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저편 전개를 따라갈 수가 없어서 잠시 정리하고 갑니다.

LionHeart's Blog|2013년 11월 29일
Posts

경계의 저편 전개를 따라갈 수가 없어서 잠시 정리하고 갑니다.

LionHeart's Blog|2013년 11월 29일

원작이 있는 작품은 이미 정답이 있는 상황에서 열폭하는 셈이 되는지라 가타부타 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이 작품 퀄리티 높다 생각되면서도 전개가 너무 불성실하게 이루어져서 이야기를 따라잡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애초에 만화 가지고 머리 굴려봐야 남는 것도 없긴 합니다만, 뭔가 찜찜한 느낌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조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나기 에피소드는 여러 인물들이 각자 생각하는 바에 따라 움직이고 그에 따른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특히나 몇몇 인물들의 행동 심리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고,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단 행동심리를 비교적 추측하기 쉬운 인물들부터 정리해보지요. 나세 미츠키 & 나세 히로오미친구니까. 죽이고 싶지 않다. 이 것이면 충분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