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포스트: 343|https://www.hyunee.com
Sources

Posts

343 posts

4박 5일 도쿄 여행 다녀왔어요~

On the Road|2019년 3월 27일

4박 5일 도쿄 여행 다녀왔어요~설 며칠 전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창립 특가 항공권을 발견하고는이거 저거 뒤져보다가 도쿄행 항공권을 발권했어요.매우 충동적으로. ^^ 그리고 훌쩍~ 다녀왔어요.공항 가면 한 번은 찍어야 할 것 같은 사진...설렘이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이 사진 속에 담기는 것 같아요.제가 타는 항공은 아시아나 항공 OZ102편이에요.2층짜리 여객기 A380인데 제 자리는 1층. ^^하늘에서 본 색동날개여행의 동반자 토토로 가족과 훈냥이와 고깔후니...훈냥이와 고깔후니는... 본진이시라죠? ㅋㅋㅋ지난번엔 후지산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멋진 재팬 알프스를 볼 수 있었어요.도야마 상공을 지나면서 보이는 모습이 흡사 유럽 갈 때 보던 알프스의 모습이...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시내로 가기로 합니다.숙소 체크인 시간 맞추느라요.교토에 본점이 있다는 밥집인데 8대째 내려온대요. 긴자에도 점포가 있는데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지난번엔 넥스 NEX를 탔는데 이번엔 스카이액세스를 타기로 합니다.천엔버스도 생각했었는데 짐 끌고 숙소 갈 생각을 하니... 쫌......차 없는 긴자 거리에 토토로 가족이 진출했습니다.긴자 식스에 자리한 프랑스 식 카페에서 트친님과 열수다첫 번째 숙소는 긴자 베이 호텔이에요.일본의 특별한? 숙소 중 하나인 캡슐호텔이죠.2박은 여기서...잘 자고 일어나 10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핫도그 세트로 아침을 먹고키치죠지로 갑니다.역 앞에서 슈크림을 하나 먹고퐁신~ 한 수플레 팬케이크를 흡입합니다.그리고.. 키지조지를 걷는데... 음... 저는 목적 없이 걷는걸 그리 좋아하지도,상점 구경을 좋아하지도 않네요.잠시 고민하다 다시 신주쿠로 넘어와 블루보틀에서 라떼를 한잔 마신 후여행 떠나기 전 봤던 애니메이션 성지순례를 시작합니다.화면으로 보던 장소가 눈에 펼쳐질 때 그 희열은....네네... 저 원래 이런 거 좋아하긴 해요. ^^다시 돌아온 신주쿠에서 지난 여행 되새김질을 합니다. 먼저 기린 시티에서 맥주를...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신주쿠 밤거리를 걸으며 또 하나의 성지순례. ^^지난 여행 때 미소라멘을 먹었던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一幻에서 이번에는 소유라멘을 먹어봅니다.두 번째 날 첫 코스는 블루보틀 아오야마아오야마 주변 건축물들을 둘러봅니다. 재미있는 형태의 건물들이 자리하네요.주변과 잘 조화를 이루고서......영혼과 지갑 털리는 키디 랜드. 정 줄 잡고 선방. ^^정신없는 하라주쿠시부야로 넘어가는 캣스트리트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먹었어요.여기는 캣 스트리트안도 타다오의 건물이라는 뱅크 갤러리는 공사 중. ㅠㅠ흑~ 저를 울린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드디어 첫 스시!! 스시 다이도코야 すし台所家에서 먹어봅니다.안녕~ 하치코~두 번째 숙소는 지난번에도 숙박했던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쉬다가 이토야 가서 펜 쇼핑을 좀 하고 저녁 먹으러 유락초 쪽으로 갔는데 야경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는 메종 에르메스 Maison Hermes저녁 식사하려 했던 미도리 스시는 내 앞으로 45팀이 있고... ㅜㅜ대안으로 마련했던 이타마에 스시 板前寿司 Itamae Sushi에서 저녁을 먹었어요.