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회 무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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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과 흉곽

견갑과 흉곽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6일

우리가 생각 하는 팔은 어깨 아래 부터 일 수 있지만 정확히는 겹갑까지 팔로 볼수 있다. 실제로 팔의 움직임은 독단적으로 움직일수도 있다. 하지만 움직임이나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팔은 겹갑부터라고 할 수 있다. 팔을 써서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팔만으로는 큰 무게를 들거나 오래 움직일수가 없다.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한계에 부딪친다. 그렇기에 몸을 함께 써야 한다. 펀치는 팔로 치는게 아니라 몸을 써서 친다 체중을 싣는다 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하면 된다. 위에 그림 처럼 팔은 몸통과 연결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팔은 내 몸통에 달린 '가지'라고 볼수 있다. 팔로서 힘을 내는것이 아니라 몸을 써서 팔을 컨트롤 해야 한다.거기에 힘의 방향이나 중심이동에

내 몸의 서스펜션 골반과 장요근

내 몸의 서스펜션 골반과 장요근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6일

자동차에서 서스펜션는 쇼크업소버,스프링,서스펜션암이 주요 구성 요소이다. 주요기능은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직접적으로 전해지지 않게 충격을 흡수 하는 기능과타이어를 노면에 확실히 접지 시키는 기능이 주요 역할이다. 보통 쇼크업소버로 충격을 흡수하는데 응답성이 뛰어난 유압 시스템을 채용하여 , 컴퓨터로 주행 상태에 맞게 차체의 진동을 제어함으로 주행성과 조종 안정성을 꾀하는 '액티브 서스펜션'도 있다. 골반을 서스펜션에 대입하면 꽤 재미 있는 그림이 되는데 둘 사이에 매우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일단 장요근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가 있고 기능적으로 운동처방상뿐만 아니라 트레이너 요가 필라테스에도 매우 많이 다루는 영역이다.그만큼 쉽게 긴장이 되고 약해지기 쉬우면 길이가 짧아지기 쉬

척추의 사용

척추의 사용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6일

신체축을 세운다. 늘린다. 척추를 활처럼 사용한다. 이런건 실제로 보고 감각적으로 느껴지기 전까지는 참 어려운 말입니다.기능성 트레이닝이나 재활트레이닝에서의 '척추'의 쓰임과 공통되는 점도 있지만 어디까지는 불편한 사람을 정상적으로 만드는것이지 그것을 '사용'한다는 측면은 아닙니다. 성능을 내고 사용한다는것은 또 따로 배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뇌와 척추, 골반과 팔다리등이 구조물들이 아무리 뛰어난 움직임을 펼친다 해도 중간에 지지구조물이 없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축(신체축)은 척추 !! 머리를 지탱하고 몸무게를 오롯이 감당하면서 심장 , 폐, 간 그리고 복부에 있는 여러 장기를 보호해주 때문에 척추를 가리켜 중심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일 때 중심이 되는

골반 (pelvis, 骨盤)의 사용

골반 (pelvis, 骨盤)의 사용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5일

골반을 사용한다? 골반을 접는다? 참 어려운 말이지만 우리는 실생활이나 많은 기능성 운동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연중 코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골반을 말하는 것이며 좀 더 말하자면 골반으로 무게중심을 사용하는 행위를 코어를 사용한다 또는 골반을 사용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의 기능성 운동에 골반을 사용하는 예는 너무 많습니다. 케틀 벨, 클럽 벨, 불가리안 백 그리고 역도, 크로스핏 등에서도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골반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곳을 집중적으로 단련해야 하는 이유가 신체의 무게중심뿐만 아니라 힘을 받아서 흘림과 동시에 다시 힘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도구를 사용할 때 중량이 높아지면 단순히 팔 힘으로 돌

나선형 근막경선 사용 사례(무술 , 종합격투기,무용,도구)

나선형 근막경선 사용 사례(무술 , 종합격투기,무용,도구)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5일

수련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올립니다.참고로 저는 제가 느끼고 인지한 '감각' 적인 부분이기에 '학문'적으로 다소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근막경선이라는것은 몸의 일정한 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것을 정립한 사람은 아나토미 트레인(Anatomy Train) 이라는 저서를 낸 토마스 마이어 입니다. 근막경선은 대체의학으로 치료(교정)을 위해서 사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좀 더 나은 트레이닝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발레리나가 무용수가 근막을 사용해서 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더 나은 표현력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무술이나 종합격투기 선수가 더 힘있고 탄력있는 체술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사람 몸쓰는건 다 똑같습니다.이렇게 움직이면 "무용" 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무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