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 차지연, 고훈정, 유리아, 이윤하, 송용진, 이승헌
By On the Road | 2019년 4월 11일 |
영화 위대한 쇼맨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7년 12월 27일 |
지난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을 관람했다. 제작진을 살펴보면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 각본 제니 빅스(Jenny Bicks), 빌 콘돈(Bill Condon)인데 빌 콘돈이란 이름이 눈길을 끈다.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인 빌 콘돈이 참여했던 뮤지컬 영화에는 시카고(2002), 드림걸즈(2006), 미녀와 야수(2017) 같은 쟁쟁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 영화인 만큼 음악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는데 작곡은 존 데브니(John Debney), 조셉 트라파니즈(Joseph Trapanese)가 담당했고 작사는 벤지 파섹(Benj Pasek), 저스틴 폴(Justin Paul)이 맡았다. 1985년생 동갑
골든티켓어워즈 얘기하자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1월 14일 |
님들 Hi. 골든티켓어워즈 결과가 나왔으니 그 얘기를 하자. 수상작/자 리스트는 이 곳을 확인 해 주세영 >>바 로 가 기<< 수상작 관련해서 할 말 존나 많은데 우선 수상자 얘기부터 하자. 그게 웃기니까. 일단 류정한은 올해까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임. 근데 류빠들은 제발 느그들이 류정한 손에 트로피 들려줬다고 착각하지 마시길 바람. 류정한 손에 트로피 올려줄까요 하고 올린 서류에 서명해준 건 일년에 공연장 두 세번 찾아주시는 문화인들이지 니들이 아님. 대극장 표는 머글이 채우지 빠순이가 채우는 게 아닙니다. 느그덜이 상 줄 것 같았으면 애진작에 골티 인터넷투표가 짱먹을 때 상 들려줬겠지 그 시절엔 조승우한테 털리고 몇년 김준수한테 털리고 뒤늦게서야 주넘한 티켓의
뮤지컬 추천 극단 비유 메리골드 - 일산 연습실 현장에 가다
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4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