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시가의 Second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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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시집 가던 날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시집 가던 날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5)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년간 교제한 정성욱(미국명 매튜 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 씨는 재미교포로 예일대 MBA를 졸업하고 현재는 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는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등 한국의 동료 골퍼는 물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중국의 펑샨샨,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 대만의 쩡야니 등 전 현역 시절 함께 활동했던 해외 전현직 골퍼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유소연은 프로 활동 내내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2006년 도하.......

헤비메탈 감성의 국산 퍼터 오우거(OGRE)

헤비메탈 감성의 국산 퍼터 오우거(OGRE)

차가운 금속에 골퍼의 뜨거운 감성을 새기는 회사 바로 헤비메탈 연주용 전기 기타를 만들다 메탈 감성의 독특한 디자인과 첨단 소재의 퍼터를 출시한 국산 퍼터 브랜드 오우거(OGRE)의 모토다. 원래는 오랫동안 삼성 하청으로 정밀 금속 부품을 제작하다 자신의 이름이 남는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메탈 전용 전기기타 시장에 뛰어든 한 엔지니어가 창업한 회사다. 오우거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혹은 괴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금속으로 만든 강렬한 인상의 전기 기타와 해골 모양 이펙터를 시장에 내놓자 괴물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것이 그대로 브랜드 이름이 됐다. 퍼터 제작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됐다. 골.......

2026년 시즌 TGL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

2026년 시즌 TGL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해 만든 신개념 골프투어 TGL이 2026 시즌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TGL 두 번째 시즌은 12월 28일 일요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위치한 팜비치주립대학 캠퍼스의 전용경기장 소파이(SoFi)센터에서 지난해 챔피언 애틀란타 드라이브 골프클럽과 준우승팀 뉴욕 골프클럽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지난해 TGL은 TV 중계 방송과 시청자 확보에 집중해 왔지만, 올해부터 현장 관람 경험을 보다 강화할 다양한 방안들을 새롭게 내놓았다. 먼저 소파이 센터 관람석에서도 오디오 채널을 통해 TV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경기 도중 마이크를 통해 전해지는 골퍼들 간의 재미있는 대화를 놓치지 않고.......

골프가 끝나면 TGL이 시작된다! 우즈와 매킬로이의 신개념 골프투어 TGL 시즌2 일정

골프가 끝나면 TGL이 시작된다! 우즈와 매킬로이의 신개념 골프투어 TGL 시즌2 일정

PGA투어를 비롯해 전 세계 골프투어 대부분이 정규시즌을 끝내고 내년 봄까지 휴식에 들어갔다. 다행이라면 지난해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TGL이 출범해 추운 겨울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TGL은 'Tech-infused Golf League' 혹은 'TMRW Golf League'의 약자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그리고 미국 NBC방송 골프채널의 전 CEO인 마이크 매컬리가 공동 설립한 스포츠 이벤트 회사 TMRW(투모로우) 스포츠가 만든 신개념의 골프투어다. 스크린 속의 가상 코스(스크린존)와 실제 코스처럼 조성된 실내 경기장(그린존)을 오가며 플레이하며, 현역 PGA투어 골퍼 4명을 한 팀으로 한 6개 팀이 약 3개월에.......

2025년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한 골프공은?

2025년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한 골프공은?

아마추어 주말골퍼들은 유명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클럽에 유달리 관심이 많다. 단지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와 같은 클럽을 쓰고 싶다는 단순한 욕구도 있겠지만, 이들 선수가 쓰는 장비를 쓰면 행여 자신의 스코어도 덩달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을 것이다. 최고의 프로골퍼들은 어떤 골프클럽을 사용할까? 혹시 이들이 사용하는 장비에는 일반인은 모르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올 시즌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는 31개 대회에 총상금 345억636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다. 이들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은 총 23명이었다. 이들 중 2차례 우승한 골퍼는 방신실(3승), 이예원(3승), 홍정민(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