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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3) - 솔트레이크 성전

솔트레이크시티 (3) - 솔트레이크 성전

LionHeart's Blog|2014년 5월 24일

이번에는 솔트레이크 시티라면 빼놓을 수 없는 솔트레이크 성전(Salt lake temple) 사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솔트레이크 성전은 솔트레이크시티 템플 스퀘어(temple square)내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성전으로, 템플 스퀘어는 제가 묵었던 힐튼 호텔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을정도로 매우 가깝고, 도시 중심에 위치해있습니다. # 모든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본래 솔트레이크시티는 인디언 부족의 땅으로 개척되지 않은 황무지였지만, 1847년 브리검 영이 이끄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 신자들이 정착하였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가 유타 주(Utah state)의 주도가 된 이후에는 동부의 박해를 피해 옮겨 온 몰몬교 신자들이 도시를 몰몬교의 성지로 발전시키고자 하였으며,

솔트레이크시티 (2) - 앤털로프 섬

솔트레이크시티 (2) - 앤털로프 섬

LionHeart's Blog|2014년 5월 24일

오늘은 솔트레이크 시티에 갔을 때 들렀던 앤털로프 섬 주립 공원(Antelope island state park) 사진을 소개할까 합니다. 앤털로프 섬은 그림과 같이 생겼습니다.저희는 위쪽에 보이는 앤터로프 아일랜드 로드를 따라 섬에 진입해서 도로를 따라 섬의 오른쪽 아래까지 다녀왔습니다. 버팔로 만이라는 이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서는 버팔로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버팔로만은 볼거다!"라는 마음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그냥 소일 뿐일텐데 그때는 왜 그렇게 뜨거웠는지 모르겠네요.앤털로프 아일랜드 로드로 진입하는 곳입니다. 입구에서 섬까지 그레이트솔트호를 가로지는 길이 제법 길었습니다. 쭉 뻗은 길이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입장료 같은 것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ㅁ;이런 공원에

솔트레이크시티 (1) - 도착, 그리고 게이트웨이몰과 시티크리크센터

솔트레이크시티 (1) - 도착, 그리고 게이트웨이몰과 시티크리크센터

LionHeart's Blog|2014년 5월 20일

실은 이번 봄에 출장차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 다녀왔습니다. 언제인가 소개해야지 소개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여름이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포스팅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들도 기억이 안나서 찍었던 사진들과 기억나는 것들만 몇가지 소개해야할 것 같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라는 이름이 익숙한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한국이 월드컵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2002년에 실은 또 하나의 큰 스포츠 이벤트가 있었지요. 바로 2002년 제 19회 동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바로 이곳 미국 유타 주(Utah)에 있는 솔트레이크 시티입니다. 아마 동계올림픽이라면 누구나 김연아씨를 떠올리겠지만, 김연아씨가 활약하기 전만 해도 안좋은 의미로 한국에서 유명했던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미국의 안톤 오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 부하영역의 데자뷰 -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 부하영역의 데자뷰 -

LionHeart's Blog|2013년 12월 9일

저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고,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고, 재미있게 본 소설이기도 한지라 (아쉽게도 코믹스까지 손대보지는 못했습니다) 푹 빠져있을 때는 극장판 개봉 소식에 일본에라도 달려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을 정도로 기대작이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이후, 애니메이션을 보고, 소설을 보고 하면서 마음도 희석되어가며 이제는 그때 같이 빠져있지는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본 슈타인즈 게이트는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흥미로운 사이언스 픽션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주인공 오카베가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찡하기 때문입니다. 계속하여 찾아오는 죽음의 절망과 무언가 희생해야 할 때 느끼는 고통 등에 힘들어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뜻을 꺾지 않고 울고 고함

경계의 저편 전개를 따라갈 수가 없어서 잠시 정리하고 갑니다.

LionHeart's Blog|2013년 11월 29일

원작이 있는 작품은 이미 정답이 있는 상황에서 열폭하는 셈이 되는지라 가타부타 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이 작품 퀄리티 높다 생각되면서도 전개가 너무 불성실하게 이루어져서 이야기를 따라잡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애초에 만화 가지고 머리 굴려봐야 남는 것도 없긴 합니다만, 뭔가 찜찜한 느낌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조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나기 에피소드는 여러 인물들이 각자 생각하는 바에 따라 움직이고 그에 따른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특히나 몇몇 인물들의 행동 심리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고,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단 행동심리를 비교적 추측하기 쉬운 인물들부터 정리해보지요. 나세 미츠키 & 나세 히로오미친구니까. 죽이고 싶지 않다. 이 것이면 충분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