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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처음 경험하는 도쿄캡슐호텔 깔끔한 도쿄 긴자 베이 호텔
처음 경험하는 도쿄캡슐호텔 깔끔한 도쿄 긴자 베이 호텔도쿄 여행을 결정하고 처음에는 호스텔을 찾았어요. 그러나 저의 검색 실력의 한계인지 유럽식 호스텔 - 도미토리 침대가 있고 짐을 방에 둘 수 있는 - 을 찾기 어렵더라구요.그리고 또 하나 익숙한 동네를 좋아하는 저였던지라 긴자와 신바시 쪽 숙소를 찾게 되구요...신주쿠 쪽도 익숙하긴 한데 일정이 그 쪽을 돌아볼 일이 별루 없다보니....그러다 찾게 된 숙소는 일본 특유의 숙소 캡슐호텔로 도쿄 긴자 베이 호텔입니다.가격도 저렴했고 평도 좋았고 교통도 나쁘지 않아서 2박은 여기서 하기로 했어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스카이 액세스특급을 타고 신바시 역에서 내려서 JR 역 쪽으로 나와서 지상으로 나왔어요.히가시 긴자에서 내려서 오신 분들도 많던데 제가 탔던 열차는 히가시긴자에서 정차하지 않아서 신바시에서 내렸네요. ▲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돈키호테 긴자 본점 맞은편으로 가서 첫번째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보여요.보시는 것처럼 1층에 로손이 맞은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식 먹기 좋았어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잠 자는 공간은 이렇게 생겼어요.캡슐호텔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네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제가 예약할 때는 왼쪽 구역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침대 배치 받으니...▲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이 쪽으로 배정해주셨네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복도에는 어메니티들이 놓여있어요. 알아서 갖다 써라...였는데 빼놓고 간 샤워타월 하나만 집어썼네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여긴 휴게실. 여기서 간식, 라면 이런거 먹고 노트북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어요.▲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여긴 파우더룸. 샤워, 세수 하고 여기서 머리 만지고 화장했어요.다들 조용조용...▲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여기는 드라이어만 있었군요. 저 안쪽은 흡연실이라고...▲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여기가 샤워실. ▲ 긴자 베이 호텔, 도쿄, 일본 Ginza Bay Hotel, Tokyo, Japan이렇게 각자의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좋았네요. 공중목욕탕 같은 곳은 사실 쫌...... ^^;;;;;;;라커룸 공간 사진이 없네요. 사람이 있었나...라커가 두 종류인데 키 큰 라커가 있고 2층짜리가 있었어요.짐은 라커에 다 넣고 트렁크는 라커룸 공간에 놔둘 수 있었어요.공간 없을 땐 프론트에 맡기면 된다고 하구요...들어갈 때 신발장도 있었는데 그 사진도 없군요. ^^;;;; 신발장 안에 슬리퍼 있는데 이거 신고 다니시면 되구요,체크인 하고 사물함 열면 실내복과 타월이 들어있는 매쉬백이 있어요.연박 하시면 두번째 날 침대에 놓여있구요...키 없이 숙박 공간으로 들어올 수 없으니 키는 늘 갖고 계셔야 하구요, 아침에 나갈 때 맡기고 나가야 해요.사실 제 트렁크가 저와 함께 있을 수 없다는게 조금 불만이긴 했는데그거 빼고는 처음 묵어본 캡슐호텔 긴자 베이 호텔은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다들 조용조용 볼일보고 할일하고....다음에 가면 재 숙박 의사는 약 70%~ ^^긴자 베이 호텔 예약은 여기서!! :: http://app.ac/VqgbUe263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파리의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파리의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자고 일어나니 어마어마한 뉴스가 들어왔습니다.