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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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posts성난황소 - 딱 기대만큼
성난황소 보고 왔습니다. 별 6개. 더도 덜도 아닌 딱 기대만큼 하는 영화입니다. 마동석이라는 배우가 나오고 대강의 줄거리, 예고편을 보고나서 딱 이정도겠구나 하고 기대한 만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기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시간 죽이기에는 최적이라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예상을 벗어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 정도니 뭔가 대단한 것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하고 나오기 딱 좋은 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액션 영화 한편 봐야지 하는 맘이시라면 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완벽한 타인 - 좋은 연극 한편 본 기분
완벽한 타인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그 연기력을 최대한 살려낸 연출, 긴장감을 계속 이어주는 훌륭한 전개까지. A급 연극을 직접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런식으로 연극 느낌이 나도록 촬영해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영화들이 마음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작품도 굳. 충분히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록맨 11 구입 - 나이 들었구나;
록맨 11을 스위치판으로 구입했습니다. 누워서 여유있게 록맨을 즐겨보자! 하는 생각으로 스위치판을 구입했는데;;;; 누워서? 여유있게???? 록맨 2, 3, 4를 패미컴으로 할 때는 그렇지 않았었지요. 허나 이제는 패턴을 익히고 뻔히 어찌 싸워야 되는지를 알면서도 손! 이! 따라주지 않아서 보고도 못피해서 죽고, 죽었던데서 또 떨어져서 죽고 하는 일이 다반사더군요. 나이가 들었습니다... 스위치판입니다만 각잡고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네요.
설마했던...
디아블로 모... 4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새로운 확장팩 같은 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냉큼 구입하고 또 몇달은 달릴 수 있겠거니 했는데;;; 모.. 모바일이라니.
드래곤퀘스트 11 클리어 -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수련장 마지막 수련 클리어가 최종 보스보다 훨 어렵더군요. 수련장 클리어 후에 담금질을 하려 했었는데 일단 보스 한 번 싸워보고 하자고 별 생각없이 도전했다가 바로 클리어;;; 결국 담금질은 하지 않고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주력 & 최우선 캐릭터인 마르티나. 신룡 셋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무기는 창을 들긴 했지만 섹시 & 격투가 메인 스킬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살짝 애매한 느낌이 있었는데 2부에서 모든 스킬이 개방된 후 부터는 확실한 필드 에이스로 활약해주었네요. 의외로 최강이었던 카뮈. 초반에는 단검 위주로 가다가 2부 중반부부터 부메랑으로 전향. 분신 스킬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