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Posts
662 posts
남한산성 - 잘만들었다
남한산성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부모님을 모시고 보고 왔습니다. 두분 모두 만족하시더군요.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남한산성 내로 범위를 좁히고 관객들이 각각의 인물들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던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해드릴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 신선함이 사라지니
킹스맨 골든 서클을 보고 왔습니다. 별 5.5개 액션도 좋고 카메라 워크나 정신나간 센스도 여전했습니다만 다 지난번에 즐겼었던 것들인지라 신선함을 느끼지는 못하겠더군요. 지난 작품이 워낙 강렬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경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저냥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큰 기대없이 맘편하게 보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IT - 어린시절의 공포
IT 보고 왔습니다. 별 6개. 어린 시절.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을법한 이유없이 무섭거나 사소한 이유로도 무서웠거나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어서 무서웠던 것들. 그것을 정말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느끼게 해줬던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명절때 시골집 외부에 있던 퍼세식 화장실에서 느꼈던 공포가 떠오르더군요.

소녀전선 - 어떤 아이를 먼저 구해야 할까요
열심히 제조이벤트를 달렸습니다만 목표로 하는 인형은 하나도 구하질 못했습니다. 일단 4제대까지 형태만 갖춰놓고 키우는 중인데 1일 4제조 1주 1 중형제조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1제대입니다. 일단 범용 컨셉이지요. g36을 보고 시작한 게임이기에 g36에 맞춘 제대입니다만 혼자 진형 효과를 날려먹고 서 있습니다;; 95식을 대체할 AR이나 SV를 업그레이드 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최근 키우기 시작한 2제대입니다. 야간 전용 제대로 컨셉을 잡고 키우고 있는데 아직 여러모로 부실합니다. OTs-14만 스킬 10레벨을 찍고 스킨도 가지고 있지요. 애초에 그 아이를 좀 써먹어 보려 만든 제대라;;; 이쪽은
소녀전선 - 결국 코어 이벤트였네요;;;
제조권이나 자원을 많이 모아두질 못한지라 그리 많이 지르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 5~60번정도는 돌린 것 같은데... 새로 얻은 인형은 모신나강 하고 리베롤 뿐이네요. ump 9 가 무려 5링까지 모두 하고도 남을 만큼 등장. 그외 중복 인형들이 잔뜩 나와 열개도 안되는 코어가 90개 정도로 불었습니다. 이걸로 지금 키우는 아이들 5링이나 달아줘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