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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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 그럭저럭

강철비 - 그럭저럭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20일

강철비 보고 왔습니다. 별 6개 전에 보고왔던 영화가 좀 그렇다보니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보면 문제점이 꽤 보이지만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고 이야기의 흐름,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만큼은 확실히 지켜내어 보는 맛을 살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평가는 그럭저럭. 딱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17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별 3개. 정말 기대 이하 였습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난잡한 느낌. 코드 브레이커인지 뭔지 찾으러다는 부분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스타워즈니까, 제다이니까, 시원한 광선검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광선검 액션을 잔뜩 기대하는 장면에서 그냥 스르륵하고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액션신이 뭐가 있었더라... 하고 고민해야 할 정도. 절대 비추천입니다.

스위치 구입했습니다.

스위치 구입했습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11일

스위치가 정발되었다길래 냉큼 구입했습니다. 같이 구입한 소프트는 마리오 오딧세이와 디스가이아 5. 곧 발매될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와 2월 발매 예정인 젤다까지는 확실히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더군요. 조이콘의 조작 감각이나 완성도도 기대이상. 정말 잘 만든 닌텐도의 '장난감' 이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게임기입니다.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느낌이 강한 플스와 가장 크게 비교되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 몇시간도 채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마카를 구입하고 좀 많이 놀아본 뒤에 본격적인 소감을 한번 적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녀전선 - 저체온증 자체 종료

소녀전선 - 저체온증 자체 종료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4일

작전강령 1200점을 달성하면서 저체온증의 목표를 일단 달성했습니다. 붉은 봉투 1180회 열기;;; 그 와중에 얻은 것이 뭐냐하면 딱 1000회에 맞춰 나와주신 카구팔입니다! 1000번 가까이 하면서 한번도 인형이 나오지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딱 1000번째에 나와주네요. 5성 가구는 404 두세트 AR 세 세트 완성했습니다. 5성 가구 획득수 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얻은 것이 많은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히든 보상인데... 지금은 약 15~20% 사이. 과연 마지막까지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런지요. 어제부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소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반응속도가 환상적이고 렉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여러번 봐야하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여러번 봐야하는 영화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3일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보고 왔습니다. 별 7.5개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감탄을 하며 읽던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제가 가장 좋아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읽고나서 두 작품이 같은 작가의,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분의 작품을 골라서 읽기 시작했었지요. 영화의 내용, 결말을 모두 알고 보는지라 처음부터 하나하나의 힌트들을 어떤 식으로 비추고 지나가는지에 집중하면서 보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 연출이 중요한 정보를 슬쩍슬쩍 아무것도 아닌양 보여주는 장면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다시 극장에 가서 또 봐도 좋고 나중에 BD를 구입해서 돌려가며 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