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Posts
257 posts캐나다 겨울여행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눈썰매장, 스노유튜브 파크
캐나다 겨울여행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눈썰매장, 스노유튜브 파크(Snow Tube Park) 밴프 겨울 여행 때 모두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누구나 탈 줄 아는 것은 아니다보니 스키장에서 곤돌라만 타야 하나 고민이 될 때도 있다. 다행히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경치를 보는 것 외에 가족이 다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으니 바로 스노우튜브다. 캐나다 밴프 스키장의 눈썰매장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겨울여행에 나름 잘 어울리는 액티비티라고 할 수 있다. 성인은 $30 + tax, 청소년(13-17)은 $25 + tax, 아동(6-12)는 $20 + tax이며, 만 5세 이하는 무료다.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고, 사전에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스키빅3 패스가 있다면 $15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마운트 노퀘이의 스노우튜브파크는 스키빅3로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그리즐리 곤돌라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풍경 스키어의 뒷모습.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스키로커. 여기는 1회가 아니라, 하루를 빌리는 방식이다. 가격이 조금 더 높지만, 대신 하루종일이니 여러명의 짐을 보관할 때 좋다. 눈썰매장인 스노우튜브 파크는 건물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볼 수 있다. 곤돌라 바로 옆에 있으므로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곤돌라 옆 초급 스키 강습코스. 그 오른편으로 튜브파크가 있다.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는 사람들. 비용을 내면 이렇게 1인당 1 튜브를 이용할 수 있다. 다행히 걸어올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벨트를 타고 올라가게 되므로 서 있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그렇게 힘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뒤로 조금씩 밀리는 튜브를 자고 있으려면 힘을 아예 안 줘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튜브는 입장료를 내면 여기서 자유롭게 가져다가 이용할 수 있다. 튜브파크의 안전을 확인하는 직원. 스키장에 있는 눈썰매장 답게 그 길이도 상당히 긴 편이다. 길다보니 몇번 굴곡을 넣어서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다. 꼬깔콘에 사람이 도착했을때마다 탑승하라는 안내 문구. 그리고, 꼭 자기 스노우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야만 타고 내려올 수 있다. 꽤 튼튼해 보이는 스노우튜브. 무전기를 들고 이동하는 직원. 스노우튜브를 가지고 이동하는 부자와 하얀 설경. 가장 위까지 도착하면 내려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스노우튜브파크로 가게 된다. 가장 위에 올라와서 본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전경. 벨트는 스키어와 스노우튜브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원도 앉아서, 혹시라도 움직이거나 서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계속 체크했다. 이제 스노우튜브를 탑승할 차례. 이렇게 줄을 서서 차례차례 탑승을 하게 된다. 직원은 어떻게 내려갈거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일직선으로 내려가게 해준다. 만약 스핀을 요청하면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가는 것도 가능한데, 스핀으로 내려가면 사람에 따라 상당히 어지러울 수도 있다. 물론, 적당한 속도로 돌려주긴 하지만. 스핀 없이 일직선으로 내려보내주는 직원. 캐나다 로키의 풍경이 배경으로 잘 깔려있다. 3개의 레인. 그날그날 이용하는 사람의 숫자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듯 했는데, 이날은 1개의 레인만 운영하고 있었다. 줄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듯. 튜브에 앉아있는 아이.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만 있으면 직원이 밀어준다.이 아이는 살짝 스핀을 줘서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갔다. 내려가는 아이. 