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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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take on me - 니부타니, 데코모리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보고 왔습니다. 별 5개 메인 커플의 결말은 이미 2기에서 보여줄대로 다 보여줬지요. 이미 한번 냈었던 결말을 또 한번 반복하는 느낌입니다. 살짝 늘어지는 템포도 마이너스더군요. 그나마 지루함이 좀 덜했던 것은 니부타니, 데코모리 콤비의 몸을 던지는 개그신들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극장을 나서고 나니 결국 그 두명만 기억에 남네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빵빵하구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별 8.5개. 워낙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했던지라 기대에 못미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고 나니 대만족. 기대를 채우고도 잔뜩 남는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팍팍 보여주는 액션신이나 전체적인 템포, 이리저리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복선들. 뭐하나 아쉬울 것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어벤져스가 나올때까지 어찌 기다리는지가 걱정일 따름이네요. 주말에 친구들과 한 번 더 보러 갔다와야겠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 아재들을 위한 축제
레디 플레이어 원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7~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아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스토리가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정신없이 보게 만드는 영화이지요. 주말에 친구녀석들이랑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보러 갔다 와야겠습니다.

곤지암 - 관객들의 반응이...
곤지암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아~~주 좋습니다. 공포영화로서 충분히 만족스런 작품입니다. 다 필요없이 같이 보던 주변 관객들의 비명이 최근 보았던 공포물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중반 이후로 여성분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더군요. 추천 또 추천입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 - 머리를 비우고 보자
퍼시픽 림 업라이징 보고 왔습니다. 별 5개. 그냥 머리를 비우고 눈으로 즐기는 영화더군요. 1편보다 더 심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그냥 중국 근방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뭐... 그쪽 자본이 메인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액션신도 화려하고 빨라졌긴하나 개성이 없이 단조로와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괴수들은 특히나 그렇구요. 그냥 여러모로 아쉬움만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