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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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슈가 흑당 밀크티 흑당 카페라떼 20스틱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믹스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믹스를 발견했다 나는 달콤한 맛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때는 커피믹스를 하루에 4-5개 먹고는 했다. 한참 빠져 있을 때는 한 번에 1개 마시는 것이 아쉬워 2개를 풀고 머그컵 가득 마시기도 했다. 그러다 커피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이를 마시는 양을 점차 줄였다. 하지만, 지금도 힘이 빠지는 오후 혹은 스트레스 가득한 날에는 달콤한 커피 생각이 난다. 그럴 때 인스턴트 커피믹스만 한 게 없다. 오래간만에 예전에 좋아했던 커피믹스 브랜드를 꺼내 마셔봤다. 예전처럼 컵에 내용물을 붓고 물을 원하는 만큼 쪼르르 따르고- 한 입 먹어보니.. 그 사이 내 입맛이 변한 것일까? 깔끔하지 않은 느끼한 맛이.......

전복요리 전복파스타 만들기
전복과 고사리를 넣은 파스타 만들기 탱글탱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고사리의 식감이 좋은 전복요리 파스타면은 없으면 안 되는 식재료 어렸을 때부터 나는 파스타를 좋아했다. 온 가족이 피자 외식을 할 때도 나는 파스타를 따로 주문할 정도였다. 언니와 동생은 모두 피자를 더 좋아해 부모님은 내가 특이하다고 생각하셨다. 하지만, 요즘 조카 녀석들을 보고 있으니 나와 똑 닮은 식성이 아이들은 역시 '파스타'편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되면서 점점 오일 파스타 매력이 빠져들었다. 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맛. 여기에 갖은 식재료들의 맛까지 잘 살아.......

설선물 마음 담은 발효:곳간 블렌딩쌀 혼합세트
먼 이야기가 아닌 당뇨 얼마 전 친구들과 연초 모임을 가졌다. 40대 중후반에 접어드니 우리의 관심사는 '건강' 부모님 건강은 물론, 자신 그리고 배우자의 건강이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어떻게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지 식단 그리고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여러 건강 문제 중, 나는 당뇨 걱정이 크다. 시댁이 당뇨 가족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버님은 당뇨를 진단받은 지 몇 년 되신다. 식단 관리를 잘 하려고 노력하시지만 힘들어하신다. 자제해야 하는 음식이 많지만, 미식가셔서 식단을 쉽게 바꾸지 못하신다. 병원에서는 백미 대신 잡곡밥을 권하고 있지만 까슬거리는 식감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그.......

다이어터 브라우니 만들기 단호박요리
진한 초콜릿 풍미 가득한 꾸덕꾸덕 브라우니 만들기 단호박과 견과류 버터를 이용한 다이어터, 유지어터 버전의 단호박요리 간식 가볍고 부담 없이 즐겨요 평생 다이어트 식단만 먹으며 살 수는 없다. 매일 닭가슴살에 현미밥 쬐끔. 저녁을 굶거나 샐러드 혹은 다이어트 쉐이크로 때우듯이 먹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다. 적당히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적당히 골고루 먹는다 해도, 간식은 조심하는 편이 좋다. 대부분의 간식이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맛'있지만, 뱃살을 키우기 딱 좋기 때문이다. 얼마 전 꾸덕꾸덕한 브라우니 생각이 났다. 브라우니는 밀가루, 코코아파우더, 설탕, 계란, 올리.......

이상복명과 경주빵 찰보리빵 50년 전통의 맛
맛있어서 함께 먹고 싶은 경주빵 나는 팥순이이다. 팥이 들어간 음식, 특히 팥빵을 가장 좋아한다.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전국 팥빵 맛집 투어를 하는 것이니, 팥이 듬뿍 들어간 경주빵을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경주 여행 가면 꼭 사게 되는 경주빵. 다행인 것은 굳이 경주까지 가지 않아도 갓 만든 신선한 경주빵을 서울에서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빵과 여러모로 다르다. 빵이 얇고 유독 팥앙금이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빵은 부풀리지 않아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다. 이 간식의 핵심 매력 포인트는 속에 들어간 팥앙금. 중국 팥이 아닌(!!) 국내산 팥을 직접 쑤어 만든 것이 제대로 만든 경주빵이다. 일반 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