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인치 태블릿과 8인치 태블릿으로 뭘 할까...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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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인치 태블릿과 8인치 태블릿으로 뭘 할까...

근무시간은 9시부터|2022년 8월 14일

서랍 속을 뒤져보니 10년 묵은 태블릿PC가 나왔다. 책상에 앉아서 글 쓰다가 만화보다가 가로가 불편하면 키보드에서 분리해 세로로 세우고, 화면이 작으면 손에 들고 보는 식으로 잘 써먹었었지. 근데 정작 그런 용도로 쓰려다보니 10.1인치는 손에 들기엔 무겁고 침대에 엎드려 보자니 위아래 원근감(...)으로 오히려 불편. 해서 그건 어머니 드리고 8인치를 하나 더 샀던 건데, 스마트폰도 커지고 전자책 리더기도 두개나 사고 하니 켤 일이 없네. 언젠가 노트북 망가지면 대신 써야지 하고 있지만 노트북이 망가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10인치는 거실에다 디지털 액자나 쓸까 싶다. 안그래도 얼마 전에 집에 있던 가족들 사진을 스캔 맡겨서 전자화했으니 무한 슬라이드 돌리면 오케이. 8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