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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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싸게 샀다ㅎ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10월 13일

예전에 다이소에서 2,600mAh 짜리 작은 보조배터리를 팔았었다. 발전용 5핀이 아예 결합되어 있는 타입. 용량이 작은 만큼 가벼워서 잘 썼었는데, 어느새 망가지고 새로 살까 했더니 들어오질 않더라. 인터넷에서는 값들이 비싸고... 그러다가 싸게 파는 데를 발견해서 얏호♡를 외치며 구입. 4개나 지른 건 뭐한 건지 모르겟지만서도ㅋ 사실 새 제품은 아니고 대량 주문받아 문구나 로고 인쇄하다가 에러난 것 따위를 성능검사만 해서 재고처분하는 거라는데, 이런게 왠지 좋단 말이지. 덤으로 1만 짜리도 두개 구입... 보조배터리도 몇 년 쓰면 갈아줘야 하더라고.

한밤중에 일하고 있으니 마우스 소음이 신경쓰인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9월 1일

버튼 딸깍거리는 소리는 둘째치고, 휠을 굴릴 때 삐걱삐걱 하는 소리가 아주 귀에 거슬리네. 예전에도 이랬는데 내가 몰랐던 건가, 아님 마우스가 낡아서 그런가? 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는 다이소제 버티컬 마우스다. 늘 그렇듯이 가격 5천원. 한참 마우스 움직이다 보면 손목이 조금 아파서 버티컬 마우스를 생각하던 차에 다이소 놀러가보니 이게 있어서 냉큼 질렀었다. 당시엔 한번 시험해보고 좋으면 더 좋은 걸 사자 생각했었는데 그냥 계속 써버렸었다. 휠을 살살 굴려보면 아무 소리없이 조용히 구르는 걸로 봐서는 뭔가 낡아서 이렇게 된 것 같고, 다이소 제품이 빨리빨리 소모하고 교체하는 역할이니 하나 더 살까, 아님 처음 계획대로 좀 비싼 걸 사볼까, 펜마우스를 살까(갑자기?!) 등등 생각하는 게 많은 밤이다

잠자기 전에 땡기는 노트북용 스마트폰 거치대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8월 31일

스마트폰이 책상 위에 굴러다니고 있으니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그래서 질러볼까 하는게 노트북용 스마트폰 자석 거치대.노트북 커버에 이렇게 붙여서, 화면을 연 상태에서 팔을 옆으로 펴면 살짝 튀어나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론 스마트폰 뒤판에 철판 붙여놔야 하지만 난 자석이 정말 좋아. 노트북 화면과 같은 높이에 스마트폰이 있으므로 스마트폰으로 SNS 해가며 작업을 한다거나, 충분히 고성능 폰이라면 스페이스데스크를 깔아 보조모니터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주 경량의 휴대용 듀얼 모니터가 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접었을 때도 노트북 커버 위에 붙어 있다는 거? 이것도 꼬옥 접혀 있으니까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스마트폰이 별로 무겁지야 않지만 노트북에 무게가 실

폰 고장ㅅㅂㅋㅋㅋㅋㅋㅋ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8월 18일

어제부터 갑자기 USB 연결이 안되길래 이거저거 시험해보고 문의전화한 끝에 서비스센터 가보니 기판이 나간 것 같댑니다ㅎ 예상 수리비 16만 5천원. ...4만원 주고 산 중고폰에 그 돈 들이기는 싫고, 잠깐 고민해서 마침내 무선 연결을 해보기로 결심! 처음엔 CX 파일매니저로 FTP를 설정해봤는데, 이게 이름이 한글로 돼 있는 파일을 못 옮기네요. 이것도 FTP 설정을 뭔가 만져주면 된다고 하는데 결국 실패해서 일단 포기. 다음으로 파일 관리하는 폴더를 공유 설정하고 파일매니저 앱으로 연결시켜봤습니다. 이걸로 ok! 여러 개의 탭을 띄울 수 없어서 약간 귀찮은 앱이지만 나쁘지 않군요. 사실 이걸로 안되면 네이버 클라우드를 쓴다는 극약처방마저 생각하고 있었는지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나중

10.1인치 태블릿과 8인치 태블릿으로 뭘 할까...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8월 14일

서랍 속을 뒤져보니 10년 묵은 태블릿PC가 나왔다. 책상에 앉아서 글 쓰다가 만화보다가 가로가 불편하면 키보드에서 분리해 세로로 세우고, 화면이 작으면 손에 들고 보는 식으로 잘 써먹었었지. 근데 정작 그런 용도로 쓰려다보니 10.1인치는 손에 들기엔 무겁고 침대에 엎드려 보자니 위아래 원근감(...)으로 오히려 불편. 해서 그건 어머니 드리고 8인치를 하나 더 샀던 건데, 스마트폰도 커지고 전자책 리더기도 두개나 사고 하니 켤 일이 없네. 언젠가 노트북 망가지면 대신 써야지 하고 있지만 노트북이 망가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10인치는 거실에다 디지털 액자나 쓸까 싶다. 안그래도 얼마 전에 집에 있던 가족들 사진을 스캔 맡겨서 전자화했으니 무한 슬라이드 돌리면 오케이. 8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