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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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는 1년 내내 잔잔한 파도가 오는 것으로 유명한 해변이지만, 종종 무역풍이 아닌 서쪽에서 부는 코나풍이 올 때에는 꽤 높은 파도가 올라오기도 한다. 북서쪽 해변의 집채만한 큰 파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방파제를 넘어올 정도의 파도 수준은 된다. 그래도 방파제 안에서 파도를 크게 일으키지는 않지만,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해변에 서퍼들이 유독 더 많아지기도 한다.방파제를 넘어오는 파도.카피올라니 공원 쪽의 퀸즈 비치.와이키키 월. 앞으로 나가서 와이키키 해변을 한 눈에 담기에 좋다.오른쪽으로 보이는 와이키키의 호텔들.정면으로는 할레쿨라니, 쉐라톤 와이키키, 로얄 하와이안 호텔이 보인다.와이키키 월에서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들. 하늘을 보면 맑지만, 바람은 꽤 불고 있다. 어찌나 파도가 센지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지붕이 있음에도) 바닥은 다 젖어있다.방파제를 넘어 넘실대는 파도.와이키키 비치의 파도는 대략 이런 느낌.서퍼 뿐만 아니라 바디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신이 났다. 평소에는 이정도 높이는 샌디비치를 가야 볼 수 있는데, 특이한 날이긴 했다. 이렇게 파도가 높은 날에는 스노클링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단점이 있지만.파도가 만들어낸 포말. 아주 큰 파도가 아닌 이상은 이렇게 포말만 눈앞에 멋지게 만들어주고는 사라졌다. 넘어오지 않았다 뿐이지, 사람보다 더 큰 포말이 생기곤 했다.이런 날에도 방파제 안에서는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은 쉐라톤 와이키키쪽 해변보다는 가능하면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월 쪽으로 와서 수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와이 자유여행 일몰, 오아후 푸우우알라카아 주립공원

