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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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 토크, 배우 `이정재`
첫 오픈 토크가 한창 준비 중입니다. 출연 배우는 영화 `암살`의 이정재씨. 무대 위로 올라와 사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려고 하다가 마이크를 잡고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합니다. 목소리 박력있네요.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제 자리를 잡고, 오픈 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구름 한 점 없고, 바람도 불지 않는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무뢰한` 김남길, 전도연, 박성웅
앞서 `주바안`의 무대가 길어져 예정보다 시간이 좀 지체되어 이어진 영화 `무뢰한`의 출연배우들입니다. 주연 배우는 김남길, 박성웅. 여기서 박성웅씨는 형사 역할을 맡았나 봅니다. 오승욱 감독님부터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데 오른쪽은 사회자. 이 두 분은 중간 중간에 귀엽게 티격태격하는데 팬 서비스인가요. 박성웅씨 왈, "김남길.. 정말 좋은 놈. 장가 갈 수 있게 도와주십쇼." 촬영장에서 애교도 있다고. 영화에 액션씬도 있나 보던데 두 사람이 잘 소화했답니다. 작품과 출연 소감을 말하는 전도연씨. 다음 순서는 배우 `이정재`씨의 오픈 토크였습니다.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개막작 `주바안` 출연 배우들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에서 유럽 영화 감독들이 단체로 관객들과 만나는 EEP 말고, 특정 외국 영화와 그 출연 배우들이 인사를 하는 경우는 2012년 양가위, 곽부성 주연의 홍콩 영화 `한전`에 이어 두 번째로 생각되는데 그만큼 의미있는 무대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부.국.영 개막작이면서 인도 영화인 `주바안` 출연 배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분들 "안녕하세요" 하고 "감사합니다" 연습 많이 했군요 ^^ 사회자의 부탁으로 여배우분이 노래를 하는데 관객들이 박수로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래 정말 잘하네요. 목소리가 낭랑하게 울리더라구요. 마지막 순서는 기념 촬영. 이건 `싸와띠깝` 아니져? 영화 강국 인도의 러닝타임 110분 짜리 드라마 장르.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두 번째 스물`
이어지는 무대 인사는 `두 번째 스물`입니다. 감독님과 배우 이태란씨가 함께 무대에 올라 왔습니다. 영화는 13년 만에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 40대의 사랑을 담은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이 끝나고. 퇴장하면서 관객에게 미소로 답하는 이태란씨.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 `특종:량첸살인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비가 많이 오던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날씨가 이리도 좋다니. 바람도 불지 않네요. 오늘부터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백사장의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는 영화와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야외무대인사와 오픈 토크가 열립니다. 점심을 먹고 갔더니 이미 성동일, 손호준의 `비밀`은 끝났고, `특종:량첸살인기`의 무대 인사 순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인삿말을 전하는 배우들 푸근한 인상의 배성우씨. 이하나씨가 말을 하려면 꼭 어디선가 딩동댕동~ 하며 안내 멘트가 나와서 사람들이 웃었음. 조정석씨는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나중에 뒷편 백사장에서 오빠 부대 한 판 몰고 다니더군요.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여기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