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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행(경북 문경)

여행|2015년 6월 22일

온가족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 옛길 걷기 SNS가 발달해 내 속마음까지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는 세상임에도 정작 가족간외 대화는 쉽지 않은 듯하다. 대화를 하는 좋은 방법이 걷기이다. 걸으면서 생각하고 대화하고 그리고 함께 간다는 느낌을 얻을수 있다.문경 옛길을 걷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고모산성을 오르며 단절된 대화를 이어보자. 길이 이어지듯 마음을 이어줄 것이다.중부내륙고속도로가 생긴 이후 문경이 한층 가까워졌다. 문경읍에서 진남교반까지 골짜기 따라 관광지가 몰려있어 다니기 좋다. 영남대로가 있던 고장이라 그런지 길이 잘 나 있어 편하게 다닐 수 있는데 산을 돌아 들어가는 곳은 의외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철로자전거 타기, 옛길 걷기 등 가족이 함께하면서 추억을 쌓기에 좋은여행지이다. <<1

충청남도여행(태안,서산,홍성,보령,예산)

여행|2015년 6월 21일

자연과 역사가 함께 부르는 노래 !! 태안, 안면도, 꽃지, 간월 그리고 서산. 이름만 들어도 떠나고 싶은 그곳에는 바다가 있다.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섬' 안면도에는 잘생긴 소나무와 우리나라 3대 낙조의 하나인 꽃지해변의 일몰을 볼 수 있다.'태평하고 안락'한 태안에는 바다가 보이는 천리포수목원이 있다. 해미읍성에는 순교의 역사가 살아숨 쉬고,개심사에는 휘어진 기둥들이 역사와 함께 춤을 춘다. 서산마애삼존불은 천년의 세월을 간직해온 미소 천사이다. 그 길에서 만나는 한적한 포구는 또 다른 휴식이 되고, 만나는음식마다 즐겁다. 잊지 못할 서해의 유혹이 시작된다. << 1박 2일 여행 추천코스(태안,서산) >>1일차 영양굴밥 12:00 → 간월도13:05 → 안면도자연휴양림15:

강화도여행(인천광역시)

여행|2015년 6월 21일

심도 강화를 즐기는 웰빙&럭셔리 여행 강화도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갖는 여행이다. 강화도령 철종이 머물던 집과 고려궁지 등을 둘러보고 강화성 북문에 올라 강화나들길 1코스를 걷는다. 멀리 바다를 보며 걷는 산행은 섬,산만 줄 수 있는 기쁨이다. 외포리는 석모도로 건너가는선착장이 있는 항구.횟집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숙소는강화도에 많은 펜션 중 하나.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한다.강화도 남쪽에서 북쪽까지 서안을 따라 난 해안도로는 잘알려진 드라이브 코스이다. 들쭉날쭉한 바다와 산, 갯벌과 논밭 그리고 간간이 나타나는 바닷가 마을들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광을 자아낸다. 고찰 전등사와 강화의 명소 돈대를 둘러보고 강화 특산물 쑥을 이용한 찜질까지. 색다른 강화를 즐기는 웰빙 여행이다. <<1

부산여행

여행|2015년 6월 20일

달착지근 알콩달콩,맛과 낭만의 도시시끌벅적 사람 사는 냄새 진한 깡통시장과 낭만을 마시는 달맞이거리, 신비한 바다 속 세상 아쿠아리움과 느림보열차 타고 해안 절경 누비는 태종대 그리고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동 문화마을까지 부산을 누비면 고소한추억들이 깨알처럼 쌓인다. 거기다 맛 기행까지 즐길 수 있는 넘쳐나는 맛집들은 기분 좋은 덤이다.KTX더 가까워진 부산. 오가는 기차에서, 바닷바람 따라 누비는 도시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이 끝이없다. 귀 기울인 만큼 더 가까워진 우리에게 부산은 구수한사투리처럼 정겹다. KTX로 더 가까워진 부산. 첫차를 타고 부지런히 다닌다면 하루에도 여러 곳 구경할 수 있다. 오전 했살은 태종대에서 즐기자. 그리고 점심시간 출출한 배를 남포동시장 맛 골목

충청북도여행(충주,제천,단양)

충청북도여행(충주,제천,단양)

여행|2015년 6월 19일

넓고도 넓구나내륙의 바다여!충주호는 충주에서 제천, 단양까지 이어진다. 충주에서는충주호, 제천에서는 청풍호라 부른다. 충주호를 따라 가면충주와 제천을 넘나든다. 중앙탑공원과 탄금대가 충주 쪽명소로 꼽힌다. 청풍문화재단지는 댐을 세울 때 수몰된 마을의 고가와유적을 옮겨놓은 곳으로 제천에 속한다. 청풍호변에 있는 능강솟대문화공간을 들러 단양까지 가는 여행이다. 이동 거리가 꽤 되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대신 충주호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박 2일이라 하더라도 시간에 맞춰 세 지역을 모두 들아볼 수는 없다. 충주와 청풍문화재단지를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 충주와 제천만 연결한 코스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늦게 귀갓길에 오른다.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