끝나지 않은 5년전 그 일만으로도 가슴 먹먹한 날인데 말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파리의 상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첨탑이 붕괴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파리에 꽤 여러번 갔었는데 이상하게 노트르담 성당 사진은 부실하네요. 첨탑 사진도 달랑 이거 하나...ㅠ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2004년 첫 파리 여행 때 파리에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아침이었고, 랜드마크들을 돌아본 후 오후 3시간을 이 곳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보냈어요.4시에 시작하는 Vespers 저녁기도5시에 시작하는 오르간 연주회6시에 시작하는 미사까지...(지금은 시간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ㅠㅠ)[2004 Paris] 노틀담에서의 은혜로운 3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참으로 아름다웠던 성당이었고 참으로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야... 하면서 열심히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그리고 2008년 다시 찾아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함께했던 사촌동생과 가이드 투어 때 방문했죠.이 각으로 사진 찍으면 예쁘대서 가이드님 따라서 찰칵~▲ 포앵 제로, 시떼섬, 파리, 프랑스 Point Zero, Cite, Paris, France이 곳은 포앵 제로 Point Zero라고 합니다.프랑스 도로의 원점이지요.그리고 저 원을 살며시 즈려 밟으면 다시 파리에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도....▲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장미창의 외부▲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그리고 내부는 이런 모습...외신 사진을 보니 동쪽 창은 남아있더라구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저 십자가도 남아있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수많은 석상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저기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분은 생 드니 대주교에요.파리 최초의 주교로 몽마르트에서 참수형을 당한 후 8km 떨어진 생드니 대성당으로 갔다고...그 곳이 묻힌 후 그 성당에는 프랑스의 여러 왕과 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외벽에 이런 조각상들이 가득하지요.특히 유명한 것은 종탑 오르며 만나는 가고일들인데 종탑은 한번도 안 올라봤네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2011년 방문했을 때에는 폴라로이드로 이런 장난도.....▲ 포앵 제로, 시떼섬, 파리, 프랑스 Point Zero, Cite, Paris, France그리고 다시 올 것은 기약하며 포앵 제로에 다시 가봤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마지막으로 한 컷 찍어보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유람선 타면서 안녕~을 했네요.2008년 숭례문 화재 때 프렌즈 유럽 작업 하면서 화재 소식을 듣고 실황을 봤어요.숭례문이 붕괴 되던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펑펑 났던 기억이 납니다.어제 파리 시민들의 마음도 그렇지 않았을까요......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의 복구 후원이 이루어졌네요.19세기 중반 개축공사를 담당했던 건축가 외젠 비올레르뒤크는 공사 설계도를 꼼꼼하게 남겨두었다고 합니다.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복구는 되겠지요......다만 유럽의 복구 복원 공사는 아주 오래 걸리므로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는......
