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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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씨 버프로 실황 파워프로 2011 구입;
2012년도 반이 다 되어가는 시기에 파워프로 2011을 구입했습니다. 이걸 게임쪽 이야기로 해야할지 라노베쪽 이야기로 해야할지 애매했던 것이 주전포수 시노하라씨라는 라노베를 본 후에 석세스 모드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기 때문이지요; 크게 휘두르며 라는 야구만화를 보면 야구경기가 보고싶어지는데 반해 주전포수 시노하라씨는 야구는 별로 보고 싶어지지 않는데 석세스 모드를 해보고 싶어지는 미묘한 작품입니다. 뭐... 천천히 석세스 모드를 즐겨볼 생각입니다;;;

바티는 이제 어쩌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승리였습니다. 얼마나 버틸지가 걱정되었던 송창식 투수의 5이닝 1실점 5탈삼진 호투. 클린업이 아닌 하위타선과 테이블 세터진에서 나온 적시타. 이기는 방법조차 예상과는 많이 달랐지요. 이런 경기에서 이기면서 선수들에게 조금씩 자신감이 쌓여가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문제점도 많이 보이더군요. 일단 바티스타의 부진. 2점차에 중간계투로 나와서 삼진을 하나 잡긴했습니다만 볼넷을 두개나 주고 말았습니다. 상대 타자가 스트라잌존에 걸치는 공을 컷트하기 시작하면 눈에 보일정도로 공을 빼는 것 같더군요. 상대 팀들도 당연히 그것을 다 파악하고 있겠지요. 용병을 2군에 내려보내서 키워야 하나요.

김혁민이 완투승이라고?!?!?
김혁민 선수가 통산 첫 완투승을 따냈습니다. 어어어어엌. 지금도 믿어지지 않네요. 류딸에 양훈에 김혁민까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길게 던지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이 팀의 사정이 이런 선수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겠지요. 타선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최잉이었습니다. 쓰리런만 계속 날려대고 있는데 이기질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쓰리런을 날리고 승리까지 얻어내게되었습니다. 만약 오늘도 이기지 못했다면 정말 좋지 않은 징크스가 생겼을지도 몰랐겠습니다만 다행하게도 김혁민 선수의 완투승덕분에 그런 징크스가 생기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별명이는 몇경기 연속으로 확실히 체력이 떨어진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아 3 - 전사의 안식처 노가다
디아 3 불지옥에 넘어온 것이 며칠전. 주말에는 좀 달려볼까 싶어 열심히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2막중반쯤에서 막혀버렸습니다. 지옥에서 만렙을 찍으시고 막 불지옥에 넘어오신 분들중 많은 분들께서 저처럼 2막에서 막히실텐데 제 경우는 지옥에서 만렙찍고 야금야금 모은 돈으로 60렙제 800대 데미지 무기를 싼값에 구입. 무기빨로 지옥 디아를 잡았었습니다. 당연히 무기 외의 다른 부위는 싼맛에 구입하거나 그냥 주워서 쓰는 장비들이었지요. 그래서 다른 부위의 장비도 불지옥급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노가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노가다를 하는 장소는 보통 버그를 이용해서 4막의 이스카투를 잡는 이스 온라인; 티리엘의 무식한 데미지와 무적을 이용한

바티스타 마무리 계속 밀고 갈 것인가
또 블론입니다. 이제 나오면 블론이 당연해 보일 정도로 바티스타 선수의 블론은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용병을 선발로 쓰지 않고 마무리로 썼던 것은 그만큼 바티스타 선수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을텐데 최근의 바티스타는 전혀 그런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네요. 자주 등판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자주 블론을 하는 마무리 투수는 상대팀에게 위압감을 주기 힘들다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베스를 대신할 투수가 결정되긴 했습니다만 바티스타를 대신할 선발투수나 야수를 한명 데려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