다음 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게으름 피우다 다시 간 미도리 스시. 30분 대기하고 점심 먹었네요.유후~~~다이칸야마에서 재킷도 하나 득템하고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쫌 걸어서일본 최초의 스타벅스 로스터리 카페에 갔는데...입장 번호는 4200번대, 내 번호는 5002번. ㅠㅠ얘들하고 사진만 찍고 돌아섰어요. ㅠㅠ걷다 버스 타고 찾아간 곳은 블루보틀 나카메구로 Blue Bottle 中目黒커피도 마시고 지난번에 놓고? 온 에코백이랑 머그도 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에비수로 와서 지하철로 간 곳은 지유가오카 自由が丘에요. 슈크림이 맛있다는 프랑스식 빵집인데 슈크림은 없어서 퐁당 쇼콜라 하나...철도 차량기지를 개조한 쇼핑몰 트레인치감당 못할 메뉴들이 가득했던 지유가오카 스위츠 포레스트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나 시오도메 역에서 내렸어요.역에 있는 블루보틀 가려고요. ^^어마어마한 역과 그 안을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또 라떼 한 잔.이렇게 시내 블루보틀을 다 다녀온 것 같은데... 1호 점도 가야겠어!! 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ㅎㅎㅎㅎ9시쯤 미도리 스시에 다시 가니 대기시간이 없군요. ㅋㅋㅋLast Supper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나마비루 生ビール 한잔과.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져서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지난 여행 때 아침 먹었던 모스 카페 Mos Cafe에서 아침 식사를... 왜 먹었을까요. ㅜㅜ일본 블루보틀 1호점 키요스미 시라카와 Blue Bottle 清澄白河에 가봅니다.라떼만 먹기 심심해서 와플도...츠키지 시장으로 와서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마지막 스시를 먹어요.그냥 생각 없이 보여서 줄 섰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ㅎㅎㅎㅎ마지막 스시. 메뉴판에 뭔가 단출하면서 엑기스들 모아놓은 게 있었는데 잘못 본 건지...하튼... 맛나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시오도메 쪽 건축물 탐방을 하고미야자키 하야오가 디자인했다는 시계도 구경하고...시간이 어중띠게 남아서 긴자로 가서 마지막 위시 템을 구입합니다. ^^올 때처럼 신바시 역에서 스카이 액세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수고했던 내 가방들. 갈 때 트렁크 무게 13kg, 올 때 17kg.빨간 커버를 씌우긴 했는데 빨간 저 샘소나이트 트렁크는 2005년에 니스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가방...파란색 배낭은 이번에 사서 들고나갔어요. 접이식 배낭으로 꼬마 배낭에 넣을까 했는데 접어도 쫌 커서 걍 메고 나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백인백 하나 사이즈 맞는 거 사서 넣어서 들면 좀 더 편하게 들 수 있을 듯요.선글라스도 커지고, 폴라로이드랑 여분 렌즈 등등 넣고 물 넣고.... ^^무사히 아시아나 OZ105편을 타고 귀국합니다.아부지가 마중 나오셨네요. ㅠㅠ감사합니다, 아부지이~~~ ㅠㅠ이런 쇼핑 물품을 남겼군요. ㅎㅎㅎㅎ전 짧은 여행으로는 4박 5일이 좋아요.2박 3일은 별 기대 없고, 3박 4일은 뭔가 여행하려 하면 집에 와야 하는데4박 5일 정도면 볼 거 보고 할거하고 온다... 싶더라고요.4박 5일 동안 많이 걷고 먹고 사고 온 여행이었네요.이제 슬슬~ 풀어볼게요~~~

