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아름다운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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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에 블랙앵거스 소들이 풀을 뜯고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ㅋㅋ 넓은 평원을 잠깐 구경하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갔는데.. 날씨가 흐려졌어 ㅋ브라이스캐년 도착하니 금방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았다. 한두방울 맞은 것 같기도 하고... 땅이 너무 넓어서 날씨가 변화무쌍한것도 당연하지만 우산 없는데.. 하는 걱정이..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에서 가이드님이 내려주고 한시간쯤 걸어서 갈 수 있는 선셋포인트(Sunset point)에서 만나기로 했다. 처음엔 응? 같이 안가시는건가 했는데 둘이서 걷다 보니 더 좋았어. 그랜드 캐년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브라이스캐년인데, 아름다운 것 플러스 우리끼리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인것 같다. 어쨌



