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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걷기 (feat. 루크 랍스터, 타워레코드, 디즈니 스토어) 키디랜드에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 마냥 걸어봅니다. 지난번에 비오는 날 와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라주쿠...여전히 정신 없네요. 그리도 주변 숍들이 제 취향이 아니...^^그러나 여기서 또 뭔가를 질렀죠. 하라주쿠에는 크레페 집이 많아요. 하지만 전 패스. 왜? 이거 먹으려구요. 하라주쿠 거리에서 얼른 빠져나와 시부야로 향하는 캣 스트리트로 들어왔어요.거리 초입에 있는 루크's 랍스터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요. ^^ 젤 기본이었던걸 주문했던 기억이에요. 자자.. 너도 먹고 싶니??? 대충 여기 앉아서들 먹고 가요.음료를 함께 주문하기도 하는데 전 물 갖고 있는 걸로 마셨고요... 맞은편에 샤넬 가브리엘 백팩에 골든구스 신은 언니 둘이 있었는데일어서며 폰을 떨어뜨리면서 웁스~ 쏘리~ 하더라고요.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공항에서 샤넬 귀걸이 아줌마들 때문에 빈정 상...) 하고 있는데옆자리에 있던 분이 다 들리는 혼잣말로 익스큐스 미~ 해야지... 하네요.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 다시 거리를 걸어봅니다. 여기도 쇼핑간데 뭔가 개성 있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이른 시간은 아니었는데 한산~ 하네요. 핑크 핑크 한 홀 앤 조 여기는 유명 브랜드 구제 상품이 팔리던 곳이에요.들어가 봤는데 예쁜 거 많더군요. 다만 가격이 쫌 거만.... ㅋㅋㅋㅋ 안도 타다오의 건물인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 벽돌집이 예뻐서 한 컷 뭔가 숲길 같았는데 카페였던 걸로 기억해요. 길 끝에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이런 길을 지나왔구나... 하면서. 귀여운 버스 상점. 티셔츠, 모자 등이 팔리고 있었어요. 추억의 타워레코드. 강남역에 있었죠. 겁나 머나먼 그 언젠가... 본진팀 앨범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ㅠ 어느덧 디즈니 샵 까지 왔어요.하지만.... 너무넘 슬펐습니다.상품이 넘 없어요. 인형이 넘 없어요. 원래 디즈니랜드 가려고 네일동에서 티켓 거래하기로 했었거든요.근데 돈 더 준다고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빈정 확~ 상해서 디즈니랜드는 다음에!!!!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스패니쉬 힐. 스페인 음식점이 많나??? 왠지는 잘... ^^ 하튼 이렇게 걸었네요. 작정하고 엄청 걸었어요. 이거 저거 자질구레한 쇼핑도 하고 군것질도 하고...겁나 머나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 도쿄... 부담 없이 걷고 먹고 사기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일상 20201122 - 20201129
일상 20201122 - 20201129 죽음의 스케줄의 한 주였어요.매일매일 나갔....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클래식 치즈버거 셋트를 먹었고 대학로 마라탕집 라사천 마라탕에서 마라탕도 한 그릇~보통으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한 단계 더 높여볼까해요. ㅎ 뮤지컬 아킬레스를 관람했습니다.아.... 본진...... MD가 나왔군요. 뱃지가 예뻐서 구입.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강좌 여전히 진행중이고아빠 병원도 여전히 진행중이고...... 뭔가 부담스러웠던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갔어요. 반응형
꽃과 함께 하는 로맨틱한 길 맨리헨에서 알피글렌 가는 길 Romantikweg Mannlichen to Alpiglen