일상 20190224 - 20190223 :: 올림푸스 미러리스 OM-D EM1 / 뮤지컬 더 데빌 / 홍대 오로라 네일 / 도쿄여행 / 충무아트센터 / 뮤지컬 킹아더 / 마라탕 / 마라샹궈 / 표표마라탕 / 천주교 청량리 성당 묘원 ..

On the Road|2019년 3월 23일

일상 20190224 - 20190223올림푸스 미러리스 OM-D EM1 / 뮤지컬 더 데빌 / 홍대 오로라 네일 / 도쿄여행 / 충무아트센터 / 뮤지컬 킹아더 / 마라탕 / 마라샹궈 / 표표마라탕 / 천주교 청량리 성당 묘원 / 마전공원 / 강릉해변막국수 설 지내고 작업 하나 또 하고 이런저런거 하다보니.... ^^오랜만에 만나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2 입니다.이 아이가 제게 온 이유는.. 제가 여행을 가려고 임대 신청을 해서... ^^저보다는 먼저 부모님이 장가계 여행을 떠나셨습니다.저는 오랜만에 더 데빌 관람에 나섰죠.아아... 차니지니규니 페어를 한번만 보다니... ㅠㅠ짧은 여행 갈 때 빼놓으면 섭한 네일아트.10년도 넘게 드나들고 있는 홍대 네일샵 오로라 네일에서 했어요.4박 5일 도쿄 여행은 먹자!! 였네요. ㅋㅋㅋ귀국 해서 다음 날 라면 한 그릇 먹고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를 관람합니다.본진 고훈정 배우님의 대극장 주연작이라죠.덕친님들 다들 두근두근 경건한 마음으로....ㅎㅎㅎㅎ제가 뭔가에 꽂히면 집중적으로 먹는 좋지 않은 편식 습관이 있어요.마라탕, 마라샹궈만 8번을 먹었군요. ㅋㅋㅋ도쿄 여행 다녀온 후 3일 연속 흡입... ㅎㅎㅎㅎ지난 7월에 돌아가신 고모수녀님은 의대에 시신을 기증하셨고지난 13일 시신을 인도받아 안장식을 치뤘습니다.저는 그때 도쿄에 있었고요...귀국 후 화요일에 다녀왔어요.그리고 할아버님도 뵙고 왔네요.강릉해변막국수 집에서 국수도 흡입...친구들이 보내준 커피들... 마라탕? 마라샹궈? 하다가 둘 다 주문했습니다.생일이니까 둘 다 먹어! 이러면서. ㅋㅋㅋㅋ엄마가 사주신 생일 케이크... 어무이 감사합니다~잘 놀고 왔으니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준비 한 도쿄여행 후 얻은 정보와 소감들