왠지 의미심장하게 보내줄 것 같지만, 살살 밀어달라고 요청해서 천천히 내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딱 아래까지 도착할만한 정도의 속도로. 나는 한 3번정도 탔는데, 최대한 빠르게와, 격렬하게 스핀을 돌려달라고 요청을 했었다. 안전을 위해 격렬하게 돌려주진 안ㅇ핬지만, 그래도 빙글빙글 돌았더니 상당히 어지러웠다. -_-;;;; 그 후에 내려오는 가족들. 아이와 함께 오는 경우 하나의 튜브에 탑승하는 건 안되지만, 이렇게 같이 내려오는 것은 가능한 듯 싶었다. 하얗디 하얀 스노우튜브 파크 풍경. 그리고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그리고, 아마도 곰과 늑대 ㅎㅎ...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 웰컴사인의 낮과 밤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 웰컴사인의 낮과 밤 라스베가스의 초입에는 유명한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전광판이 있다.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나름 라스베가스의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잠깐 짬을 내서 들리는 사람들이 많다. 렌터카를 이용해서 갈 경우에는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향할 때 접근하기가 쉬우며, 듀스나 빅버스로도 갈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워낙 사람들이 후다닥 사진만 찍고 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주차자리는 쉽게 나는 편. 남쪽으로 내려가는 도로. 웰컴사인 위치[구글지도] - https://goo.gl/maps/duzvMjrUcL62 그리고 룩소르 호텔. 룩소르, 만달레이베이, 엑스칼리버 세 호텔간을 지나는 무료 트램. 라스베가스 무료트램3가지와 모노레일 완전정복 - https://www.kimchi39.com/entry/Las-Vegas-Free-Tram-Monorail 만달레이베이 호텔. 커다란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시즌에는 아동 동반한 가족들이 좋아하는 호텔이다.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웰컴 사인 주차장 안내가 나온다. 그 곳에서 안내에 따라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된다. 버스나 빅버스의 경우에는 사인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으므로 접근이 어렵지 않다.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 정면에서 본 웰컴 투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라스베가스 사인. 낮에 갔던 날은 작년 만달레이베이 총격사건 이후였기 때문에 추모의 행렬이 많았다. 왜, 여기서 추모를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리고, 밤의 주차장 풍경. 밤은 아무래도 낮보다 훨씬 여유롭다. 여기는 딱히 위험한 지역은 아니지만(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래도 차량 절도가 종종 있는 편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차문을 잠그고, 키를 가져가고, 물건을 잘 숨겨두라고 안내판까지 있으니까. 주차비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낮의 파란 하늘과 함께 보는 라스베가스 웰컴사인도 괜찮지만, 밤의 라스베가스 웰컴사인이 그 분위기가 더 난다. 아무래도 기념품들이 다 반짝반짝 거리는 조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기념사진을 찍었으면, 다시 주차장으로!
허츠,알라모,달러 렌터카 이용 후 모르는 금액이 카드결제되었다면? (유료도로 톨비, 범칙금 등)
허츠, 알라모, 달러 렌터카 이용 후 모르는 비용이 카드결제되었다면? (유료도로 톨비, 범칙금 등)렌터카 이용 후 최종적으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반납시 받는 영수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렌터카 이용 후에도 예상하지 않았던 금액이 카드로 청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거의 90% 이상이 범칙금 또는 유료도로 톨비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일일이 렌터카 회사에 연락을 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허츠, 알라모, 달러, 내셔널, 버짓, 에이비스 등 메이저 렌터카는 거의 다 된다고 봐도 되지만, 전산작업이 안된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여전히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우편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빠른 경우에는 이용 1-2주 내로 확인이 되기도 하지만, 미국/캐나다의 경우 1달 전후, 유럽은 길면 2-3달 후에 청구되는 