법 https://www.pbs.org/show/view-finders/ View Finders View Finders chronicles the adventures of two photographers in search of awe-inspiring locations. www.pbs.org PBS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 후에 상단 Choose Station을 선택한 후 미국의 주를 선택합니다. 아무래도 미국인을 위한 PBS라서 거주 지역이 중요합니다. 아무 곳이나 선택하시면 PBS가 뜨는데 이걸 선택하세요. 그럼 아까 안 보였던 ▶Watch Now가 보일 겁니다. 시리즈 전체를 보고 싶으면 영상 하단 More Episodes를 누르면 다른 편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미국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고 사진 장비 구경, 사진 촬영 팁, 여행 팁 등등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참고로 이 다큐는 시그마에서 후원을 했습니다. 네 렌즈 잘 만들고 카메라 바디도 만드는 일본 시그마에서 후원을 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