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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도어락에 교통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그간 몰랐는데, 도어락이 NFC 표준을 사용한다는군요. 그럼 교통카드가 된다는 거잖아! 하고 해보니 진짜로 되네. 좀 찾아보니 12년도쯤에 보안 문제(등록 카드와 인식 코드 범위가 같은 미등록 카드로도 열리게 됨)로 쓰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지만 교통카드를 터치해서 들어올 침입자가 있었으면 이미 다 열렸어-.- 안 그래도 새로 이사온 집 무선자물쇠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여긴 뭐 카드키도 없냐'하고 투덜거리던 중이었는데, 그냥 교통카드 등록해서 써야겠습니다. 그보다 관련해서 알아보면서 보니 nfc 안테나를 아예 팔고 있네요. 개당 3~400원 내외... 직경 25밀리미터(100원 동전이 24밀리)... 스티커!어린 시절에 지하철 정기권 카드에서 안테나를 뽑아내 어디에 우겨넣어보겠다고 아세톤으로
중고 배터리 문제
배터리가 충전도 잘 안 되고 살짝 부풀어오른 감도 있어서 70~80% 성능이라는 중고 배터리를 새로 샀다. 워낙 구형폰이라 바꿀까말까 하고 있어서 완전히 새 배터리까지는 사기 뭣해서. 쓰고 있으면 2분당 1%씩 용량이 팍팍 줄어드는 게 보여 영 찜찜하지만, 계산해보면 200분을 쓸 수 있으니 사용가능시간 3시간 20분. 일반적인 4시간 사용에 비해 71%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있기없기? 문제는 대기 시간이다. 충전 완료돼서 연결 끊고 두시간쯤 있으면 10%는 줄어들어 있다. 대기시간 20시간 이거 뭐야; 뭔가 백그라운드에 너무 깔아놔서 그런가?
가지고 있던 물건을 버리면 바로 필요해진다
그런데 서랍에서 10년간 굴러다니던 스마트폰이 그리되는 건 선 넘었지... 어제 포스팅과는 관계없이 서랍 속에서 굴러다니던 LG 옵티머스 LTE3(...)를 마침내 버렸는데, 오늘 문득 책상 위에 밤에도 볼 수 있게 빛이 나는 탁상시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린 폰에는 이미 탁상시계 앱(화면꺼짐방지기능 포함)을 깔아놨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다른 이유로 앱들을 찾다 보니 간단한 와이파이 카메라 앱 깔아서 가정내 감시 카메라로도 쓸 수 있었는데 이제 와서 아쉽네요. 뭐 배터리에 살짝 스풀링이 있는 것 같았으니 버리는 게 옳았어.(신포도 마인드) 그런고로 탁상시계가 필요하면 지금 쓰는 스마트폰에 탁상시계 앱을 깔던가 서랍 속에서 7년째 굴러다니고 있는(...) 태블릿을 쓰던가
자석스탠드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쓰려고 집게형 스탠드를 집어 놨지만, 매번 집게 벌려서 폰 끼우는 게 귀찮았단 말이죠. 해서 그걸 자석 스탠드로 개조해볼까 하고 자석과 철판을 주문했습니다. 넉넉하게 열 개씩. 해서 스마트폰 뒤판에 철판을 붙이고, 스탠드에서 집게를 뽑아내고 거기에 자석을 붙인 뒤 두근두근하며 누워서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 보니... ...전용 커버 모드로 바뀌어서 가장 위쪽 커버 창문이 있는 부분에 시계가 뜨더군요;; 그걸 자기 센서로 감지하고 반응하는 듯. 아니 자기 센서가 없어서 VR 고글에 못 쓰던 폰이 이러기냐? 차량에 설치하는 자석 스탠드(스마트폰을 붙여서 네비게이션으로 쓰는 것)는 뭔가 다른 설정이 되어 있는 걸까요OTL 열받는데 오늘 들어가면서 그걸 한번 사서 실험해
Space Desk 앱으로 보조모니터 연결하기
데탑에 프로그램 깔고, 앱에 어플 깔고, 연동시키면 끝. 같은 공유기에 물려 있으면 암호도 필요없다. 다만 처음 생각한 것처럼 모니터 옆에 댄스 뮤비를 무제한 돌리는 건 예상 이상으로 신경을 긁으므로 안되겠네요ㅋ 집에 10인치와 8인치 태블릿이 굴러다니고 있으니 필요할 때 연결해서 쓰면 되겠습니다만, 의외로 필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