케이스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여행 도중 위반을 했다고 생각하면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과거에는 결제자 이름에 알 수 없는 이름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보통 톨(TOLL)이라는 내용이 함께 표기되어 오므로 거의 문제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종종 유료도로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났는데, 톨비가 나와서 당황하는 케이스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범칙금의 경우에는 별다른 표기 없이 오거나 종종 렌터카 회사의 이름만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을 해 봐야 한다.이렇게 렌터카 회사를 통해 결제되는 경우 범칙금 또는 톨비에 처리 수수료가 추가로 붙어서금액이 높아진다. 하지만, 미납상태로 두면 범칙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수수료를 붙이되 마감 이내에 처리하기 때문에 너무 비싸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수수료도 과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진 편이다. 물론, 경찰에게 즉시 단속되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벌금납부서를 받으므로, 근처의 지정된 장소(보통 우체국)에서 내거나 인터넷으로 내면 된다. 이건 국가 및 주별로 다르므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직접 단속의 경우 인터넷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이라도 시스템에 등록되기까지는 보통 1-2주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만약, 즉시 단속을 당했는데, 카드결제는 안내가 없는 곳(주로 지방 소도시)이라면, 우체국이나 머니오더 등으로 안내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능하면 그 나라를 떠나기 전에 빨리 내고 영수증을 챙겨도는 것이 좋다. 돌아와서 내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렌탈카티켓닷컴(Rentalcarticket.com) / 허츠, 달러, 버짓, 에이비스 렌터카 등웹사이트: https://www.rentalcarticket.com/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의 범칙금이 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렌터카 회사(Rental Car / Leasing Company)와 로그인 유형(Renter / Agreement)를 선택하면 추가정보 입력 후 확인이 가능하다.신용카드는 디파짓에 사용했던걸로 입력하면 되는데, 계약번호(RA/RR)를 안다면 계약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계약번호는 인수할 때 받는 계약서 또는 최종 반납시에 받은 영수증에서 확인 가능하다.만약 이용 또는 위반 내역이 있을 경우, 위 사진과 같이 내역이 나오게 되며 아직 지불하지 않은 금액은 바로 지불할수도 있다. 보통 톨비의 경우 별도의 대기 없이 바로 청구되고(계약서상 동의), 범칙금은 별도의 청구 기간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각 청구내역의 청구 번호(Notice Number)를 클릭해보면 위와같이 해당 항목에 대해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톨의 경우 어디서 어떻게 이용했는지의 정보까지 나오며, 위반의 경우 위반사항에 대한 사진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현장 즉시 단속이 아닌 사후에 청구되는 케이스는 카메라를 이용한 단속일 가능성이 높다.-------------HTALLC닷컴 / 알라모,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렌터카웹사이트: https://www.htallc.com/en/tollpass/invoice/search?agency=Alamo알라모는 위 웹사이트로 접속하면 되고, 엔터프라이즈나 내셔널은 주소 끝의 이름만 바꿔주거나 아예 닷컴으로 들어가도 무방하다. 여기로 들어가서 성 그리고 유형(Renter / Agreement)을 선택해서 조회하면 된다. 알라모도 마찬가지로 렌터보다는 계약서 내용으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쉽다.내역이 있을 경우 이렇게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5월 초에 지나간 톨이 6월 22일이 되어서야 청구되었는데, 최종 청구까지 거의 1달 반이나 걸렸다.Statement ID#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 빌린 임차였고, 그 중 톨을 지났던 건 407번 익스프레스 톨이었다. 유료도로인 건 알고 있었지만, 차가 워낙 막히는 시간대라(1시간 가까이 단축) 유료라도 알고 이용했던 건이었다.
캐나다 겨울여행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석양과 2코스 디너!
