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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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 올라온 투수는 누구?
오늘은 뭐 큰 실수 없이 야구를 했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있었습니다만 프로야구같지 않은 수준의 문제는 없었지요. 그런데. 4회에 올라온 투수가 누구였는지... 양훈 선수하고 똑같이 생기긴 했는데 던지는 공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ㅜㅜ 5회부터는 다시 양훈 선수가 올라와서 던지던데....... 4회가 너무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내일 선발투수가 찬호햄이 아닐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누가 선발로 나올지가 걱정입니다; 오늘같이만 야구해주면 지더라도 크게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

1승하기가 정말 힘들다
오늘 유창식 선수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주면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무려 7점을 리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점수를 좀 나눠내줬으면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불펜은 여전히 불안해보였습니다. 다행히 점수를 주지는 않았습니다만 유창식 선수를 포함해서 볼넷이 무려 8개. 상대가 좀더 집중력을 발휘했다면 어찌될지 몰랐던 경기였습니다. 타선쪽에서는 장성호, 최진행 선수가 각각 5타수 4안타, 3타수 2안타로 승리의 중심이 되어주었습니다만 별명이가 슬슬 페이스가 떨어져가는 것이 좀 불안하네요. 전보다 유인구에 방망이가 쉽게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일단 연패는 탈출했습니다. 스윕도 면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내일 오

디아 3 - 악사 불지옥 입성.
악사로 지옥 난이도를 클리어하고 불지옥에 들어왔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대충 50시간 언저리. 악몽과 지옥난이도 후반에서 조금씩 앵벌을 뛰어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친구녀석들 세명이 플레이중인데 모두들 직장인인지라 그닥 플레이타임이 많지 않습니다. 야만으로 플레이하는 친구가 가장 먼저 불지옥에 들어왔고 제가 두번째. 나머지 두명은 모두 지옥에 겨우 들어온 상황. 템이나 스텟을 생각하면 다음 주말이 되어야 겨우 지옥을 클리어할까 말까한 수준입니다. 뭐... 직장인들의 디아가 그런 것이겠지요. 제 셋팅은 지옥 오기전까진 극크리, 크리뎀증가에 손쇠뇌 셋팅이었다가 자꾸 죽어나가는게 귀찮아서 저항과 활력좀 올리고 무기 활로 바꿔서 지옥 디아를 적당히

1점차 무사 2루에 3번타자.
1점차 무사 2루에 3번타자. 여기서 번트... 이 작전이 옳은 작전이라면 그 3번타자는 3번으로서의 의미가 없는 타자라는 소리죠. 설마 좌우놀이때문에 그랬었을려나요? 장성호 선수의 자존심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정말 어이없는 작전이었습니다. 김혁민 선수는 오늘 호투를 해주고도 역시 이글스 선발은 무실점을 하지 않는 이상 이기기 쉽지않다 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회 한상훈 선수 플레이는 정말 보고 싶지 않은 부류의 플레이었습니다. 주장이라는 사람이 선두타자로 나와서 애매한 공에 뛸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가 뛰었으면 살 수 있는 것을 아웃당했습니다. ;;; 내일

바티스타 어쩌나.
길게 이어지는 정규 시즌에선 이기던 지던 과정이 중요한 법입니다. 오늘 승리는 사실상 이긴거라 보기 힘들만한 찜찜한 승리였네요. 타선쪽에선 나름 집중력도 발휘해주면서 별명이 없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회에 별명이 없이도 2점을 먼저 앞서갔던 것이 오늘 가장 보기 좋았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발이었던 양훈 선수도 좋은 투구로 7 2/3이닝을 막아주었지요. 하지만 이어나온 바티스타가 불을 질렀습니다. 게다가 9회의 미묘한 스트라잌 판정때문에 이기고도 찝찝한 경기가 되어버렸네요. 모든 문제는 바티스타 때문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1피홈런 1볼넷 1사구. 아웃카운트는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연승을 달리고 있으니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