On the Road|2019년 3월 12일

사부작 사부작 준비 한 도쿄여행 후 얻은 정보와 소감들아시는 분은 아시죠? 여행 준비 빡씨게 하는거...사실 취재준비보다 여행준비를 더 빡씨게 합니다. ^^;;;;;취재는 가야 할 여행지 정도 사전 조사만 하고 나머지는 가서 부딪히는 편이에요.로마 공항에서 테르미니역까지 가는 방법은 알고 가지만 이거저거 다 타본 후 결론 내리는 편이죠.어찌보면 미련해 보이긴 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생긴걸... -.-;;;;;식당은 숙소 스태프들에게 추천 받구요. ^^지난 도쿄여행은 말 한마디 못하는 생초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의 여행이었던지라이것저것 준비를 했던것 같아요.과정을 조금 밝혀볼께요.1. 항공저는 스타얼라이언스 성애자. ^^동행했던 JH 양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여행사 일본팀 베테랑 직원인 그녀가 싼 티켓이 나왔다며일주일 짜리라고, 도쿄는 일주일 정도 여행해도 괜찮다고 해서 결정. ^^사실.. 잘 모르는건 전문가의 손에 맡깁니다. 2. 숙소도쿄 숙소 비싼거 다 아시죠? 하지만 전 이미 스위스에서 단련된 몸. ㅋㅋㅋㅋJH 양은 게스트 하우스 등 다인실이 낯설고 저는 호텔이면 땡큐하는 사람.숙소는 그래서 호텔로 결정했어요.처음 3박은 신주쿠, 나중 3박은 긴자 (정확히 신바시 쪽)로)...아름다운 전망이 일품인 도쿄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ホテル グレイスリー 新宿도쿄 여행의 두번째 호텔 긴자여행에 최적의 위치 긴자 그랜드 호텔 Ginza Grand Hotel제가 알아본 도쿄의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은 방에 트렁크를 놓을 수 있는 곳이 없는걸로 봐서, 호텔로 결정했어요.결정할 때 사실 경황이나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구요.유럽에서 이미 다인실에 이골났는데 여기서 또... 싶어서 결정했는데 잘 한 듯 싶어요.다음에는 유럽 도미토리 형식의 게스트 하우스나 호스텔을 찾아볼 예정이지만. ^^신주부타 신바시 모두 JR이 있어서 NEX로 공항 오고가기 편리했어요.3. 짐싸기.3개월 취재를 가던, 3일 여행을 가던 짐싸기는 힘드네요.먼저 화장품. 여자분들 화장품 중요하죠.저렇게 1회용 받은거 다 소진하고 왔어요.샘플들 양이 줄었는지... 하루 쓰기에도 바쁘네요.파운데이션 샘플들은 언제 받았는지 기억 안 나는 아이들이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쓰고 버리고 왔네요.다른 제품들은 폼 클렌징 빼고 다 쓰고 왔어요. 헬스장에서 쓰던것들 갖고 온거였거든요.일본 호텔들은 주로 어메니티들이 대용량 통에 준비되는 지라 쓰기가 좀 찝찝했는데 이번엔 다 썼어요.늙은거죠. ㅠㅠ 전엔 다 챙겨갖고 다녔는데 이젠 있으면 있는거 쓰고 최대한 가볍고 간편하게...옷은 이 정도로... 날이 습하면서 비도 온대로 땀도 많아서 고민을 했어요.조끼 한 벌, 방수점퍼 한 벌, 반바지 한 벌, 롱 원피스 한 벌, 그리고 반팔 티셔츠 3장, 긴팔 티셔츠 2장, 양말과 속옷 일수대로 다 챙기고...하루 비 온 날이 있긴 했는데 방수점퍼는 필요 없었고 샌들은 잘 챙긴것 같아요. 는 도쿄의 그녀에게 선물했고 는 다음 날 일정 예습하느라 가져갔어요.블로그, 카페 등에도 많은 정보가 있고 트렌디한 정보들이 있겠지만 개념잡는데는 책이 최고. ^^24인치 트렁크 갖고 가서 갈 땐 반 채워서 15kg, 올 땐 양쪽 채워서 17kg4. 로밍? 포켓 와이파이? 유심?유럽에서는 유심 써요. 