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your chin up
Posts
200 posts
매직샵이 열렸어요! 부직샵과 서직샵의 추억
벌써 한달이 지났지만 체감은 일년쯤 지난 것 같은 부스터와 서스터 매직샵의 추억. 정말 우주의 기운을 받아 부스터 막날, 서스터 첫날을 덕친과 함께 당첨되서 다녀왔다. 진짜 온 우주의 기운이 도와줬음... 하지만 부스터는 전원 스탠딩이라 진짜 두려움에 떨면서 갔다. 스탠딩 경험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그런데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카린에서 거의 넋이 나가서 커피마시다가 흘리고 온 보조배터리선 찾으러 호텔에 갔다,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으로 향했음. 그 전에 지민이 랩핑으로 된 광고도 구경하고! 여기 롯데선수들이나 그런 광고만 걸어주다가 개인으로 랩핑해주는건 처음이라고 양옆으로 지민이 사진이 촤르륵 도배가 되어 좋았다. 부산의 아들 자랑스럽구나 ㅋㅋㅋㅋ 경기장 건너편에 서 있는 애들 광고버스도 보고. 날씨가
영도다리 건너 편, 부산 '밸류호텔(value hotel)'
2년전 영도대교를 건널 땐 이 호텔이 없었던 것 같은데 신축한지 1년정도 됐다고한다. 호텔을 찍으려고 한 사진이 아니라서 잘 안보이지만 중간 높은 건물이 밸류호텔이다. 왼쪽에 있는게 라발스인데 이것도 신축호텔. 밸류는 영도대교를 건너자마자 바로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바다뷰는 라발스가 좀 더 좋을 것 같다. 호텔 체급차이도 있고. 부산갈 때 급하게 잡은 곳이라(처음엔 2박할 줄 몰라서 1박만 알아보다) 라발스가 옆에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ㅋㅋㅋ 영도다리를 건너간다는 느낌이 좋아서 호텔위치에 만족했지만 남포동과 좀 멀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전 영도다리가 넘 좋아서 호쪽입니다 ㅋㅋㅋ 스트릿뷰와 항구뷰를 고를 수 있는데 가격차이가 엄청 크진 않아서 항구뷰를 골랐다. 토, 일 2박에 24만원정도. 이때 토요일이
방탄의 보라색으로 물든 부산!
이번 팬미팅은 부산과 서울에서 각 2회씩 했는데... 스타디움급을 대관해야 하는데 대관가능한 곳이 거의 없어서(날짜가 애매했어...)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과 체조에서 하게됐다. 처음 결정됐을때는 너무 작은곳이라.. 이런 시야는 다시 없을 것이다!(잠실아니면 고척이니까) 했는데... 팬미팅이 추첨제야 ㅋㅋㅋㅋㅋㅋ 와 신박한데.. 공식이 14만쯤인걸로 아는데.. 사실 이 인원이 티켓팅하면 진짜 빡세다. 거기에 매크로 돌리는 업자들이 많아서 티켓 구하기 진짜 힘들어. 하지만 지금까지 모두 티켓팅해서 갔던지라 추첨제가 더 떨렸다. 안되면 어떻게 하지? 덕친님과 부들부들 떨었는데 일어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남. 부산 막공, 서울 첫공 둘 다 덕친님과 함께 됨!!! 온 우주가 도왔나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50년전의 Beatles, 그리고 지금의 BTS
스티븐 콜베어의 더 레잇쇼(The late show wiht Stephen Colbert)에 나오고, 에드 설리번 극장(Ed Sulivan Theater)에서 공연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비틀즈와의 연관성을 생각했지만. 레잇쇼측에서 이렇게 완전 오마주해줄줄은 몰랐는데.. 대박이다!! 50년 후 정확히 몇달 며칠까지 짚어주는 농담과 함께 사회자의 소개도 모두 오마주다. bts 매니아(비틀즈 팬을 부르던 비틀즈 매니아)라는 말과 함께 FAB 7(fabulous 4는 비틀즈의 별명)에, 애들 자기소개하고 사회자가 the cute one이라고 말하는 것도 비틀즈를 부르던 것이다(cute one, quiet one등). 심지어 관객들(과 엑스트라들)까지도 복고풍의 옷과 머리를 하고 있다. 아, 슈가도 비틀즈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에 블랙앵거스 소들이 풀을 뜯고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ㅋㅋ 넓은 평원을 잠깐 구경하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갔는데.. 날씨가 흐려졌어 ㅋ브라이스캐년 도착하니 금방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았다. 한두방울 맞은 것 같기도 하고... 땅이 너무 넓어서 날씨가 변화무쌍한것도 당연하지만 우산 없는데.. 하는 걱정이..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에서 가이드님이 내려주고 한시간쯤 걸어서 갈 수 있는 선셋포인트(Sunset point)에서 만나기로 했다. 처음엔 응? 같이 안가시는건가 했는데 둘이서 걷다 보니 더 좋았어.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브라이스캐년인데, 아름다운 것 플러스 우리끼리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인것 같다. 어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