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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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드디어 시즌 첫 승입니다!!!
역시 키 포인트는 5, 6번의, 아니 하위타선의 안타였습니다. 오늘도 1~4번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해결할 정도로 뻥뻥 홈런을 날리지는 못하는지라 중요한 것은 뒤에서 어떻게 이어가주는가였지요. 화요일 승리때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의 득점도 역시 5번 이후의 하위터선이 살아나가고 안타를 쳐주면서 얻어내게 되었지요. 한대화 감독도 그것을 알기때문에 최진행 선수를 끝까지 써먹으려고 1군에 남겨둔 것이었겠습니다만 오히려 최진행 선수가 내려오고 그자리에 들어간 선수들이 안타를 내주면서 팀의 득점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유격수로 들어온 하주석 선수의 수비가 정말 좋더군요. 발이 빠르고 기본 수비능력이 나쁘지 않아 키운다면 유격, 3루 수비에 골고루 쓸 수

최잉 하나 빠졌을 뿐인데...
VS 타이거즈전 16 - 8 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전까지와 달랐던 점은 최진행 선수가 빠졌다는 점이었지요. 물론 최진행 선수만의 문제는 아니었겠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최진행 선수가 나가자마자 5~6번 타순이 살아나면서 꽈~악 막혀있던 점수를 뽑아내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점수가 터지기 시작한 계기는 장성호 선수의 홈런. 결국 장타가 터지고 5~6번이 안타를 쳐주기만한다면 점수를 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겠지요. 하주석 선수의 달리기는 굳. 타율, 출루율만 어느정도 따라준다면 앞으로10년은 쓸수있는 1번타자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양기 선수도 공, 수에서 맹활약해줬습니다. 김경언 선수가 한이닝 이루타 두개 - 한이두를

파엠 도착! 이제 달릴 일만 남았군요.
조금 전에 받았습니다. 일 끝나고 저녁때부터 죽어라 달려볼 생각입니다. 일단 시작부분 잠깐 돌려봤는데 DS때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더군요. 기본적인 영상미나 플레이 감각, 터치스크린의 활용,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가 없는 수준입니다. 초반 스토리 전개도 몰입감 만점이구요. 지금까지 3DS용 소프트 세종류를 돌려봤는데 바하는 3D효과를 잘 쓰긴 했지만 게임 특성상 끄고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쉬웠고 프로젝트 미라이는 오버했다 싶을정도로 3D효과가 멋졌습니다. 오히려 너무 세서 살짝 부담되는 수준. 파엠은 두 작품에 비해 절제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확실히 닌텐도쪽에서 만들어서인지 3D 효과를 끄지

12경기만에 두자릿수 패배 달성!
이게 승리였다면 얼마나 좋을려나요. 결국 3패 후 1승의 공식도 깨지고 7~8위간 누가 누가 더 ㅄ인가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연패를 하면서 확실히 11년보다 더 페이스가 좋지 않음을 보여주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양훈 선수가 선발로 나올때부터 힘들겠구나 싶긴했는데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였던지라 누가 더 상대의 실수를 파고들 수 있을지가 중요한 경기가 되어버렸던 것 같네요.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던 것이 터닝포인트. 그때 점수를 냈다면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삼진과 병살을 범하면서 어렵게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한가지라도 희망이 있다면 별명이가 첫 홈런을 때린 것 정도? 타선의 짜임새는 눈꼽만큼도 볼 수

슬슬 가을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릴때가 된 것 같습니다.
딸랑 11경기 치르고 너무 빨리 판단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작년에 이글스는 4월에 벌어진 승차를 메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뼈저리게 경험한 바 있습니다. 지금부터 거의 전승을 하지 않는 이상 4월 승률을 5할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그냥 산술적으로 놓고 봤을 때 7번의 위닝시리즈를 가져와야지만 메꿀수 있는 경기 승차입니다. 아니면 짧게라도 연승을 여러번 해야하는데 그것도 뎁스가 두터운 구단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사실 작년 중후반기의 이글스는 가지고 있는 힘의 몇배를 내줬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순위는 높지 않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경기를 즐겼으며 올해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있었지요. 올해도 선수들이 정신차리고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