장기로 나가있으니까 로밍으로 감당도 어렵고....그리고 그간 일본 다닐 때에는 하루 10,000원자리 로밍했어요.그런데 이 여행에서는 일주일 일정이라 알아보다가 저렴한 포켓 와이파이 다 놓치고 SK 포켓T 파이 써보기로 했어요.길고 얇아요. 손으로 가린 부분에 기계명과 패스워드가 있어서 켜놓은 후 입력해서 쓰시면 돼요.하루 400M 용량이라는데 무리 없이 잘 썼어요. 생각보다 길 찾는게 쉬웠네요.SoftBank 망을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도쿄 지역은 SoftBank가 강세라 괜찮을꺼라고 하더라구요.배터리도 50%대로 하루 정도 내려왔던것 같고 다른 날들은 다 빵빵~하게 잘 썼어요.귀국 날 공항에서 반납해야 하는데 막차 시간 놓칠까봐 서두르다 깜빡~ ㅠㅠ다행히 집 근처에 대리점이 있어서 금세 반납할 수 있었네요. 대여기간 중 하루 무료로 해주는 행사 있어서 그냥.... ^^5. 카메라.아시다시피 사진..에 쫌. ^^체험단으로 받아서 저랑 열심히 비행기 타고 있는 헤링본 포스트맨 가방...이렇게 카메라를 넣고 갑니다.이 때 당시 올림푸스 트래블 마스터즈 활동을 하면서 장기 임대 프로그램 중이었어요.플래그쉽 모델 올림푸스 OM-D EM1 mark2와 표준 줌인 12-40, 광각인 7-14 두 렌즈를 썼네요.광각 많이 썼어요. 서브는 소니 RX100. 얘는 안 갖고 가도 괜찮았다... 싶을 정도로 안 썼네요.유럽 가서는 이런저런 표지판, 시간표 찍을 일 많아서 잘 썼는데 여기선 안 쓰게 되더라구요.근데 없으면 아쉬울 듯. 그래서 들고 가긴 해요. ^^메모리 카드는 32G 적장, 그리고 배터리 한씩 더.사진 1,500장 정도 찍었는데 OM-D에 들어간 메모리 두장 중 한장 꽉 채우고 나머지에 반 정도....폴라로이드도 들고 갔는데 몇 장 안 찍네요.근데 또 들고 갈 듯. ㅎㅎㅎㅎ6. 지브리 미술관 예약.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 미술관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제가 다녀온 2017년 당시에는 매달 10일에 다음 달 티켓이 열렸고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죠.지금은 3개월 전에 열리는것 같던데.... 디즈니보다 지브리!!를 외쳤더니 JH 양이 현지 직원을 통해 구해 준 티켓이에요.티켓에 이름이 써있는데 들어갈 때 신분증 검사 하거든요. 이름 다르면 돈을 더 낸다, 못들어간다 해서 쫄았어요.신분증 검사하시는 분이 구매자가 일본 사는 친구?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다음에는 신분증 받아두라고....뭉클한 감동과 함께 기분 좋아지는 동화세상 지브리 미술관 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7. 여러 쿠폰 들JH 양이 챙겨준 여러 쿠폰, 면세점 교환권 등등등...하지만 아무것도 못 썼어요.출국 과정이 정말 하드캐리 했거든요. ㅎㅎㅎㅎ8. 일정.위에도 써놨지만 전혀 모르는 지역이라 우선 가이드북을 봤어요.스폿이 마음에 들면 구글 내지도 기능 사용해 찍었고요...노란색 아이콘이 가려 했던 곳들, 파란색 원형 아이콘은 다녀온 곳들.밥이 중요한 사람이다 보니 밥집, 카페 등을 많이 찍어놨네요. ㅎㅎ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들 못 갖곳들 많긴 한데 다 찍어놨구요.일정은 크게 빡쎄지 않게, 지역별로만 구분했고 JH 양이 돌아간 후에 저는 유럽에서처럼 미술관, 박물관, 건축 덕질... 그리고 잘 먹자. ^^9. 어플구글맵은 이제 여행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위 사진처럼 가고 싶은 곳 저장할 수 있고 메모도 가능해요. 