하와이 자유여행 일몰, 오아후 푸우우알라카아 주립공원

하와이 자유여행 일몰, 오아후 푸우우알라카아 주립공원하와이에서 석양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사실 서쪽을 향하고 있는 해변이다.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은 하와이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조금 특별한 석양을 보고 싶다면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Puu Ualakaa State Park)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보통 탄탈루스에서 야경을 보기 전에 들리는데, 이 주립공원이 문을 닫는 시간은 일몰 이후이므로 여기서 야경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몰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낮에 올라와도 멋진 호놀룰루 풍경을 볼 수 있다.탄탈루스 언덕 포인트에서 몇분만 더 올라가면 주립공원의 입구가 나온다.주차공간은 약 5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과 전망대 바로 앞에 두곳이 있는데, 석양시간대에는 가까운 곳은 주차공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낮시간대에는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거기까지 가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자리가 없으면 돌려서 나오면 되니까.일몰이 다가오는 시간. 하늘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다.주차장 바로 앞에는 화장실 시설도 있으므로 가볍게 화장실을 사용하기에도 좋다.잠깐 걸어가는 사이 비가 흩뿌리는 듯 하더니, 옅은 무지개가 눈앞에 나타났다.전망대로 향하는 트레일.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트레일이다보니 정돈은 잘 되어있다.여기가 바로 전망대 앞 주차공간. 여기는 내리면 그냥 바로 앞이 주차공간이라고 보면 된다.전망대에는 지붕이 있는 공간이 있어서, 혹시나 비가 내려도 비를 피할 수 있다. 이날은 하늘은 맑음에도 비가 살짝 흩뿌리고 있어서 우산을 들고 갔던 날이기도 하다.전망대의 모습. 비가 잠깐 와서 바닥이 젖어있다. 하지만, 하늘은 맑음.전망대에 보는 호눌루루 시내 전경과 일몰의 시작.혹여나 구름에 가려 일몰을 보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기우라고 말하고 싶은 듯 수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해를 잘 볼 수 있었다. 완전히 넘어가버린 해.건물들도 하나 둘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일몰 후 아쉬움에 시내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하지만, 주립공원을 관리하는 담당자가 와서 이제 공원을 닫아야 하므로 나가라고 안내를 하자마자 사람들은 부지런히 주차장으로 움직였다. 공식적으로 이 곳에서는 야경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일몰을 본 후에는 탄탈루스 야경 포인트로 이동해야 한다.주차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그리고, 주립공원에서 빠져나오는 길. 나갈 수 있도록 해 놓기는 했지만, 들어오는 게이트는 문을 닫아놓았다. 나오는 길은 커브이긴 하지만, 양쪽이 잘 보이므로 나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진 않다. 탄탈루스 야경 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여기서 우회전하면 되는데, 조금 내려가다보면 도시 풍경과 함께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여럿 나온다. 보통 투어버스들은 완전히 어두워진 후에야 올라오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기다리면 코발트빛 하늘과 함께 호놀룰루의 야경을 담을 수 있다.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는 다른 리조트들과 달리 스키어, 스노우보더들도 많이 오지만 단순 겨울 관광으로도 많이 방문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곤돌라인데, 레이크루이스의 곤돌라는 스키를 타지 않는 사람도 올라가면 멋진 설산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산안에 폭 담겨있는 레이크루이스의 모습은 겨울 풍경을 아주 매력적으로 만든다. 2018-2019 셔틀 스케줄 [바로가기]관광 곤돌라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는 보통 전 일행이 모두 스키를 못타지만, 관광을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행 중 스키나 보드를 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같이 스키장에 가서 관광을 함께 하고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도 많이 이용한다.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경우 곤돌라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바로 옆에 있는 튜브파크에서도 놀 수 있어서 좋다. 튜브파크의 크기도 꽤 긴편이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아도 반나절 정도 놀기에 좋다. 레이크루이스 관광 곤돌라 구매하기 [바로가기]예전에는 나도 점프좀 하곤 했었는데, 이제 몸을 사려야 할 나이라 ㅠㅠ 안타깝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곤돌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중에는 이렇게 슬로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다. 곤돌라의 대부분의 구간이 슬로프 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주변에 스키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그리고, 사람들의 숫자에 비해 엄청 넓다보니 거의 항상 황제보딩(^^)이 가능하다. 파우더 스노우에 한산하기까지 하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스키장이다.곤돌라에서 내리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단순 관광 곤돌라이기 때문에 정상에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이렇게 스키를 타는 곳에서 바로 풍경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스노우보드를 타고 출발하는 사람. 그 너머로 레이크루이스와 로키산맥이 보인다.줌을 당겨본 겨울의 레이크루이스. 한 눈에 호텔과 호수가 들어오는데, 덕분에 여름에도 꽤 유명한 곤돌라이기도 하다.설산을 배경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초급코스에서도 이런 풍경이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진다.내려오는 길에 보는 초급코스쪽 풍경. 베이스쪽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공간이 넉넉하다.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 사진을 몇장 더 담아봤다.베이스에서 올려다 본 슬로프 풍경. 올라갔을 땐 흐리더니, 내려오니까 해가 나기 시작했다. ㅠㅠ레이크루이스 베이스.여기서 보통 식사를 하게 되는데, 패키지로 관광 곤돌라 티켓을 구입하면 $12의 식사 크레딧이 따라오므로 여기서 가볍게 점심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적인 메뉴들은 $12로 먹을 수 있고, 추가되는 비용은 개별로 지불하면 된다.참고로 요 버거는 $11.50 정도였다. 감자튀김은 별도로 추가하긴 했지만^^;;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 셔틀을 타고 선샤인 빌리지로 향했다. 밴프 타운에서 출발하면 선샤인빌리지까지는 약 20~25분정도 소요된다. 첫차를 타고 오면 8시 반 전에 선샤인 빌리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리프트는 9시부터 운영되므로 베이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서 보딩을 즐길 수 있다. 눈이 오는 날에는 푹신한 파우더 눈이기 때문에, 한국 눈 컨디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초반에는 좀 헤멜 수 있다. 2018-2019년 셔틀 스케줄 [바로가기]밴프와 스키리조트 간의 셔틀은 스키빅3 티켓을 구입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셔틀이 꽉 차서 이용 못한적은 없는데, 보통 한번 꽉 차서 못타게 되면 다음 시간대에 추가배차 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주요 호텔 앞에서 모두 서기 때문에 사실 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스키빅3 티켓 구매 [바로가기] 선샤인 빌리지는 위치의 특성 상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본격적인 슬로프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빌리지에서 다시 베이스로 내려올 때는 마지막에 끝나고 내려올 때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선샤인 빌리지 스키리조트 지도. 처음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타고 초급 코스를 한 두 번 달려본 뒤, 본격적으로 타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디쉬 초급코스는 눈때문에 헤메면 생각보다 초급이 아닐수가 있어서;; 한 두번 익숙해지면 그 뒤로 중-고급 슬로프를 타면 좋다. 지도는 미리 PDF에 다운받아가면 도움이 된다.스탠디쉬 지도 / 룩아웃마운틴 지도 / 고트아이 지도빌리지로 올라가는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 한참을 올라가는데, 주변의 설경이 아주 멋지다. 물론, 눈이 너무 많이오면 시야가 이렇게 되지만..빌리지 내에는 유료 락커도 여러개가 있으므로, 이곳에 중요한 짐을 맡겨놓고, 스키장을 즐기면 된다. 올드 선샤인 롯지의 지하에 있다. 꽤 큰 배낭까지 집어넣는 것이 가능하다.식사를 할 수 있는 센테니얼 롯지 건물. 스키 강습도 진행 중.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를 타고 올라가며 보이는 풍경.선샤인빌리지 중급 코스 중 하나.스탠디쉬 익스프레스를 타고 올라왔는데 , 앞이 보이지 않았다. 폭설은 파우더 스노우를 경험하게 해주지만... 시야를 제한하는게 흠이다. ㅠㅠ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은 눈이 많다. 문제는, 트레일 중심에서 좀 벗어나면 눈이 많이 쌓여있어 그냥 푹 빠져버릴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탁 트인 선샤인 빌리지의 풍경과 로키의 설산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날씨가 맑아지기 시작했다. 확실히 멀리까지 풍경이 보이면 정말 만족스럽다.스키장에서 먹는 점심은 역시 햄버거! 생각보다 햄버거가 맛있었는데, 특히 어니언링이 최고였다.그리고 오후에는 룩아웃 마운틴쪽에서 놀았는데, 다시 날씨가 애매하게 변했다. 룩아웃 마운틴의 시작지점은 2,730m에서 시작하는데, 스탠디쉬보다 코스가 길고 탁 트여있어서 좋다. 볼 형태라서 상급자 코스를 달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여기서 내려갈 수 있는 초급 코스가 없으므로 초급일 경우에는 그레잇 디바이드 익스프레스 리프트는 타지 않는 것이 좋다.

