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Sources

Posts

662 posts
그래... ㅄ이라도 이긴 ㅄ이 낫지.

그래... ㅄ이라도 이긴 ㅄ이 낫지.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6월 23일

이겼습니다. 역전승입니다. 상대 마무리 프록터를 무너뜨려....ㅆ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만 과정이 참... 8회까지는 지더라도 야구하다가 진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에 호수비에 몇번이나 찬스가 막히고 이글스쪽에서도 결정적인 미스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던 것이 마지막 9회. 상대의 마무리 프록터가 2점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올라왔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완전히 졌다고 밖에 볼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연속된 볼넷. 생각하지도 않았던 무사 만루의 찬스가 왔습니다. 거기서 한번 더 반전! 그 상황에서 별명이의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타격이 좌익수 앞 땅볼로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상대가 스스로

그야말로 유리멘탈.

그야말로 유리멘탈.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6월 22일

언제나 하는 생각입니다만 이 팀 - 이글스는 지는 꼬락서니가 정말 가관입니다. 지는 일이야 언제나 한팀은 지게 되어있으니 일이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그 과정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상대의 상태가 좋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지고 조금 차이가 벌어지면서 따라잡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자포자기하는 식으로 에러를 쏟아내며 우르르 무너집니다. 게다가 그 붕괴의 중심에 자주 고참이 끼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앞에서 따놨던 3연승이 있으니 오늘은 너무 심하게 털리지만 않으면 져도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그 기대를 여지없이 망가뜨리면서 최악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지더라도 이렇게 지는 경기는 정말 보고 싶지 않은데 올해 너무

이학준 선발에... 지명?!?!

이학준 선발에... 지명?!?!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6월 21일

또 이겼습니다. 송창식 선수의 호투와 마일영, 안승민, 션헨, 정민혁, 박정진이라는 불펜진을 쏟아부어서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고 오선진, 정범모 선수의 방망이에 힘입어 4점을 얻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건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보다야 훨씬 야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께서 팀을 꾸리고 계실테니까요. 그런데 이학준 선수가 선발에 지명으로 나온 것만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뭔가 정말 폭발할만한 포텐이 숨어있는 선수일까요? 코치진만이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선수일까요? 매번 나와서 게임 말아먹고 들어가던데 오늘은 다행히 지명이라 에러는 범하지 못했습니다. 과연 감독님이나 코치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이영상씨 어쩌나...

이영상씨 어쩌나...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6월 20일

이글스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는 사실 반쯤 포기하고 있던 경기였습니다. 상대가 트윈스의 에이스 주키치인데다 별명이가 빠진 상황인지라 점수내기가 쉽지 않아 보였지요. 그런데 오늘도 오선진 선수가 해줬습니다. 정범모 선수의 솔로포와 오선진 선수의 적시타가 주키치를 상대로 무려 3점을 뽑아줬지요. 그리고 그 점수를 유창식 선수와 션헨을 제외한 볼펜투수들이 잘 지켜주더군요. 오늘 경기에서 보인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션헨. 안부장이 뒤에서 막아주지 못했다면 거기서 경기가 뒤집힐뻔했습니다. 용병 투수가 계투로 나와서 불을 질러놓고 그걸 국내 투수가 나와서 막다니... 바티스타는 2군에서 어느정도 살아나고 있다고 하던데 션헨하고 바꿔 올려야 될 모

금요일 직관표 예매 쉽지 않군요;

금요일 직관표 예매 쉽지 않군요;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6월 19일

지인분들께서 금요일 경기를 보러가자고 하셨습니다. 인원수는 총 일곱명. 속편하게 5인 가족석인가 하는 자리를 두개 사서 편하게 보자고 하시더군요. 2시 땡 하자마자 예매를 하기위해 사이트에 접속. 분명히 5분정도에 들어간 것 같은데 1루측 5인석은 하나 남았고 3루측만 4개가 남아있더군요.... 요즘 야구 인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이리 빨리 예매가 이루어지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3루측 두자리를 예매하긴 했는데... 금요일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만 8위팀 경기 예매가 이정도라니 정말 야구 인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