가끔 업데이트 후 내지도 불러오기가 안 되서 -.-;;;;;그리고 이 어플 하나 받아두세요. 일본 전국의 지하철, 기차 노선을 안내해주는 어플이에요.처음 받을 땐 일본 노선도였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하네요. ^^가고자 하는 역 터치해서 구간 설정하면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과 요금을 알려줘요.여행하면서 구글맵과 이 어플 두개로 다 해결했어요.아이폰 링크는 :: https://itunes.apple.com/kr/app/%EB%85%B8%EC%84%A0%EB%8F%84/id1077627714안드로이드폰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tokyostudio.android.railwaymap&hl=ko10. 도쿄 시내 교통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도쿄 시내교통. 도쿄는 버스가 드물대요. 있어도 동네 마을버스 수준이라고...대신 복잡한 지하철로 어디든지 갈 수 있지요. 국영 철도 JR과 민영인 도쿄 메트로 둘로 나뉘어서 요금도 따로 내야해요.그래서 전 이거저거 생각하기 싫어서 우리나라 교통카드 개념인 파스모 PASMO를 샀어요.스이카 Suica 많이들 사시는데 전 파스모를... 왜? 예뻐서요. ^^5,000엔 충전하면서 보증금 뺀 나머지 금액 사용하는건데 460엔 남겨왔어요.7일 동안 4,000엔 정도 썼네요. 가마쿠라 & 에노시마 갔던 날 하루 프리패스 썼구요.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여행의 필수품 파스모 카드 PASMO Card 사기11. 기타환전은 늘 하루에 10,000엔 정도 생각하고 해요. 드럭에서 쇼핑 좀 하게 되면 카드 사용 되니까 카드 쓸 생각하구요.일본은 식당이나 교통비 등등은 전적으로 현금이 우선이라 유럽 다닐 때보다는 현금 사용이 많은 편이에요.쇼핑은 면세에서 늘 쓰는 제품들 위주로 구입했고 내사랑 토토로와 부탁받은 동전파스, 카베진, 그리고 샤론파스 사왔어요.있는 것만 갖고 살아보기 실행중이고, 싸다고 쟁이는게 알뜰한 소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쇼핑에 의욕이 없었어요.늙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과자, 젤리 이런데 흥미가 없는 것도 영향이 있을꺼에요. 숙소 주변 수퍼마켓이 좀.... 별루였기도 했구요. 나 등을 보지 않은지라 그 스폿들에 대한 감흥이 없어서 그냥 지나친 곳들이 있어요.뭐낙 좀 복 알고 가면 더 재미있을 곳이 도쿄인듯한데 너무 먹고만 온 것 같아요. 유럽 다닐 때처럼 미술관, 건축물 덕질과 함께. ^^맛집은 메뉴를 정하고 구글 토해서 찍었어요. 블로그 정보도 참고했구요.JH 양과 같이 있을 땐 JH 양이 다 알아서 찾아주니 걱정 안 했고 혼자 다니는 기간 동안이 걱정이었죠.라멘집은 조금 편할 것 같아서 위치 알아두고, 장어덮밥 꼭 먹어야지... 하고 가서 먹었어요.1일 1블루보틀 라떼 했구요. ^^일본은 혼밥이 보편적이라 혼자 어디 들어가서 밥 먹는게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아서 좋았구요.아웃 하는 날 국립신미술관에서 안도 타다오 전시 오픈한거 못 본게 두고두고 아쉬웠고국립서양미술관이 반만 오픈했던 것도 아쉽고....ㅠㅠ아쉬운게 있어야 다시 가겠죠? ^^ 그리고... 이 포스트가 발행되는 날 저는 두번째 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소소한 도쿄 여행 쇼핑 리스트

