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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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에 교통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1년 11월 8일

그간 몰랐는데, 도어락이 NFC 표준을 사용한다는군요. 그럼 교통카드가 된다는 거잖아! 하고 해보니 진짜로 되네. 좀 찾아보니 12년도쯤에 보안 문제(등록 카드와 인식 코드 범위가 같은 미등록 카드로도 열리게 됨)로 쓰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지만 교통카드를 터치해서 들어올 침입자가 있었으면 이미 다 열렸어-.- 안 그래도 새로 이사온 집 무선자물쇠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여긴 뭐 카드키도 없냐'하고 투덜거리던 중이었는데, 그냥 교통카드 등록해서 써야겠습니다. 그보다 관련해서 알아보면서 보니 nfc 안테나를 아예 팔고 있네요. 개당 3~400원 내외... 직경 25밀리미터(100원 동전이 24밀리)... 스티커!어린 시절에 지하철 정기권 카드에서 안테나를 뽑아내 어디에 우겨넣어보겠다고 아세톤으로

중고 배터리 문제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1년 11월 4일

배터리가 충전도 잘 안 되고 살짝 부풀어오른 감도 있어서 70~80% 성능이라는 중고 배터리를 새로 샀다. 워낙 구형폰이라 바꿀까말까 하고 있어서 완전히 새 배터리까지는 사기 뭣해서. 쓰고 있으면 2분당 1%씩 용량이 팍팍 줄어드는 게 보여 영 찜찜하지만, 계산해보면 200분을 쓸 수 있으니 사용가능시간 3시간 20분. 일반적인 4시간 사용에 비해 71%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있기없기? 문제는 대기 시간이다. 충전 완료돼서 연결 끊고 두시간쯤 있으면 10%는 줄어들어 있다. 대기시간 20시간 이거 뭐야; 뭔가 백그라운드에 너무 깔아놔서 그런가?

가지고 있던 물건을 버리면 바로 필요해진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1년 10월 29일

그런데 서랍에서 10년간 굴러다니던 스마트폰이 그리되는 건 선 넘었지... 어제 포스팅과는 관계없이 서랍 속에서 굴러다니던 LG 옵티머스 LTE3(...)를 마침내 버렸는데, 오늘 문득 책상 위에 밤에도 볼 수 있게 빛이 나는 탁상시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린 폰에는 이미 탁상시계 앱(화면꺼짐방지기능 포함)을 깔아놨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다른 이유로 앱들을 찾다 보니 간단한 와이파이 카메라 앱 깔아서 가정내 감시 카메라로도 쓸 수 있었는데 이제 와서 아쉽네요. 뭐 배터리에 살짝 스풀링이 있는 것 같았으니 버리는 게 옳았어.(신포도 마인드) 그런고로 탁상시계가 필요하면 지금 쓰는 스마트폰에 탁상시계 앱을 깔던가 서랍 속에서 7년째 굴러다니고 있는(...) 태블릿을 쓰던가

자석스탠드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1년 10월 28일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쓰려고 집게형 스탠드를 집어 놨지만, 매번 집게 벌려서 폰 끼우는 게 귀찮았단 말이죠. 해서 그걸 자석 스탠드로 개조해볼까 하고 자석과 철판을 주문했습니다. 넉넉하게 열 개씩. 해서 스마트폰 뒤판에 철판을 붙이고, 스탠드에서 집게를 뽑아내고 거기에 자석을 붙인 뒤 두근두근하며 누워서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 보니... ...전용 커버 모드로 바뀌어서 가장 위쪽 커버 창문이 있는 부분에 시계가 뜨더군요;; 그걸 자기 센서로 감지하고 반응하는 듯. 아니 자기 센서가 없어서 VR 고글에 못 쓰던 폰이 이러기냐? 차량에 설치하는 자석 스탠드(스마트폰을 붙여서 네비게이션으로 쓰는 것)는 뭔가 다른 설정이 되어 있는 걸까요OTL 열받는데 오늘 들어가면서 그걸 한번 사서 실험해

Space Desk 앱으로 보조모니터 연결하기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1년 10월 24일

데탑에 프로그램 깔고, 앱에 어플 깔고, 연동시키면 끝. 같은 공유기에 물려 있으면 암호도 필요없다. 다만 처음 생각한 것처럼 모니터 옆에 댄스 뮤비를 무제한 돌리는 건 예상 이상으로 신경을 긁으므로 안되겠네요ㅋ 집에 10인치와 8인치 태블릿이 굴러다니고 있으니 필요할 때 연결해서 쓰면 되겠습니다만, 의외로 필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