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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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비갑

용문비갑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용문비갑 중국 / 龍門飛甲, Flying Swords Of Dragon Gate Movie 2011년 액션, 모험, 무협 감상 매체 Theater DVD BR 즐거움 50 : 2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5 Extra 10 : 6 56 point 솔직히 보기 드물어지는 이연걸 액션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접한 작품입니다. 감독도 서극이니 보여주는 맛은 당연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지요. 1966년도 작품 용문객잔과 1992년 리메이크된 신 용문객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이라는 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시대상으로는 3년 뒤, 폐허가 된 용문객잔을 배경으로 60년마다 돌아오는 모래 폭풍 속에서 숨겨진 보물을 노리는 이야기라.......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아포칼립스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미국 / X-Men: Apocalypse Movie 2016년 SF 판타지 패밀리 드라마 감상 매체 BR 즐거움 50 : 2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6 Extra 10 : 5 56 point 마블 제국이 완성되면서 기존 엑스맨 시리즈를 충분히 리부트 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겠지요. 기존 작품에 대한 향수를 논하는 것보다 새로운 바람을 가진 형태로 등장했다고 하겠는데 대단히 오묘한 결과를 보여주어서 묘한 기분도 듭니다. 초기 극영화가 등장했을 때는 정말 흥미로운 작품으로 접근을 했는데, 그때보다 영상기술이 훨씬 좋아진 지금에 와서 보는데 흥미로운 점이 줄어들었다는 감상이 나오니까요. 책임 있는 드라마 구성은 과거 작품권과는 확실히.......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미국 / Star Wars: The Force Awakens Movie 2015년 SF 스페이스 오페라 감상 매체 Theater BR 즐거움 50 : 31 보는 것 30 : 22 듣는 것 10 : 6 Extra 10 : 6 65 point 처음 볼 때는 스타워즈 7으로만 기억을 했습니다. 초기 감상문에도 서브타이틀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냥 7이라고만 적어두었더랍니다. 바쁠 때라서 바로 가서 보지 못하고 좀 비일상적인 시간대에 가서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전 정보는 일부러 듣지 않고 가서 아무런 것도 모르고 봤지요. 사실 과거 자료 책자를 사서 보았을 때 본래 루카스는 9부 정도로 이야기를 구상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그중 우선 중간 부분인 4-5-6을 먼저.......

장미는 5월이라는데

장미는 5월이라는데

Habest Days|2025년 5월 15일|국내여행

데굴하면서 돌아다니는 코스 가운데 5월이 되면 다니는 코스가 있었지요. 예, 서울 근교에서 볼 수 있는 '장미공원'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정말 5월도 중순이 넘어가는데, 장미를 볼 수가 없어요. 지난 해만해도 이맘 즈음에는 언제나 장미를 보면서 따스해져 가는 날씨를 만끽했는데 이번에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길가에 필가말가한 장미 2~3송이를 제외하고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온대성 상록관목인 장미는 25도 이상 되는 기온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근래 날씨 변화가 너무 그렇고 그러해서 전혀 피지 않은 것입니다. 장미는 30도가 넘으면 또 지기 때문에 봄철 5월 같은 시즌이 지나면 보기 힘들어지기도 하지요. 그.......

5월에 들어

5월에 들어

Habest Days|2025년 5월 4일|방송/연예

2025년도 어느새 5월입니다.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빠른 것 같은 느낌을 받지요. 이번 5월에 들어 웃겼던 일은 누군가 5월 1일을 4월 에이프릴 데이로 착각해서 열심히 뻥뻥 하더가 갑자기 "앗 에이프릴 데이는 4월이었지!!" 하고 말한 일입니다. 다달이 지나가는 계절 감각이 좀 이상해진 시즌이기도 했지만 처음에는 그냥 웃자고 하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5월 1일을 만우절로 착각한 이가 있어서 좀 웃었습니다. 5월인데 추웠습니다. 지인 중에 감기 걸린 이도 둘이나 있습니다. 저도 쌀쌀해진 기운을 느끼면서 겨울 시즌에 입었던 외투를 다시 꺼내들었지요. 4~5월 사이에는 밖으로 돌아다닌 시간이 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