캐나다 겨울여행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석양과 2코스 디너!밴프 곤돌라를 타고 일찍 올라온 이유는 바로 이 스카이 비스트로 때문이었다. 조금 일찍 식사를 해야 창가에 앉을 확률이 높고, 그 시간대가 바로 해가 지는 시간이기 때문이었다. 2코스 디너도 먹고, 석양도 보려면 조금 이른 식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밴프 곤돌라 + 스카이 비스트로 콤보 예약: https://drivetravel.co.kr/product/ab-gondola-skybistro-combo/자리에서 본 스카이 비스트로 풍경. 창가 좌석들을 먼저 주고, 그 다음에 내분의 좌석을 주는 듯 했다. 참고로, 창가 좌석들은 거의 4인석이고, 내부 좌석은 합치면 4인석이 되기도 하는 2인석인데, 창가에 자리가 있어도 2인일 경우 안쪽 자리를 받는 경우도 꽤 있다고 했다. 그날의 예약사정에 따라 다른 듯 했는데, 우리는 3명이어서 딱히 큰 문제없이 자리를 받을 수 있었다.스카이 비스트로 테이블 세팅.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레스토랑이라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다.스카이비스트로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이 것 하나만으로도 캐나다 겨울여행 중 여기서 식사를 할 만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눈쌓인 설산의 풍경이 배경이니까.창 밖 풍경과 함께 스카이 비스트로 메뉴판.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지만, 아직 자리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우리는 일몰에 상당히 신경을 썼지만, 많은 사람들이 해가 지고 나서야 레스토랑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해가 지고 나야 오후 6시가 되었으니까, 식사시간으로 보면 그게 맞는 것이긴 했다. 참고로, 겨울의 마지막 식사는 오후 6시 반까지라는 사실. 오히려 너무 늦으면 식사를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찍어본 창가 옆 테이블의 풍경. 이정도만으로도 확실히 스카이 비스트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해가 지는 순간. 이제 하늘에서 빛이 많이 사라졌다.스카이비스트로 메뉴판. 에피타이저는 $15~20, 메인은 $22~30 정도라고 보면 무난하다. 물론, 밴프곤돌라 + 스카이비스트로 콤보로 예약했을 경우에는 밴프곤돌라 비용에 에피타이저+메인까지 포함인데다가, 팁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식사를 할 예정이라면 무조건 콤보가 이득이긴 하다. 위 메뉴는 올해 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2018/19 시즌에는 아마도 메뉴가 좀 바뀐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음식 평은 좋으므로 딱히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식전빵. 갈릭 버터였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빵은 무난.좀 흔들렸지만, 던저니스 크랩 도넛.이제는 완전히 넘어가버린 태양.랍스터 롤. 알버타 비프 숏 립.피시 앤 칩스.음식들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이었다. 보통 전망대에서 먹는 식사는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다면, 여기는 아무래도 새로운 레스토랑인데다가 신경을 쓴 느낌이 나기 때문에 괜찮았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겠지만.그리고, 들어올 때 이렇게 코드는 별도로 코트랙에 걸어둘 수 있다. 누가 훔쳐가면 어쩌나 싶기도 하지만, 딱히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이긴 했다. 일단 레스토랑에 들어와야 옷을 걸 수 있는 구조였으니까.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이 크루즈를 타고 보는 금문교와 피어39 바다사자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이 크루즈를 타고 보는 금문교와 피어39 바다사자피어39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투어는 블루&골드 플릿이고, 피셔맨스 와프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건 레드&화이트 플릿이다. 둘 다 사실상 큰 차이는 없으므로, 관광하다가 일정에 맞는 곳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사전에 구입하면 더 저렴하기는 한데, 어떤 방법으로 구매할지에 대해서는 한 번 고민해 볼 만 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티패스긴 하지만,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와 같이 딱히 땡기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일정이 짧을때는 애매할 수 있다. 물론, 가족 여행이면 시티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은것이 아쿠아리움이나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시티패스 구매하기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_citypass시티패스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drivetravel/products/2138992731그렇지만, 최소 2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할 거라면,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패스나 고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수도 있다. 