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 차지연, 고훈정, 유리아, 이윤하, 송용진, 이승헌
뮤지컬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차지연 / 고훈정 / 유리아 / 이윤하 / 송용진 / 이승헌지난 1월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잠시 공연되었던 뮤지컬 본공연이 3월 말부터 연강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원고반환 소송을 베이스로 해서 쓰여진 극이에요.극 곳곳에서 빈곳을 채워주고 계신 앙상블 배우님들. 관극 하는 사람들끼리 책갈피라고도 하지요.렌즈 화각 때문에 세분만... ㅠㅠ왼쪽의 임하람 배우님은 록키호러쇼 팬텀이셨었죠.요제프의 친구 베르트 역할과 판사 역할을 맡으신 송용진 배우님과호프의 엄마 마리역의 유리아 배우님아르코에서는 뵙지 못했는데 연강에서 뵈었군요.심각했다, 겁내다 휙~휙~ 모드 전환이 재미있었죠.원고 K 역할의 고훈정 배우님.극 중반무터 눈물 펑펑 쏟으시면서 극 끝날 때 즈음엔 퉁퉁~ 불어계시죠.2층의 관객들에게도 인사해주시고...호프를 맞이하십니다.평생 원고를 지킨 여인 호프와 그의 다정한 반려의 관계인데 시종일관 호프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다정한 훈고지그리고 78세의 씩씩한 호프 여사 차지연 배우님 등장하십니다.울면서 찍다보니 제대로 찍을 수 없어서 크랍해서 한컷, 호프의 옛 사랑이자 배신 & 사기꾼 역할의 이승헌 배우님마마돈크라이로 데뷔하셨고 록키호러쇼에서 록키를 하셨죠. 이번 시즌 록키호러쇼에서도......극을 보고 있으면 호프는 K에게 눈길을 잘 주지 않아요.하지만 K는 호프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지요.커튼콜에서도...... 아... 극 생각하면 또 눈물납니다.평생을 지키고 지켜줬던 두 주인공이 따뜻하게 포옹을 나눕니다.들어주면 되잖아!! 하며 고함치던 K와나도 붙잡고 좀 살자!! 절규하던 호프...그러나 떨어질 것 같지 않던 둘은 헤어지면서 서로의 자유를 찾아가지요.그 과정을 보여주는 극인데.... 힐링되고 감동적인 극이에요.이 직전 더 데빌 The Devil에서 X-블랙, X-화이트 역으로 열연하신 차지연 배우님, 일명 차언니...더 데빌의 쎈 언니, 자애로우신 언니는 어디가고 괴팍하신 할머니로.... ^^하지만... 언니, 날 가져요. ㅠㅠ퉁퉁 불어터진 훈고지...모든 배우님을 겨우겨우 잡아봤네요.아이고, 어르신께서 먼저 인사를...오랜만에 본진 뮤지컬 넘넘 좋네요.커튼콜이 짧아서 아쉽긴 해요. 그래도 이런 깜찍한 장면이...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 ^^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222 ^^안녕~ 훈고지. 끝까지 관객들에게 인사해주시는 다정다감 훈고지...오랜만에 카메라가 생긴 관계로 퇴근길도...자연 조명 아래 찍으니 사진이 많네요.이날이 추웠던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저 패딩 참 좋아하시는군요.마스크는 쫌 빼주셔도... ㅋㅋ2주전 개막한 킹아더에서 아더왕 역을 맡아서 칼싸움 한다며 다치지 않겠다고^^극 중간에 읽히지 않는 책은 필요없다...라는 대사가 있어요.책 쓰고 살면서 뭔가 내리 꽂히는 대사였네요.붙잡고 살아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는 대사도 가슴에 많이 와 꽂혔구요...잘 울지 않는 사람인데... 극 중간부터 눈물이 터져서 매우 힘들기도 했네요.본진도 눈이 빨개서뤼......관객석에서 훌쩍~ 소리가 들리면 성공했구나~ 싶다고...재미있게 잘 봐달라고 당부를 하시네요.누구 명이라고 어기겠슴꽈~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볼터이니 건강히 목관리 하시고 무대에서 즐겁게 공연하시길...마지막 앞을 지나가실 때 한 컷~ 뮤지컬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가 잔잔하게 흐르면서 묵직~하게 가슴을 때리는 극이에요.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들고 감정도 많이 쓰게 되고......실컷 울고 힐링할 수 있는 뮤지컬 호프였습니다~뮤지컬 호프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됩니다.주차는 2시간 무료 제공 되구요... 공연 1시간 전에 들어가면 3천원 정도 내시면 돼요.
