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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온라인 간단 소감

타이탄폴 온라인 간단 소감

M's meaningless|2017년 4월 6일

메인 메뉴 변경한 한글화된 온라인 버전 타이탄폴1. 끗 ... 우선 시작 튜토리얼 미션부터 텍스트와 음성이 한글인 것을 제외하면 기존 타이탄폴1과 동일한 연출, 레벨이다. (원작 구성은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동일하다고 본다.) 현재 소모전과 최후의 타이탄 모드가 플레이 가능한데, 모두 6:6 모드이며 차이점은 시작시 타이탄 탑승 유무와 승패조건 및 그에 따른 부활 규칙(사실 시작시 타이탄 탑승은 특수능력을 통해 가능한듯? 원작에선 번카드로 가능했던걸로 기억하고..) (타이탄폴1의 맵이 그대로 구현됨) 몇판 플레이하며 느낀 것은 개인적으로 원작에서 초반에 헷갈렸던 파일럿과 그런트를 구분 못하는 경우가 초보들 사이에선 꽤 있는 듯하다.파일럿은 플레이어, 그런트(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대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대해.

M's meaningless|2017년 3월 27일

지난 일요일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가 발표되었다. 현세대 OS최적화, 버그 픽스, 편의성 개선, 피시서버 정식 게이트웨이 승격은 이번주에 예정된 패치에 포함된 내용으로 실제 리마스터 만의 변경점은 현 배틀넷 편입 및 4k해상도 지원, 그래픽 및 오디오 리소스의 고퀄리티 리마스터, 다중 언어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어 번역이 음역 기준이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타크래프트2 식의 웨이포인트 적용 여부이다. 최대한 오리지널의 감성을 살리려는 의도 때문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2 이후에 정착된 번역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스타크래프트2 3부작 및 정발된 공식소설과 단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의 연결성을 해치는 결

뜬금 없는 위쳐3 궨트 필승 덱 및 전략

M's meaningless|2017년 3월 2일

요 몇일 뜬금없이 궨트로 검색 유입이 늘었길래(...) 어디서 위쳐3 할인해서 플레이 하는 분들이 늘었나?? - 오리지널 ~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도 포함) 궨트의 특징은 덱 구성에 제한이 덜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넣고 싶다면 가진 카드 모두를 한 덱에 때려박을 수 있죠. 하지만 이 경우 자신이 카드를 드로우 할 경우 어떤 카드를 손에 얻을지 예측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드로우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얼마 안되는 기회 + 너무 많은 경우의 수로 안정적인 전략을 수립하는게 불가능 하죠. 이러한 특징 때문에 대부분의 궨트 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는 덱은 닐프가드 덱입니다. 닐프가드 덱의 특징은 타 진영에 비해 많은 첩보원 카드(즉 많은 드로우)와 강인한 유대 효과(배

라이젠 출시를 바라보는 나의 심정

라이젠 출시를 바라보는 나의 심정

M's meaningless|2017년 3월 2일

전 초등학교 시절 PC를 처음 갖게 된 이후 약 20년 간의 PC 유저 생활 중 첫 PC를 제외한 모든 PC는 조립 PC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조립 PC를 사용하며 대부분의 시간은 반 강제적으로 AMD와 함께 하게 되었죠(고장 급의 이슈가 아닌한 부모님이 PC업그레이드에 따로 지원을 안해주셔서...) 그런 중 지난 가을에 이사를 하며, 보드와 CPU가 맛이가는 상황이 발생, 2달간 랩탑으로 버텨오다 지난 1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및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컨셉은 탈 AMD. 취직 후 그럭저럭 혼자 생활을 할만큼은 되니 나도 한번 인텔과 엔당을 써보자! 라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하이엔드급으로 맞출 만큼 넉넉하진 못해서 i7-6700k, 1070, 400g ssd 등 그럭저럭 적당한 사양으로 타협해서 지

XBOX One 3세대 패드 윈터 포스 구매

XBOX One 3세대 패드 윈터 포스 구매

M's meaningless|2017년 2월 18일

그동안 여러 타입의 엑박패드가 발매되는걸 보면서 지를까 말까 꽤나 고민했었습니다. 5년전 샀던 엑박360 패드도 아직 멀쩡한데다(...), 엘리트 패드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이번에 나온 윈터포스를 보고 급히 지름신이 와서 '이건 3세대니까 블루투스도 되니까, 랩탑이나 태블릿용으로 쓰면 좋을거 같아' 라고 최면을 걸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배송도 엄청 빨라서 어제 오전에 주문한게 오늘 점심 쯤 왔네요; 박스샷. 360 패드의 포장은 얇은 종이박스 +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품 노출이었는데, 요즘은 엘리트 패드처럼 두꺼운 종이 상자로 통일 된 것 같네요. 박스를 열면 패드가 딱 맞게 수납되어 있습니다. 패드 아래쪽엔 AA건전지 2개가 동봉되어 있고, 내부 박스 아래엔 메뉴얼이 수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