캐나다 스키여행 #03 - 밴프 맛집/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 로즈앤크라운

캐나다 스키여행 #03 - 밴프 맛집/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 로즈앤크라운

캐나다 스키여행 #03 - 밴프 맛집/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 로즈앤크라운밴프에 올 때마다 여러 레스토랑에 들리기는 하지만, 가끔씩 스키를 타거나 체력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이렇게 단백질이 땡기곤 한다. 다행히 밴프에는 맛집이라고 할만한 괜찮은 스테이크하우스가 여럿 있다. 하나가 척스 스테이크하우스(Chuck's Steakhouse)이고 또 하나가 바로 이 케그 스테이크하우스(The Keg Steakhouse&Bar)다. 둘 중 어디가 더 낫냐고 물으면 척스 스테이크하우스 쪽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하지만, 사실 어느곳을 가더라도 딱히 실망할 일은 없다. 일단, 유명한 알버타 소고기가 주 재료니까.레스토랑: 더 케그 스테이크하우스&바(The Keg Steakhouse & Bar)주소: 117 Banff Ave, Banff, AB예쁜 누님이 반겨주던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장비를 빌리고 좀 일찍 와서인지 한가했다. 사실, 겨울 시즌에는 여름에 비하면 어느 레스토랑을 가던 대기줄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테이블 세팅. 기본으로 스테이크 나이프가 놓여있다.자리에서 본 창 밖 풍경. 무료주차장이다.다양한 메뉴들. 스테이크 외에도 생선이나, 치킨이나, 립이 있지만.. 스테이크하우스에 와서 다른걸 먹는 건 좀... 필렛 미뇽이냐, 립 스테이크냐, 뉴욕스테이크냐, 탑 서로인이냐의 선택이냐면 모를까. 이번엔 탑 서로인(등심)을 시켰다. 에피타이저도 먹을까 했지만, 빵+스테이크면 배가 차는 편이라..;;사워 도우 느낌의 식전빵. 탑 서로인 스테이크.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이라 평소에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소스를 사이드에 줘서 먹기 좋았다. 다만, 후추는 별도 주문으로 위에 뿌렸다. 야채는 구운토마토와 브로컬리, 파프리가 그리고 아스파라거스가 나왔다.레어로 구운 스테이크. 화밸을 잘못맞춰서 보라색이지만... 딱 좋을만큼 잘 구워졌다. 요정도면 미디엄레어로 해도 괜찮았을 듯 싶다. 너무 두껍지 않고 딱 적당한 두께의 스테이크.다음날 저녁에 갔던 레스토랑인 로즈앤크라운. 라이브 뮤직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 맥주한잔과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방문했다. 밴프에서 평이 좋은 곳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음식맛도 꽤 괜찮은 편이다. 다만, 음악의 연주가 시작되면 꽤 시끄러워서 대화가 쉽지는 않다.레스토랑: 로즈 앤 크라운(Rose and Crown)주소: 202 Banff Ave, Banff, AB스키타고 나서 돌아오자마자 레스토랑에 가면, 항상 시간이 이르다. 갈 때마다 2-3 테이블 정도 앉아 있는 것이 전부였다.밖은 어두워졌지만, 밴드도 아직 연주를 시작하지 않았다. 열심히 연주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한참 있다가 식사가 나올때 쯤에야 연주를 시작했다. 자리가 약간 사이드였던데다가, 더 어두워져서인지 나중에 찍은 밴드사진 몇장은 다 흔들렸다. ㅠㅠ1주일 내내 라이브 공연이 있다는 더 로즈 앤 크라운. 몰랐는데, 밴프에서 가장 오래된 펍이라고 한다.(저 메뉴판에 따르면 ㅎㅎ)메뉴판. 메뉴들은 대부분 $15~20 사이다.식사할 때 빠질 수 없는 맥주 한 잔. 주문했던 메뉴는 스테이크 샌드위치 with 칠리 수프. 스테이크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해서 빵 사이에 스테이크를 끼운 걸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저렇게 양쪽에 빵을 두고 그 사이에 스테이크, 버섯으로 토핑을 했다. 사실, 저 칠리수프가 상당히 맛있었다.스테이크는 그냥 보통. 어제 케그에서 스테이크를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스테이크는 어떻게 구워줄지 물어보지 않았었다. 그냥 빠르게 미디엄 정도로 구워오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