사당 맛집 이수역 이자카야 조용한 아지트 같은 호요
이수역 이자카야 조용한 아지트 같은 호요지난 가을 밤 다녀온 곳 묵은지 포스팅이군요. ^^급... 따뜻한 국물과 맥주가 생각나서 폴더 뒤져보니 포스팅 안 한 곳이 있네요. ㅎㅎ▲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한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입니다. ▲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밖에서 보는 분위기 따뜻하고 정감있어 보이죠.▲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내부는 이런 분위기. 크진 않아요.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요.오픈된 주방 사진은 왜 없나...ㅠㅠ메뉴는 이렇습니다.지금은 가격과 구성이 조금 바뀌었을 수도...▲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오토시 お通し로 나온 두부짬쪼름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술은 맥주. 깜장천사는 무조건 맥주.▲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오뎅 나베에요. 편식쟁이 깜장천사 국물 요리 중 오뎅을 선택했죠. ^^▲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유부 주머니 함 떠보고...▲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요롷게 담아서 호로록~ 호로록~쌀쌀해지던 가을 밤 완전 맛나고 좋았던 음식...▲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치즈 계란말이도 나왔네요. 달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예뻐서 어찌 먹니~ 하며 다 먹은 우리는 뭐다? ㅋㅋㅋㅋ▲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큼직한 계란말이와 찐득~한 치즈가 잘 어울리던 계란말이였네요.▲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먹고 있으니 내어주신 연어샐러드.행사 중였었나... 기억은 안 납니다만...상콤하고 맛있었네요.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갈한 음식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던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였습니다.맛나게 삽시당~ 이수역 이자카야 호요 주소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3길 6-7 / 사당동 1008-10 1층 전화번호 : 02)6409-0809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내를 들어가기로 합니다.지난 번엔 약속도 있고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해서 넥스 NEX를 탔는데 이번엔 그리 바쁠 일도 없고좀 저렴하게 가보자... 싶어서 교통수단을 좀 찾아봤어요.숙소는 신바시 역 부근이었고 이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쿄역과 긴자역에 정차하는 천엔버스와 스카이 액세스 특급 두가지의 대안이 있더라구요.뭐... 넥스 NEX를 타고 도쿄에서 환승해도 되고,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나 니포리에서 환승할 수도 있습니다만저렴하게 가고 싶었어요. 지난 여행 때 사진과 좀 섞어서 포스팅을 해볼께요.귀찮고^^ 새벽에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힘들더군요. ^^지하로 내려오면 이런 모습이 보여요.뒤를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 넥스 NEX를 타시거나 JR 패스 교환 하시려면 빨간 간판으로스카이 라이너 등 게이세이 철도 이용하실 분들은 파란색 간판으로 들어가시면 돼요.고개를 다시 돌려 보면 이런 코너가 보입니다.저는 지난 여행 때 왼쪽 기계에서 파스모카드를 샀어요.이번엔 구입이 아니라 충전해야 하는데 저 기계에는 충전이 없었던 걸로...그래서 오른쪽에 있는 이 기계고 와서 파스모카드를 충전합니다.세부샷도 찍어보고 싶었으나 뒤에 계속 사람이 서 있어서 세세한 과정샷은 패스. ^^한국어를 선택하고IC 카드 부분을 선택하면 충전이 나와요.원하는 액수를 선택하고 카드를 아래 쪽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됩니다.제 파스모카드에는 460엔이 남아 있었고, 공항 왕복 2600, 4박 5일 일정 중 오고가는 날은 500엔, 나머지 1,000엔 계산해서 6천엔 충전했어요.예쁜 파스모카드에요. ^^ 열심히 타고 다녔고 공항에서 약간 쓰고 해서 100엔 남겨놓고 왔네요. 카드 충전을 마치고 이 쪽으로 들어갑니다. 넥스 NEX는 건너편에 따로 입구가 있어요.카드를 찍고서...이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와 스카이 라이너가 같은 방향이지요.제가 탁 스카이 액세스 특급은 1번 플랫폼이에요. 이렇게 1번이 쓰여져 있는 오렌지 색 표지만 보고 갑니다.1번이 써있는 오렌지색 기둥이군요.갑자기 런던 테이트 모던 가는 길의 오렌지 색 기둥이 생각납니다.저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플랫폼이에요.이렇게 서있는 곳의 열차칸이 표시됩니다.스카이 액세스 특급 기차는 일반 지하철 기차로 운행되요.1시간 10분 정도 걸렸어요. 신바시 역에서는 이런 화살표와 표지판 보고 따라가다보면 나와요.제가 귀국하기 위해 탔던 열차는 15시 27분에 출발하는 열차였군요.시내 들어갈 땐 천엔 버스를 타볼까... 했는데 트렁크 끌고 숙소까지 갈 생각하니 좀 까마득해서 선택했는데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아사쿠사나 신바시 쪽에서 숙박하신다면 이용해볼 만한 교통수단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