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공지능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고 싶어한다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7년 2월 7일 |
![구글의 인공지능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고 싶어한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7/a0077411_5899b8b3152ab.jpg)
구글의 인공지능은 바둑에서 인간의 최고수를 격파한 후 이번에는 의료 분야에 응용되기 시작했다. 고양이나 인간의 얼굴을 인식하는 기술은, 망막에 나타난 증상을 인간 의사보다도 정확히 판단함으로써 지금까지 진단을 받을 수 없었던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을 실명의 위기에서 구하려 하고 있다. TEXT BY CADE METZWIRED (US)IMAGE: maxkrasnov / 123RF 구글의 인공지능(AI)은 어떤 인간보다도 바둑을 잘 둘 수 있다(일본어판 기사).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말하는 단어를 이해하고 인터넷 상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머지않아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의 어플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일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장래에 AI는 인간의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