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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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posts서치 - 신선한 전개방식
서치 보고 왔습니다. 별 6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모든 전개가 PC,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집니다. 이른바 소셜미디어 - SNS나 비디오 캐스팅, 실시간 방송등을 통해 관객들이 이야기를 따라오도록 만들어 주지요. 주인공이 직접 정보를 찾아 헤메는 모습을 커서와 함께 보여주는 것으로 능동적으로 영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몰입감을 배로 만들어주더군요. 다만 끝까지 계속 비슷한 방식으로 전달을 해주다보니 후반부에는 약간 긴장감이 풀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뭔가 긴장감을 유지시켜줄만한 방식을 추가한다면 이런 방식의 영화가 더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30분만 버텨라!!!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를 롯X 시네마에서 보고 왔습니다. 별 7.5개 CXV건 메X박스건 시간대를 새벽으로 잡아 놓거나 아예 개봉하지 않는 곳이 많아 집에서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 X데 시네마에서 보게 되었네요. 하지만 보러 간 보람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아래로는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 ------------------------------ ---------------------------- ------------------------------ ---------------------------- --------------------
메가로돈 - 머리를 비우자
메가로돈 스크린X로 보고 왔습니다. 별 5개 초중반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반이후 이야기 전개나 보는 맛이 뚝 떨어져버리더군요. 상어라는 생물의 특성상 심해, 혹은 바닷속을 벗어나 인간측의 입체적인 대응이 시작되면 긴장감이 사라져버리지요. 그 직전에 지느러미를 이용한 상어 특유의 압박 같은 인상적인 장면들이 강렬하게 다가왔어야 할텐데 그런 부분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만 잔뜩 남은 작품이었네요.

공작 - 첩보영화라기보다는 브로맨스?
공작 보고 왔습니다. 별 6.5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스토리는 평범.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그걸 잘 살려주는 감독의 연출이 이 작품을 볼만하게 만들어주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마지막 부분의 연출이 굳. 초중반에 깔아둔 뻔한 복선은 관객들이 이리 되겠구나 하고 이미 짐작 하면서도 그 장면이 나오기를 기대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여기다 하는 타이밍에 정확하게 원하는 장면을 보여주더군요. 숨막히는 액션이나 진지한 첩보물을 원하신다면 비추. 그냥 볼만한 작품을 원하신다면 추천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관객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시원시원하더군요.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딱 그것들만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복잡한 스토리나 머리쓸만한 요소들 같은 것은 다 쳐내고 별 생각없이 이야기만 따라가다보면 시원시원한 액션 마음껏 즐길 수 있지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보기좋은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