꽃과 함께 하는 로맨틱한 길 맨리헨에서 알피글렌 가는 길 Romantikweg Mannlichen to Alpiglen 7월 인터라켄 지역에서는 꽃을 볼 수 있었어요.참 신기한 일이에요. 8월에는 못 본 꽃을 7월에는...한 달 사이에 많은 일이 있는 건지... 맨리헨 정상에 표지판을 따라가겠습니다.지난번에 보여드린 길과 초반부는 같아요. 이 곳에서 이번에는 왼쪽으로 가겠습니다. 가다 보니 저 아래 호수? 연못? 이... 겨울 시즌 스키장 조성을 위해 준비하는 물이기도 하고근처에 방목되는 가축들을 위한 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곳곳에 길을 나타내는 표식이 있죠. 오르막길..... 을 싫어하는 저는..... 어쩔 수 없지만.... 걷긴 합니다만.... 빼꼼히 머리 내밀고 있는 넌 누구냐! 아이거의 머리는 아닌 거 같은데... 하튼... 아이거가 펼쳐집니다. 험한 길은 내려가기 쉽게 계단처럼 만들어놓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길도 있습니다. 다니기 불편해도 저는 이런 길이 좋아요. 겨울 시즌이면 바빠질 곳이죠. 아이거 안녕~ 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약간 재미있어 보이는 거친 길을 따라가 봅니다. 동글동글한 꽃이 있어요.여기서 좀 오래 있었는데 저 너머 고개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가길 기다리며 잠시 휴식... 이 분들이었네요. ㅋㅎㅎㅎㅎㅎ 중간에 이런 문이 있어요. 잘 열어서 통과하시고 닫아 두셔야 합니다. 좁은 길을 따라 다시 걸어가 봅니다. 그래도 길이 하나라서 좋네요. 숲을 만나고 다시 꽃을 만나고... 또 하나의 길과 만나는 지점인데 어느 길과 만나는 건지는... ^^;;;; 돌아보니 저 위에 클라이네 샤이덱이 보이는군요. 스키 시즌에 바쁘게 돌아갈 리프트 이 곳이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이에요. 거대한 산 아래에서 보니 납작해 보이는 아이거 왼쪽 길은 자전거 하이킹 길우리는 오른쪽으로... 시골길 같은 이런 길이 좋아요 머리 위로 기차가 지나가네요. 그린델발트에서 클라이네 샤이덱으로 가는 기차예요. 그리고 그 기찻길을 건너서 주욱~ 다시 내려가 봅니다. 목적지 알피글렌에 도착! 이 길은 길 이름과 걸맞게 로맨틱한 풍경을 보여주는 길이었어요.꽃이 있어서? 날씨가 좋아서? 전 스위스 취재할 때 운이 따르는 편인데 2016년에는 진짜 운빨이 대박이었네요. ㅎ 코로나가 사라지면... 우리 이 길에서 만날까요??? 반응형
사당역 맛집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우리회포차 사당점
사당역 맛집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우리회포차 사당점 11월에 들어서니 급 대방어가 땡겨주시고 급 서치 해서 다녀온 맛집이에요.제철 해산물이 가득한 사당역 맛집 우리회포차 사당점입니다. 실내는 이런 분위기. 외부는 안 찍었군요. 메뉴는 이래요. 왼쪽 까만 판은 상시 메뉴, 오른쪽 색색 종이는 제철 메뉴. 기다란 꽁치가 나왔고 횟집 최고 인기 메뉴? ^^ 콘치즈 그리고 여러 가지 부속들이 나왔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대방어 스페셜 小 기름기 좔좔 대방어 담백한 가리비 저는 안 먹는 멍게^^ 대방어는 이렇게 먹어봅니다.기름기 좔좔좔~ 역시 좋아요~ 그리고 석화도 호로록~ 소라도 꺼내서 암냠냠~ 저렴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제철 해산물 먹을 수 있었던 우리회포차 사당점이네요.저렴하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대신 공깃밥, 매운탕은 별도라탄수화물이 필요하시면 따로 주문하셔야 해요. 맛나게 삽시다~ 반응형
일상 20201108 - 20201121
일상 20201108 - 20201121 11월도 마지막 주래요. ㅠㅠ 동대문구 평생교육원 강좌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화려한 도시 밀라노와 환상의 도시 베네치아를 각각 한주씩 진행했어요. 수원 라마다 플라자 호텔 중식당 진마오에서 가족들과 식사크림 새우 맛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가득했던 코스트코 광명점 오랜만에 편집자를 만나서 무교원원대구탕에서 대구탕 한 그릇~ 2011년 미얀마 갔을 때 만났던 노중훈 선배 책 get 준호네 떡볶이 숭실대점에서 즉석떡볶이 배달시켜 먹었어요.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아빠 모시고 갔던 서울성모병원 명동칼국수 만두전골 고종사촌 동생 둘이 아이를 낳아서 고모, 이모가 되긴 했는데같은 성씨의 조카가 생겼습니다!!! 성질 급한지 6일이나 먼저 나왔네요. 팬텀 싱어 3 픽~ 레떼 아모르 갤러리에서 공구한 에코백 김포 집에 새로 온 댕댕이 얌샘김밥에서 모두기를 먹어치우고 뮤지컬 호프를 보러 갔습니다. 본진 고훈정 배우께서 첫 공에 나서시는 바람에....아아.... 첫공을 막공처럼 하시면... ㅠㅠ MD 상품 잘 안 사는데 이번 호프 MD는 너무 예뻐서....세트병 있는 자의 MD 쇼핑 리스트네요. ㅋㅋㅋㅋ 두 번째 공연. 호프 여사가 새로운 배우님이어서 보러 갔어요. 호프를 보고 나면 격하게 땡기는 마라탕.서울대입구역 라화쿵부에서 먹었어요. 피곤해서 멀리 가기 싫어서 집 앞에서... ^^ 잘 먹고 잘 놀았네요. 나름 일도 열심히 했고요.이번 주는 진짜 죽음의 스케줄인데 잘 버텨보겠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