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meaningless

Sources

Posts

131 posts
서든어택2의 방향성에 대해

서든어택2의 방향성에 대해

M's meaningless|2016년 7월 6일

서든어택2가 공개되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개전 내부인원으로 보이는 사람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게임성이나 퀄리티, 최근 인기작인 오버워치와의 비교 등등. 개인적으로 업계에 있는 입장에서 서든어택2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를 생각해보니 답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그냥 메인 타겟이 다름. 전작인 서든어택은 특유의 가벼움, 저사양 환경에서의 쾌적함에 힘입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죠. 그리고 2에서도 똑같은 포지션을 취하되 비교적 같은 급의 FPS 중 보기 좋게 만들려고 만든 느낌. 굳이 서든어택2의 경쟁자를 꼽자면, 오버워치나 앞으로나올 배필1, 타이탄폴2, 콜옵이 아닌 현재 중국이나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F2P 온라인 FPS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등일 확률이 높음

오버워치하며 느끼는 것들.

M's meaningless|2016년 7월 3일

1. 인사를 하자. 캐릭태 매크로도 있지만 되도록 채팅으로 직접 '안녕하세요' 정도는 해주자. 그러면 보통 최소한 1~2명은 같이 인사를 해주고 전반적으로 팀 내 분위기도 환기된다. 2.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 픽이나 영웅 운용, 혹은 현재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언행이나 욕설이 오고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언행을 해봐야 오히려 듣는 사람은 기분만 상하고 그 탓에 더 의견을 무시할 확률이 농후하다. 픽에 관련해선 'oo 하지말고 xx해' 같은 식의 말보단 '지금 조합에선 oo를 막기 힘드니 카운터가 필요해요' 라던지 '상대에 a, b 캐릭터가 있어서 c는 힘들듯' 등으로 현재 고른 영웅이 왜 적절하지 못한지를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무작정 꼴픽하진 않더라. 3. 멘탈 유지 상대 중

오버워치 경쟁전 소감

M's meaningless|2016년 7월 1일

2일간 오버워치 경쟁전을 해보고 느낀 소감. 현재 배치고사(10판) + 경쟁전(15판) 총 25게임을 진행했고, 이중 1게임은 첫 라운드에서 탈주 인원이 발생하여 게임 자체가 무효처리 되었습니다. 배치고사는 8승 2패로 48등급 부여. 승패에 관계없이 등급 격차가 너무 커서 현재 배치고사에서의 등급 산출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ex: MMR+승패, 각 플레이 지표별 평점 대비 본인 점수, 맵 버그로 인한 운빨 등. 개인적으론 2번째 안을 지지하며, 현재 일반 점수 산출을 볼때 3번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베타 플레이시의 경쟁전과 비교하면 승패 기준 및 라운드 구성, 등급 등 모든 것이 변화하였으나, 어떤점이 변했는지는 패치노트 등을 통해 찾아보면 다 나오니

경쟁전 배치고사 완료

경쟁전 배치고사 완료

M's meaningless|2016년 6월 29일

오늘 오버워치 경쟁전이 업데이트 되어서 퇴근 후 배치고사를 달렸습니다. 경쟁전은 일반 빠른대전이나 사용자 지정 게임보단 시리어스한 모드로 탈주 패널티도 일반 게임보다 큰 것이 특징. 우선 10판의 배치고사를 통해 자신의 등급을 찾게됩니다. 저도 배치고사 10판과 이후에 일반 경쟁전 1판의 총 11판을 오늘 플레이.. 그리곤 진이 빠져서 쉬는 중 입니다.(모두 솔큐로 진행) 빠대보다 시리어스 하다곤 하지만.. 꼴픽이 없는건 아닙니다. 루시우가 4금(5메달)인 상황에서 이미 망쪼.. 그래도 어찌저찌 배치고사를 잘 마친듯? 피시방 유저들이 서버 불안정을 겪는다는데, 첫 판에 상대가 2라운드에서 우르르 나간 것 외엔 딱히 중간에 인원이 나간 적은 없습니다. 8승 2패인데

스킵이 안된다는 마이티 No.9의 크레딧..

M's meaningless|2016년 6월 27일

무려 약 4시간 분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