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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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확실히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5월 12일

7:0 완벽하게 내준 것 같이 보이는 경기였습니다. 선발 찬호햄이 막강한 자이언츠 타격진에 털리면서 초반 대량 실점을 했지요. 이글스 역시 초반에 계속 찬스를 잡았습니다만 계속 잔루를 남기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상대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1회 2사 1, 3루 최진행 삼진. 2회 1사 1, 2루 오선진 희생번트 2사 2, 3루 강동우 땅볼 아웃. 3회 2사 2루 최진행 안타 2사 1, 3루 김경언 라인드라이브 아웃. 하지만 5회에 만루홈런 한방이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된 7회 홈 승부 오심이 완전히 분위기를 이글스쪽으로 가져와버렸지요. 5회 무사 1, 2루 장성호 1타점 적시타 무사 1, 2루 김태균 외플 1사

대전 가오점은 제겁니다.

대전 가오점은 제겁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5월 11일

디아블로 3 한정판이 각 매장에 12개 언저리로 풀린다더군요. 전 대전 가오점에 가볼 생각입니다. 대전 가오점은 10시에 매장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9시쯤 가서 대기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12개면 자칫 잘못 인원이 몰리면 훅하고 한방에 날아갈 수 있는 수량인지라;;;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5월 10일

어제 민방위 훈련-교육을 받고 오느라 오후에 시간이 비어서 어벤져스를 보고왔습니다. 여기저기서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내려주셨던데 저 역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굳이 평가를 하자면 스토리 B 별 3/5 캐릭터 A 별 4/5 영상&CG S 별 5/5 정도? 스토리와 캐릭터를 따로 둔 것은 어벤져스의 영웅들이 생소한 관객들을 위해 캐릭터들을 소개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서 아무래도 스토리 부분이 조금 부실해진 것 때문입니다. 스토리만을 크게 놓고보면 그닥 좋은 편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큰 틀에서의 스토리에 집중할 틈이 없을 정도로 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캐릭터 묘사에 정신없이 따라가다

질때는 정말 시원하게 털리는구나.

질때는 정말 시원하게 털리는구나.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5월 10일

오늘의 패인은 다른 말할 필요없이 유창식 붕괴, 별명이 부진. 딱 두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한가지 희망이라면 최잉이 슬슬 타격감이 돌아오고 있는지 홈런 한방을 때려줬다는 것. 초반부터 시원하게 털리고 몇번 찬스 놓치더니 그냥 경기를 포기하는 모습이 그리 보기 좋지는 않았네요. 내일 경기로 이번 3연전의 결과가 정해지겠습니다. 진다면 주말 3연전이 정말 지옥이 될텐데요... 제발 선전하기를 기원해봅니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 1회차 클리어 - 주력캐릭터 소개.

파이어 엠블렘 각성 1회차 클리어 - 주력캐릭터 소개.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5월 9일

파이어 엠블렘 각성 1회차를 클리어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든 작품인지라 정말 푹 빠져서 플레이 했던 것 같네요. SFC판 문장의 수수께끼-암흑룡과 빛의 검 GBA판 봉인의 검 GBA판 열화의 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이 세작품 이후로 간만에 마음에 드는 파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파엠 특유의 적절한 밸런스를 초반부에 집중시키고 후반에 가서는 캐릭터 육성쪽으로 재미를 집중시킨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DS판 파엠때는 자유도를 너무 중시하는 바람에 각 캐릭터간의 개성이 없어지고 전략쪽 밸런스도 엉망이 되어버렸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기본 캐릭터들은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 캐릭터들간의 조합으로 자유도를 높여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을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