익스플로러 패스는 왠만해서는 이득이지만, 고카드의 경우에는 하루의 일정이 어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 패스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explorerpass/샌프란시스코 고카드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anfrancisco_gocard/만약, 크루즈를 타는 것 외에 딱히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그냥 크루즈만 예약해서 가는 것이 낫다.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금문교 블루&골드 플릿 크루즈 예약하기 - https://drivetravel.co.kr/product/sf-bf/피어39의 서쪽에 가면 이렇게 투어들의 안내가 나와있는데, 여름 시즌이 아니면 60분 투어와 90분 투어가 일반적이다. 두 투어의 가장 큰 차이는 알카트라즈섬을 멀리서 그냥 지나가느냐, 아니면 가까이 가서 알카트라즈 섬을 더 자세히 둘러보느냐에 있다.티켓은 이곳에서 교환하면 되는데, 단독으로 예약을 했다면 바우처를 교환하면 되고.. 시티패스 역시 이곳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시간을 예약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당일 날 가서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탑승하면 된다. 배가 크다보니 한번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어서 시간이 안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름 성수기라면 그래도 미리 가서 원하는 시간을 받아놓는 것이 좋다.로켓보트도 상당히 재미있지만, 그냥 크루즈도 탈만하다. 60분짜리 투어는 세금을 포함하면 약 3만 7천원에 가깝지만, 드래블 홈페이지에서는 3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그렇게 시간을 확정하고 기다리면, 이렇게 배에 탑승을 할 준비를 한다. 딱 보더라도 배의 규모가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 안쪽보다는 가장 위에 올라가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보는 것을 즐긴다. 이번에는 시티패스를 이용해서 베이 크루즈에 탑승했다. 역시, 카운터에 가서 시티패스를 보여주고 교환하면, 되는데 주의점은 먼저 미리 찢으면 안된다는 것.베이 크루즈 탑승 중.넓은 내부. 이 층에는 거의 사람들이 앉지 않는다.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도 있었는데, 낮시간대에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맥주 정도는 구매하긴 해도... 칵테일까지는;; 아마 다른 시간대의 투어 때 이용하지 않을까 싶었다. 뭐, 덥고 사람 많은 여럼이라면 굳이 못쓸일도 없겠지만.남녀 공용 화장실. 1칸에 1명씩.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그래도 위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앉아있다. 그래도, 여전히 창문이 있으므로 위로 이동.올라오면 이렇게 탁 트인 공간이 나온다. 비수기나 준성수기에는 자리가 여유있지만, 성수기에는 올라올 수 없을 정도로 꽉 들어차기도 한다. 물론, 바람에 못이겨서 내려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므로 그 시간을 노리거나, 아예 일찍 탑승해서 올라가거나 두가지 선택지가 있지만.여름 한정으로 운영하는 로켓보트. 확실히 빠르게 달린다. 만약 설명을 듣기 윈할경우 배의 와이파이를 잡아서 한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설명을 하는 방식이다.피어39 풍경. 사람이 저렇게 모여있는건 다 바다사자 때문.피어39의 평온한 풍경. 봄이라 날씨가 참 좋아보인다.수많은 바다사자들. 가까이가면 굉장히 시끄럽고 냄새나지만, 그래도 볼만한 볼거리임에는 틀림없다.피어39.멀리 보이는 베이 브릿지.알카트라즈 섬.그리고, 알카트라즈 섬을 찍는 사람들.크루즈에서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도 꽤 멋지다.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이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언덕의 모습.기라델리 스퀘어.그리고 금문교로 접근하는 크루즈.자리에서 보면 요런 느낌.크루즈는 금문교에 조금씩 더 다가가기 시작해서,바로 아래를 지나간다.금문교 아래를 지나서 한바퀴 도는 것이 바로 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 포인트.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들도 모두 일어나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유명한 순간(?)이다. 날씨가 좋으면 좋을수록 확실히 사진이 잘나온다.그렇게 한바퀴를 돌아 금문교를 떠나는 길. 알카트라즈 섬도 살짝 지나쳐 지나간다.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좀 있다보면 추워져서 실내에 있게 되는데, 샌프란시스코의 특성 상 여름에도 바람막이 필수!블루&골드 플릿.베이브릿지와 배.돌아오는 길에 또 한번 보는 바다사자들.이렇게 60분 크루즈 투어가 끝이 난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의 크루즈랄까? 투어들 중에서도 가격이 상당히 그리고 하선.샌프란시스코에 처음이라면 꼭 한 번 타볼만한 베이 크루즈다. 금문교만 본다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가는길에 베이 브릿지, 알카트라즈,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마천루까지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