On the Road|2019년 3월 11일

소소한 도쿄 여행 쇼핑 리스트오래오래 끝 도쿄 여행기의 마무리 포스트 첫번째는 쇼핑 리스트입니다. ^^이래저래 다녀온 여행이 끝나고 남는건 사진과 쇼핑해온 물건이네요. ^^워낙 과자나 젤리 종류에 관심이 없다보니 좀 소소해요.게다가 이 여행 떠날 즈음부터 '있는 것만 갖고 살아보자'라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의욕이 없었네요.하지만... 여행의 재미는 쇼핑!소소한 쇼핑 샷 보여드립니다. ^^우선 면세쇼핑. 온, 오프 신라 면세점으로 다 몰았어요. 샤넬 화장품은 온, 오프 차이 없어서 오프로 샀구요, 나머지는 온라인 주문.전부터 신라를 계속 이용하다보니, 첫구매할인 뭐 이런거 이용하느라 여기저기 아이디는 있는데 귀찮아서 요즘은 다 몰아요.하지만... 빼먹었다! 하면서 주문하느라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주문했네요.9/21 오전 9시 뱅기였는데 신라는 제 앞에 20명, 신세계는 30명... 번호표 둘 다 들고 기다렸고 인도장에서 물건 찾고 나니 8시 20분... 라운지에서 컵라면 마셨어요.계속 쓰는 제품들 위주로 샀어요.달팡 카멜리아 마스크맥 스트롭 크림프레쉬 슈가 스크럽그리고 저는 샤넬 4구 아이샤도우의 노예.... ^^신상 샤넬 립 크레용손 끝이 많이 건조해서 쓸 휴대용 오일큐티클 제거 크림손톱 영양제가장 무서웠던? 곳 지브리 뮤지엄 샵.하지만 그리 크게 지르진 않았군요.쇼핑백이 예뻐서 뭔가 더 사야하나....를 고민하게 했던 곳이네요. ㅋㅋㅋ마마! 아이우토!!!!이탈리아 말이고 엄마 도와줘!!! 죠.지름을 도와줘? 아님 나를 말려줘??? ㅋㅋㅋㅋ제가 지브리 뮤지엄에서 들고 온 물건은 이 손수건 두 장이에요.왼쪽 손수건은 동행자에게 선물했고 오른쪽 손수건은 잘 쓰고 있지요.하지만... 저의 토토로 지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키디랜드에서 좀 질렀네요. ^^토토로 장난감과 쌍둥이 딸을 키우는 친구에게 줄 선물,그리고 토토로 인형...이 토토로는 뽑기에요.이렇게 다섯개 중 뽑기에요.우산 쓴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이 아이가 나왔네요. 유후~~~가마쿠라 동그리 공화국에서 구입한 토토로 가족.고양이 버스만 사려고 했으나 셋트로 묶여있는 이 아이들을 보는 순간....이렇게 가족을 만들어줬습니다. ^^고민하다가 산 토토로. 네일동에서 어떤 분 사신거 보고 혹했는데애써 외면하다가 마지막 날 메이지 진구 가는 길에 키디랜드가 있었고 자석에 이끌리듯...이런 구성품이고쌓아보니 이렇게 구여움의 끝판왕이네요.너 안 샀으면 어쩔뻔했니...... 아아... 토토로는 정말 사랑이에요...드럭쇼핑은 이렇게. 엄마가 부탁하신 동전파스, 육아로 인해 손목 나간 후배한테 줄 샤론파스,저도 손목이 좀 부실해서 비상용으로 하나 더... 그리고 늘 파리에서 저를 재워주시는 저으 파리언니 상비약 카베진여름에 잘 쓴 비오레 티슈.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브러쉬에요. 자국 안 나고 잘 발린대서 사봤어요.뷰러는 쓰던게 다 돼서.... 드럭에서 이 두개를 잊어서 신바시 돈키호테에 갔다가이 두개와 충동적으로 이거저거 집어넣었는데 점원 실수로 택스 프리에 문제가 생긴거에요.짜증나서 구매 취소하고 다음 날 다른데서 걍 이거만...충동구매는 좋지 않아요~공항면세점에서 구입한 과자.동생이 먹고 싶다던 로이스, 르타오 딸기 초컬릿은 시식한 후 바로 바구니로...치즈 쿠키는 먹어보고 싶어서, 시로이코이비토와 도쿄 바나나는 엄마 아부지가 좋아하셔서...술 한병 사갈까요? 했더니 필요 없다고...후쿠오카에서 샀던 센베를 아부지가 잘 드셔서 사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걍 이정도만...이건 다이소에서 산 머리말리는 장갑이에요.유럽으로 장기 취재 갈 때 다인실 사용하면서 밤에 머리 감으면 좀 힘들잖아요.구대카페에서 이야기 듣고 사서 써봤는데 금방 물기 없어지네요. 집에서 급히 나갈 때 쓸 수도 있을 것 같고.... ㅎㅎ이건 저를 일본에 발 딛게 해 준 그녀가 준 선물이에요.달달~~한 달다구리들이죠.어마무시하게 달고 맛있었네요. 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쇼핑 하세요~

보들보들 해산물과 함께 하는 하늘 길 아시아나항공 나리타-인천 구간 OZ105 해물식 Seafood Meal

On the Road|2019년 3월 10일

보들보들 해산물과 함께 하는 하늘 길 아시아나항공 나리타-인천 구간 OZ105 해물식 Seafood Meal단거리라 뭔 의미가 있을까? 하면서도 주문해본 특수기내식. 이번엔 해물식입니다.이렇게 박스가 나와요.식사 전 두근두근 개봉박두깜찍한 4가지 용기가 있고메인 박스에는 토마토 소스를 얹은 생선구이와 볶음밥이 있었군요.연어와 새우가 들어있는 단촐한 샐러드그리고 과일...생야채식에 비하면 해물식이 훨씬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