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시가의 Second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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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2년 만에 테일러메이드 새 드라이버로 교체

스코티 셰플러 2년 만에 테일러메이드 새 드라이버로 교체

세계랭킹 1위이자 PGA투어 올해의 선수상 후보인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용품 계약사인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새 드라이버인 Qi4D를 들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셰플러는 올해 출시된 Qi35 드라이버 대신 2024년 출시된 Qi10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해왔다. 셰플러에 앞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도 지난달 DP월드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부터 Qi4D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셰플러까지 합류함에 따라 세계 랭킹 1~3위 선수가 모두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드라이버로 신속하게 갈아타게 됐다. 매킬로이 역시 Qi35 대신 지난해 출시됐던 Qi10 드라이버를 최.......

2025년 LPGA Q-스쿨 1라운드 결과와 한국 선수들의 순위

2025년 LPGA Q-스쿨 1라운드 결과와 한국 선수들의 순위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던 내년 시즌 LPGA에서 선수로 뛸 수 있는 자격(투어 카드)을 부여하는 LPGA Q-시리즈(일명 Q-스쿨) 본선 최종전 1라운드가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진행됐다. 미국 알라바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폴스 코스와 크로싱스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최종전은 4라운드를 치른 후 예선 탈락자(컷오프)가 정해지며, 크로싱스 코스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5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공동 25위까지 내년 시즌 LPGA 투어 카드가 주어진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116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번 최종전 첫 날 캐나다의 레아 존이 8언더파를 몰아치며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크로싱.......

우리가 흔히 잘못 쓰고 있는 엉터리 골프 용어들

우리가 흔히 잘못 쓰고 있는 엉터리 골프 용어들

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쿠튀르적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세련되고 아트적인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이처럼 패션이나 미용 관련 광고와 기사를 보면 우리말로 얼마든지 표현해도 될 단어나 표현에 굳이 외국어를 가져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값이면 외국어가 더 고급스럽고 멋있어 보인다는 오해 때문일 것이다.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골프는 당연히 용어 대부분이 영어다. 우리말로 순화할 필요가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외래어처럼 영어를 그대로 쓰는.......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새 드라이버 Qi4D 공개!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새 드라이버 Qi4D 공개!

새해를 앞두고 골프용품 업체들의 신제품 정보가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내년 출시될 테일러메이드의 새 드라이버 'Qi4D' 3종이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의 R&A와 미국골프협회(USGA)의 규칙 적합성 판정 결과 공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2025년 출시된 Qi35 드라이버 의 후속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Qi4D 드라이버는 Qi4D, Qi4D LS, Qi4D Max의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이름에 들어간 '4D'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드라이버에 어떤 신기술이 들어가는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Qi가 2024년 Qi10 드라이버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관성에 대한 탐구(Quest for Inertia)'를 의미하는 것으로.......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레슨 ⑧코스매니지먼트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레슨 ⑧코스매니지먼트

생애 동안 307개 LPGA 대회에 출전해 무려 69.1%의 경기를 10위 이내의 성적으로 마쳤으며, 절반 가까운 142개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며 총 72승을 거둔 선수. 또 메이저 대회에서 10차례나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여자골프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18홀 59타와 68타대 시즌 평균 타수를 기록한 골퍼. 바로 현역시절 골프여제로 불렸던 아니카 소렌스탐이다. 그녀의 골프 레슨을 차례로 소개한다. 오늘은 여덟 번째 편으로 코스매니지먼트에 관한 레슨이다. 소렌스탐은 스윙이나 퍼팅보다 코스매니지먼트, 즉 영리한 라운드 운영을 자신의 강점 중 하나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녀가 LPGA 최초이자 유일하게 68타대 시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