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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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부품들

컴 부품들

Habest Days|2025년 5월 27일|IT리뷰

지금까지 딩가딩가하게 살면서 취미 컴퓨터를 맞출 때는 언제나 직접 가서 물건을 구입해 들고 오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배달을 시켰어요. 과거에는 케이스도 직접 사들고 오기도 했는데, 자동차들을 다 팔아버린 것도 있어서 확실히 이 커다란 부피들을 감당할 수는 없었다고 하겠지요. 생각 외로 배송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그놈의 수랭 쿨러 박스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전체 부품 군 가운데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제일 컸지요. 물론 사전에 용산 등지를 들락거리면서 여러 곳에서 제품 실물들도 보고 했습니다. 가급적 그때그때 구입해서 직접 들고 온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 외로 이 수랭 쿨러, 3 열짜리 녀석 박스가 너무 커서 놀랐습.......

컴퓨터 업그레이드 현황 5.26 기준

컴퓨터 업그레이드 현황 5.26 기준

Habest Days|2025년 5월 26일|IT리뷰

현재 CPU와 VGA를 제외한 부품은 다 구입을 했습니다. 앞서 주욱 떠들어놓은 그대로 진행을 했고, 고심을 했던 케이스는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예, Fractal Design 'Meshify 2 XL Light 강화유리' 버전입니다. 솔직히 강화유리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을 고르고 싶었지만 그쪽은 아예 재고가 없고 (정 뭐 하면 나중에 별도로 철제 커버는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장 유력시하게 봐왔던 커세어 모델은 배송비가 너무 거시기해서 실질 가격차이가 5만 원 이상 나는 것 때문에 그렇고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으로 했습니다. 취미 지인이 신 노모뎀 님의 경우 이것과 내부 구조는 같지만 조용한 사일런스 모델인 7 XL 모델을 사용.......

그래도 5월 장미

그래도 5월 장미

Habest Days|2025년 5월 26일|사진

그래도 5월이라는 나날이 끝나가는 막바지가 되어가니 장미들이 솔솔 나옵니다. 전전 주에는 정말 볼 수 없었던 애들이 한주만에 화악 피어나서 놀랐습니다. 약 6일 차이로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은 어떤 의미로는 놀랍지요. 자연이 가진 힘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나 느끼지만 사진만으로는 꽃들이 가진 어여쁨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날씨 변화가 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춥다가 덥다가 쌀쌀해지는 구성이 좀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이지요. 요전에는 갑자기 더워져서 에어컨 필터도 청소하면서 대비를 했는데 리모컨 버튼을 누를지 말지 고심하게 됩니다. 봄기운이라는 것을 느끼기 좋은 시즌인 것 같지만 아직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미국 / Sully Movie 2016년 재난 드라마 감상 매체 BR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6 Extra 10 : 8 69 point 2016년을 기억하게 해주는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진행 구성도 좋았고 설리라는 인물이 가진 시점을 잘 연출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스트우드 감독이 갈수록 그런 부분을 잘 잡아내고 있는 것 같지요. 더불어 보면 연륜, 경험이라는 것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또 은근 세상은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요. 사랑할 수 있는 작품이고 오랜 시간 돌아볼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로 인해 톰 행크스가 나오는 작품 가운데 6개나 제 인생에 많은 즐거움.......

걸 하우스

걸 하우스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걸 하우스 캐나다 / Girl House Movie 2014년 공포 슬래셔 감상 매체 BR 즐거움 50 : 19 보는 것 30 : 13 듣는 것 10 : 4 Extra 10 : 4 40 point 이쪽 장르는 잘 만든 작품하고 그렇지 않은 작품 차이가 좀 심하지요. B급 감성 영역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자극적인 여성 노출 구성을 거의 대부분 동반하고 있는 구성이다 보니 어떤 의미로 보면 할리우드적인 미국 스타일에 기반을 둔 오락영화라는 말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슬래셔 Slasher film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해외 취미인과 나누던 것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성을 보여준 작품으로는 앨프레드 히치콕의 1960년작 [사이코 Psycho]가 많이 거론됩니다만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