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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제작 비화 - '고독함과 연결됨'에서 형성된 이야기 -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인터뷰

By  | 2017년 1월 29일 | 
'너의 이름은' 제작 비화 - '고독함과 연결됨'에서 형성된 이야기 -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인터뷰
롯폰기 힐즈 전망대에서 열리고 있는 『너의 이름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기념하여 영화감독 신카이 마코토와 AR산쿄다이의 가와다 도무의 토크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신카이 감독은 『너의 이름은』을 어떻게 제작했을까? 풍경, 음악 그리고 주제와 관련된 신카이 감독의 생각을 들어본다. TEXT & PHOTOGRAPHS BY WIRED.jp_IS이벤트에는 신카이 감독의 팬이 다수 방문하여 감독과 관객 사이의 질문이 오고 가는 등 시종 부드러운 분위기가 감돌았다.롯폰기 힐즈 전망대에서 개최 중인 전시 이벤트 「밤하늘 일루미네이션」의 입장객 수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1월 24일(화)에 AR산쿄다이의 가와다 도무 씨와 영화 『너의 이름은』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의 토크 이벤트가 열렸다. 가와다 씨는 이번

Windows 표준 드라이버의 날짜는 왜 모두 「2006년 6월 21일」로 고정되어 있나?

By  | 2017년 2월 10일 | 
Windows 표준 드라이버의 날짜는 왜 모두 「2006년 6월 21일」로 고정되어 있나?
Windows 표준 드라이버의 날짜는 모두 「2006년 6월 21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Microsoft의 엔지니어가 밝혔습니다. Why are allWindows drivers dated June 21, 2006? Don’t you ever update drivers? – The OldNew Thing Microsoft의 레이몬드 첸 씨는 Microsoft 공식 블로그에서 「Why are all Windows drivers dated June 21,2006? Don’t you ever update drivers?(Windows 드라이버의 날짜는 왜 2006년 6월 21일일까? 혹시 업데이트한 적이 없나?)」라는 글에서 그 내막을 공개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지탱하는 이민자들:1999년의 미국 사정

By  | 2017년 1월 31일 | 
실리콘밸리를 지탱하는 이민자들:1999년의 미국 사정
실리콘밸리에 세워지는 기업 중 1/4 이상이 이민자가 창업한 것이라는 사실이 새로운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결과는 테크놀로지 관련 로비스트를 뒷받침하고 우수한 외국인에게 더 많이 비자를 발급하도록 의회를 설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TEXT BY JOANNA GLASNERPHOTO: REUTERS / AFLO더 이상 자유를 동경하며 구름처럼 미국에 몰려드는 이민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미국을 찾는 테크놀로지의 달인들이다. 실리콘밸리의 하이테크 관련 기업 중 1/4을 이민자가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해외에서 미국으로 오는 기술노동자의 입국 허가 범위를 넓히려는 업계의 노력에 활기를 줄 것으로 보인다.이번 조사는 캘리포니

100종류의 언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머용 노트 애플리케이션 「Boostnote」

By  | 2017년 2월 8일 | 
100종류의 언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머용 노트 애플리케이션 「Boostnote」
「Boostnote」는 100종류의 언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머용 노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Markdown 형식의 파일을 다룰 수 있고 HTML이나 Java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신택스 하이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소스 코드도 보기 쉽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스니펫을 등록해 두면 즉시 호출해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실행 시간도 빠르고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노트 애플리케이션이죠. 그럼 사용하는 모습을 보실까요. 먼저 Boostnote로 가봅시다. Windows, Mac, Linux를 모두 지원합니다. 토픽별로 파일을 정리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편집 화면 하단에서 노트의 크기나 신택스 하일라이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Markdown 형식으로 기술하면 즉시, 프리

구글의 인공지능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고 싶어한다

By  | 2017년 2월 7일 | 
구글의 인공지능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고 싶어한다
구글의 인공지능은 바둑에서 인간의 최고수를 격파한 후 이번에는 의료 분야에 응용되기 시작했다. 고양이나 인간의 얼굴을 인식하는 기술은, 망막에 나타난 증상을 인간 의사보다도 정확히 판단함으로써 지금까지 진단을 받을 수 없었던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려 하고 있다. TEXT BY CADE METZWIRED (US)IMAGE: maxkrasnov / 123RF 구글의 인공지능(AI)은 어떤 인간보다도 바둑을 잘 둘 수 있다(일본어판 기사).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말하는 단어를 이해하고 인터넷 상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머지않아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의 어플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일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장래에 AI는 인간의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